일본, 고등학교 

새 과목에 대한 검토




http://www.yomiuri.co.jp/kyoiku/news/20150526-OYT8T50141.html


일본 문부과학성은 2022년도 이후에 실시되는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과 관련하여 새 과목에 대한 검토소안을 중앙교육심의회의 교육과정 기획 특별부회에 제시하였습니다. 중앙교육심의회는 학습지도요령의 개정내용을 검토하는 중인데, 특별부회가 여름 동안에 논의를 마무리하면 교과별 전문부회에 넘겨 2016년도 중에는 개정에 대한 답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제시된 고등학교 새 과목에 관한 소안에는 일본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행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은 세계사가 필수인 반면 일본사는 선택제이기 때문에 일본 고등학생의 35%가 일본사를 선택하지 않고 있어 더욱더 문제제기가 됐었습니다.

 

문부과학성은 이번 소안에서 복잡해지는 현대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기르기 위해 제 2차 세계대전 등 역사의 큰 전환점을 축으로 일본과 세계를 관련시키면서 이해하는 학습을 중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교육개발원]



 



미국의 각 주 별 무상 

및 의무교육 연령 등

미국의 최신 교육 동향은?



■ 미국의 각 주별 무상 및 의무교육 연령 



현재 미국의 교육정책결정자들은 무상의무교육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주에서 더 어린 연령의 학생들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더 어린 나이에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재정지원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매년 여러 주에서 의무교육연령을 확장하여 학생들이 중도탈락하지 못하게 하고, 더 오랜 기간 교육을 받도록 하는 정책을 고려하고 있다고 미국의 교육정책결정자들은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에서는 2013년 이후 적어도 5개 주에서 의무교육법을 개정했으며, 그 중 3개 주에서 의무교육의 상한연령을 연장하도록 개정했습니다. 현재까지 24개 주와 워싱턴 DC에서는 학생들이 만 18세까지 학교에 머물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11개 주에서는 만 17세까지, 15개 주에서 만 16세까지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주들이 의무교육 상한연령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는 동안, 몇몇 주에서는 무상교육의 연령을 낮추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부분의 주에서 만 5세 이후부터는 무상교육을 받게 되며 이보다 한발 짝 더 나아가서 5개 주의 학생들은 만 5세 미만 부터도 무상교육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메사추세츠 만 3세, 플로리다 만 4세, 일리노이 만 4세, 위스콘신 만 4세). 또 몇몇 주에서는 특수교육 학생들의 의무교육 연령 상한선을 높이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의 경우, 일반교육 재정지원은 만 22세에서 끝나지만, 특수교육의 경우 1년 더 무상교육 혜택을 받게 됩니다.


http://www.ecs.org/clearinghouse/01/18/68/11868.pdf



[자료출처: 한국교육개발원]




■ 교육단체들, 낙오학생방지법 정책 철회할 것을 요구



미국의 두 교원단체와 8개의 다른 교육단체들이 연방의회에 낙오학생방지법을 철회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의 교육위원회는 두달 전 만장일치로 낙오학생방지법의 개정안에 대해 찬성했습니다. 그러나 교육현장에서는 여전히 논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최대 교원단체 중 하나인 NEA의 회장은 ‘총체적으로 실패한 교육정책’을 철회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낙오학생방지법 개정안의 상원 본회의 표결에 대해 강한 의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낙오학생방지법에 반대하는 정치적 입장은 크게 두 흐름인데, 첫째는 표준화된 시험에 의존한 징벌적 정책이기에 반대하고 있으며, 둘째는 낙오학생방지법이 교육에 대한 연방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용인하는 정책이기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법만료기간이 8년이 지난 이후까지도 낙오학생방지법이 지속되고 있는 이유는 의회가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다른 법안을 제출해 놓은 상황이지만, 이 법안들은 하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또한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단체 연합은 낙오학생방지법 철회를 위해 입법부에 계속해서 압력을 넣고 있으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까지 정책의제로 부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www.washingtonpost.com/local/education/education-groups-to-congress-please-get-rid-of-no-child-left-behind-already/2015/06/22/3c3b094e-18ff-11e5-93b7-5eddc056ad8a_story.html



[자료출처: 한국교육개발원]





점차 증가하는 홈스쿨링 등 

캐나다의 최신 교육 동향은?




