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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창업 사업화 성공모형 발굴 위해 온라인 모의투자대회 개최 □ 대국민평가 등을 거쳐 부처통합 경진대회 본선 진출 38팀 선정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페스티벌’은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학생 창업팀의 우수 아이템을 소개하고 학생창업가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 2016년도부터 기업가정신을 갖춘 창업가형 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해 대한민국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창업경진대회 8월 16일(화)부터 25일(목)까지 총 10일간 온라인..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그날의 함성을 아시나요?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난 날이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로 빛을 회복한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광복절은 영예롭게 회복한 날이란 뜻으로, 1945년 8월 15일은 일본 제국의 패망으로 광복을 맞아 한반도가 일제에서 독립하여 주권을 되찾은 일을 기념하는 해방 및 정부수립 기념일이자 대한민국의 법정 공휴일입니다. 광복 77주년 ‘광복’이라는 말은 항일독립운동의 과정 속에서 탄생한 용어입니다. 특히, 한국광복군에서 이라는 기관지를 발행하는 등 ‘광복’은 일제의 지배에 대한 저항의 의미로 폭넓게 사용되었습니다. 매년 찾아오는 광복절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을 기리고, 민족의 해방을 축하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또한, 분단의 아픔을 ..
오늘은 광복절 입니다.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해 주세요!
최초 법정계획으로「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수립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어린이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환경 개선 및 사회문화 조성을 위하여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을 8월 12일 확정‧발표하였다.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은 정부의 어린이 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2020년 5월에 제정된「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처음으로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에 수립된 종합계획은 △교통안전, △제품안전, △식품안전, △환경안전, △시설안전, △안전교육 등 6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굣길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차도와..
섬마을에 위치한 학교, 평소에도 체험활동을 위해 이동 제약이 많았는데요.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단체 이동 및 집합이 어려운 현실에서 학생들을 위한 체험에 더욱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 섬마을 학교는 꾸준히 다양한 진로체험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요. 바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학생들이 진로체험 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아닌, 체험 제공기관이 직접 학교로 방문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 학생들이 어떤 진로체험을 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실까요? 찾아가는 진로체험 학생들이 진로체험 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아닌 체험 제공기관이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진로체험 진행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 구분 바리스타 파티시에 IT공학자 뷰티숍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
언론사명 : JTBC / 2022. 8. 11.(목) 제목 : 교육부가 예고한 김건희 논문방지법 6개월째 표류 교육부는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개정을 통상적인 훈령 개정의 절차에 따라 진행 중입니다. 이번 개정은 그간 연구윤리 확보를 위해 제기된 여러 사항을 반영한 개정안입니다. 행정예고(’22.2.8.~2.28.) 및 재행정예고(’22.4.1.~4.11.)를 거쳤으며, 현재, 개정안 중 규제 관련 사항에 대한 교육부 자체 규제개혁위원회의 규제심사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후, 부내 자체심사 결과를 토대로 규제개혁위원회 규제심사(국무조정실)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은 해외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능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또는 출장을 간 국가의 언어를 사용한다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친숙하지 않고, 어려운 외국어는 어떻게 쉽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교육부에서 진행 중인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2016년 법령으로 특수외국어 진흥을 위해 전략적으로 필요한 53개 언어를 지정하였으며, 제1차 5개년(2017~2021년) 사업에서 총 15개 ⃰의 특수외국어를 우선 지원해왔습니다. * 마인어(인도네시아어․말레이시아어), 몽골어, 미얀마어, 베트남어, 스와힐리어, 아랍어, 우즈베크어, 이란어, 크메르어, 터키어, 태국어, 포르투갈어․브라질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힌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