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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스티븐 호킹은 죽기 직전, 인공지능이 인류의 종말을 부를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언을 한 스티븐 호킹 사후 몇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전대미문의 질명을 맞닥뜨리면서 점차 우리의 삶은 온택트 사회로 변화해 나갔고 그 결과, 인공지능은 가까운 미래에 맞닥뜨릴 기술의 청사진들 중 하나로 우리를 향해 다가오고 있으며 여러 분야에 점차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 지난 11월 11일~12일에 2020 글로벌인재포럼이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송출을 통해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과 인간,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린 2020 글로벌인재포럼은 어떠했는지 소개하려 합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인재포럼 2020 이번 글로벌인재포럼은 온라인과 오프..
확진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 확보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였습니다. 수능은 수험생에게 갖는 중요성이 매우 크고, 전 국민적 관심을 받는 국가시험이기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코로나19 #수능안전 #방역준비 #수험생 #수능
-코로나19 이후의 환경변화 반영, 선제적 자살예방 강화대책 논의- △(일반국민) 스마트폰 활용 우울증 자가검진 체계 구축, 1393등 자살상담사 확충 △(고위험군) 자살시도자 전국 응급실 사후관리 체계 마련 등 지원 강화 △(학생, 20·30 여성) 연예인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보급, 맞춤형 자살예방교육 확대 등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월 30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를 주재했습니다. ※ 참석 - (민간) 강명수, 강지원, 기선완, 김동훈, 김양원, 민성호, 송인한, 조현섭, 조현욱, 최명민 위원 - (정부) 복지부 장관 등 11개부처·청 지난 5월 위원회에서 지역사회 중심 자살예방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민 정신건강에 뚜렷한 적신호가 ..
◈ 수능 대비 관계기관 협력 추진 - 교육부-행안부-중수본-방대본-17개 시·도 수능 협력체제 마련 - 교육부-질병청 수능지원 협의 등 ◈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12.1.(화) 10:00 기준] - 13개 시·도 275교 등교수업일 조정 ※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원격수업 전환학교는 미포함 ◈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12.1.(화) 00:00 기준] - 등교 이후 확진자 누계 11.30.(월) 00시 대비 학생 40명, 교직원 11명 증가 【누계 1,598명(학생 1,340명, 교직원 258명) ※ (학생) 11.29. 6명, 11.30. 34명 ※ (교직원) 11.28. 1명, 11.29. 2명, 11.30. 8명 1. 수능 대비 관계기관 협력 추진 사항 □ 교육부-행안부-중수본-방대본-17..
◈ 「2020 산학협력 엑스포」 12월 2일(수) 개막을 시작으로 9일간 온라인으로 개최 ◈ 국내 최대 규모의 17개 실감형 가상현실 전시관 운영 및 다양한 행사 개최 ◈ 미리 가보는 미래학교와 진로를 디자인하는 학생 진로체험관 별도 운영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12월 2일(수)부터 10일(목)까지 「2020 산학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 산학협력 엑스포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누리집 : www.uicexpo.org)으로 진행되며, 산학협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
12월의 교육일정이 꽉 채워져서 도착했습니다! #산학협력엑스포 부터 #국가장학금 신청까지! 곧 다가오는 수능,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교육부 #에듀요정 #통신문 #교육일정 #수능
"사이버강의 듣는 대학생들 주목! 대학 원격교육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한 공동 활용 학습관리시스템(LMS), 이제는 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가 함께합니다!" 저는 요즘 학교를 가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매일' 학교를 가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 교실내에 많은 학생들이 모이면 안되는 등 감염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실습이나 주요 전공 수업과 같은 일부 강의만 참가를 권하는 학교의 지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학교를 가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걱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원격 수업을 통해 대면 수업과 유사한 수준의 강의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원격 수업 접속이 불안정하거나 교수님의 강의가 잘 전달이 되지 않는 등의 애로사항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비단 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