■ 점차 증가하는 홈스쿨링 



캐나다 내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 방법으로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것으로 프레이저 연구소는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2년 기준 21,662명의 캐나다 아동들이 홈스쿨링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되었는데, 이는 지난 5년 전에 비해 29%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과거 홈스쿨링을 이용하는 이유가 이데올로기나 종교 등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정규교과 이외의 과외활동 진행이 가능해지고, 학습장애 및 건강상의 문제 등 각 개인의 특성에 부합한 교육이 가능해지면서 캐나다의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프레이저 연구소는 홈스쿨링 학생들이 읽기, 쓰기, 수학 분야의 표준화된 성취도 평가에서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이며, 이 같은 결과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동일하게 나타났음을 언급하였습니다. 연구보고서의 저자이자 프레이저 연구소의 바바라 미쉘 센터장인 Deani Van Pelt는 학부모들이 점차 자녀들의 교육과 관련하여 더 많은 선택지들을 찾고 있으며 홈스쿨링은 그들이 실질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옵션임을 강조했습니다. 


http://www.ctvnews.ca/canada/number-of-canadian-students-being-home-schooled-on-the-rise-study-1.2424437


[자료출처: 한국교육개발원]




■ 정신건강 서비스 및 방과후 프로그램의 확대 지원을 통한 접근성 향상



지난 6월 18일 노바스코샤 주지사 및 교육·유아개발부 장관 카렌 케이시는 SchoolsPlus 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필요한 4개의 허브사이트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SchoolsPlus 프로그램이 29개 학교에 추가 적용될 방침이며, 방과후 프로그램의 접근성 향상으로 더 많은 학생과 가족들이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바스코샤주 주지사인 스테판 맥닐은 주(州)의 발전에 있어서 교육이야말로 주춧돌이며, SchoolsPlus 프로그램은 학생은 물론 그 가족들에게도 여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무엇보다 이전보다 훨씬 뛰어난 접근성 향상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 허브사이트


특정 운영 사이트를 중심으로 여러 사이트가 원을 이루며 결성된 사이트의 중앙에서 이메일, 게시판 등을 운영하고 개인화된 맞춤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운영 사이트. 네티즌이 다양한 사이트를 하나의 식별자(ID)와 패스워드로 마치 하나의 사이트처럼 이용한다는 점에서 포털 사이트와 비슷하다. 그러나 사이트 운영면에서 포털 사이트는 하나의 운영자에 의해 거의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반면 허브 사이트는 개별 전문 사이트에서 독자적으로 콘텐츠를 구축, 운영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본 서비스를 활용해본 11학년 학생은 “나는 SchoolsPlus를 통해 대중 앞에서 말하는 능력을 향상시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가졌으며, 테크놀로지 활용 기술 역시 향상되었다”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재 노바스코샤주의 모든 교육청에서 본 서비스를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약 182개 학교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http://novascotia.ca/news/release/?id=20150618001



[자료출처: 한국교육개발원]







바이에른주 디지털 

교육 상황 등 

독일의 최신 교육 동향은?



■ 바이에른주 디지털 교육 상황



바이에른주는 지자체와 함께 학교의 디지털수업, 디지털교육, 미디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바이에른주 교육부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IT 설비를 확대하며 관련 교사연수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교육부는 디지털미디어가 청소년들의 현실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미디어 사용능력을 핵심능력의 하나로 보고 학생들이 미디어를 책임의식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도록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교육부는 바이에른주 미디어센터를 통해 모든 학교의 학생과 교사가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의 프로젝트 수행 또는 개별적 능력에 따른 학습, 학교 미디어 교육 관련 광범위한 정보, 연구, 상담 프로그램을 위한 미디어 교육매체, 시험자료, 가상학급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150개 미디어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이를 네트워크화 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교를 확대·재생산하며 과목을 포괄하는 미디어관련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교육부에서는 디지털 학습/피드백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디지털 과제풀을 제공하고 피드백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개별지원에 활용하고 있으며, 13~15세 학생을 대상으로 모든 학교형태를 포괄하는 비디오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립적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교육개발원]


http://www.km.bayern.de/pressemitteilung/9573/nr-212-vom-14-06-2015.html




■ 주교육부장관회 공동 아비투어 실시를 위한 예제제시



지난 2012년 주교육부장관회는 2017년부터 최초로 독일전역에 공동으로 아비투어를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교육표준을 토대로 공동 아비투어를 위한 문제은행을 확립하기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각 주가 공동 아비투어를 위해 적합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예제를 제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아비투어 공동 문제은행은 독일어, 수학, 영어, 프랑스어 과목 관련이며 예제와 함께 평가를 위한 기준을 제시했으며, 독일어의 경우 기본과정과 능력과정을 위한 각 1개의 문제, 영어의 경우 기본과정과 능력과정 대상 작문을 위한 2개의 문제, 언어 활용능력과 듣기평가를 위한 각 1개의 문제, 프랑스어의 경우 기본과정과 능력과정 대상 작문, 언어 활용능력과 듣기평가를 위한 각 2개의 문제, 수학의 경우 기본과정과 능력과정 대상 주제 분석, 분석 기하학, 선형 대수 및 확률/추측통계 관련 2개의 문제(이 가운데 1개 문제는 기술적 도구를 사용하는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아비투어


서독에서의 고등학교 졸업시험인 동시에 대학입학 자격시험을 말함.

대학입학 자격은 각 연방의 교육부가 고등학교(Gymnasium) 최고 학년생에게 과하는 아비투어의 합격에 의하여 부여된다. 시험은 필기와 구술(口述)로 나뉘어지며, 필기시험의 과목은 국어·수학 및 기타 2과목이다. 기타 2과목은 김나지움의 코스에 따라서 다르며, 고전어 코스의 경우는 라틴어와 그리이스어 또는 프랑스어이고 근대어 코스는 현대외국어 2과목, 이과(理科) 코스의 경우는 물리와 현대외국어 1과목이다. 구술시험은 필기시험의 4과목과 사회 및 교육행정 당국이 정하는 기타 과목으로 되어 있다. 아비투어에 합격한 자는 원칙적으로 자기가 지망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자료출처: 한국교육개발원]


http://www.kmk.org/presse-und-aktuelles/meldung/kmk-ermoeglicht-erstmals-blick-auf-den-abituraufgabenpool.html










 





중국과의 교육 협력 확대 등 

핀란드의 최신 교육 동향은?



■ 핀란드·중국 교육 협력 확대



중국의 교육부 차관인 하오핑과 핀란드의 교육문화부 장관인 산니 그란-라소넨은 6월 12일에 양국 교육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확대를 체결하는 문서에 서명하였습니다. 이 문서는 교육, 훈련, 연구, 학습 환경 개발, 교육전문가 양성, 그리고 교육 기술을 지원하는 상업 활동에 있어서의 양국 간 협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교육 협력에서 논의된 핀·중 ‘학습 정원(Learning Garden)’ 프로젝트는 유아교육에서 직업교육,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교육을 포괄하고 있으며 교사 연수, 학습 게임과 같은 교육 운영, 연구, 상업적 활동을 지원하는 모든 조치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학습 정원(Learning Garden)’ 프로젝트는 핀란드의 학교, 대학, 직업학교, 도시 및 기업 등과 같은 여러 주요 단체들의 연합 프로젝트입니다. 이는 지식 창출의 3요소인 교육, 연구, 기업을 모두 아우르는 ‘팀 핀란드(Team Finland)’ 접근방식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핀·중 교육 협력 합의를 통해 양국의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교류 및 합동 연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습니다.


핀란드 교육문화부와 중국 교육부는 또한 양국에 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보충 협약에도 서명하였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2016년에 중국 문화센터를 핀란드 내에 건축할 예정이고 그 이후에 중국에도 핀란드 문화센터를 건립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http://www.minedu.fi/OPM/Tiedotteet/2015/06/suomijakiina.html?lang=fi



[자료출처: 한국교육개발원]



■ 폐교 조치가 학습자의 학업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핀란드 경제 연구소의 최근 연구조사에 따르면 폐교 조치로 인해 학교를 옮겨야 했던 학생들의 학업 성적이 이전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라민 이자딘 연구원은 이 연구를 통해 폐교 조치가 학생들의 학업 성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비판 여론에 대한 해답이 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 연구에서 폐교 조치가 9학년 학생들의 성적, 고등학생들의 대입 합격 여부, 고등학교 졸업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학업 성적과 관련된 이와 같은 지표들에서 폐교 출신의 학생들과 다른 학생들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핀란드 경제 연구소는 언급하였습니다.


http://www.hs.fi/kotimaa/a1433469834716



[자료출처: 한국교육개발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