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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디지털 문해력이 OECD 최하위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요즘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주변에서 쉽게 살펴볼 수 있는데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에 대한 양질의 자료를 제공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미리네’입니다! 영상으로 자세히 알아볼까요? ▼미리네 바로가기▼ 미리네|미디어교육포털 학교 미디어교육 지원 플랫폼 미디어를 활용하여 정보와 문화를 생산하고 사회에 참여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지원합니다. www.miline.or.kr 미리네란? 학교 미디어 교육에 필요한 양질의 자료를 제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 미디어교육이란? - 미디어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제공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
◈ 2학기 안정적 학사운영과 학생의 진학‧진로를 위해, 7월 19일(월)부터 고등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교직원에 대한 백신접종 시작 ◈ 유은혜 부총리, 백신 접종 첫날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학기 안정적인 학사운영과 원활한 학생의 진학‧진로를 위해 7월 19(월)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고등학교 교직원에 대한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백신접종은 학교와 소재지 내 예방접종센터 간 연계를 통해 학교 단위 접종을 실시하고, 전국 3,184개 고등학교와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의 약 63만 명이 예방접종센터(290여 개)에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백신 접종 첫날인 7월 19일(월), 고3 학생과 고교 교직원 백신접종 현장을 ..
[스승님, 존경합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며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김차명 선생님은 욕심쟁이 후후훗! 김차명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하다면?! ☞ 선생님 만나기: http://goo.gl/UKQLdX
학교폭력 예방 UCC를 만들어 볼까? 학교폭력예방 | UCC | 학교폭력 | 교육자료 | 순천스쿨영화제 | 학교폭력예방종합포털누리집 학교폭력이란 무엇일까요? 학교폭력 예방종합 포털에 따르면 '학교 내 · 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력, 감금, 협박, 약취 · 유인, 명예훼손 · 모욕, 공갈, 강요 · 강제적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동 모두'를 학교폭력으로 정의합니다.이러한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에 관하여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즉, 학교폭력 예방에 관하여 내면화..
교사들은 수업 준비를 하면서 자료를 찾아 인터넷 구석구석을 뒤지다 보면 원하는 자료가 어디 숨어 있는지 몰라 헤맬 때가 있습니다. 원하는 주제, 하고자 하는 수업에 꼭 맞는 쓸 만한 자료를 찾다 보면 지치기도 하지요. 이럴 때 '자료를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가 직접 만드는 수업자료, 그중에서 [교육 영상자료 만들기]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교육 영상자료]는 교수학습 활동에 직접 활용되는 영상자료를 말합니다. 교사의 의도에 따라 동기유발을 위해 사용될 수도 있고, 교수학습 활동을 정리할 때 교육 영상자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 영상자료] 제작은 일반적으로 --의 3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단계 추진 내용 시기 비고 준비 문헌 연구 및 자료 제작 방향 연구 2013.3.-20..
바른 생활을 위한 규칙의 필요성 아이가 입학하면 처음으로 받게 되는 교과서 중의 하나인 바른 생활. 1990년대를 풍미했던 유명가수의 노래 제목이기도 한데요. 어쩌면 우리가 모두 학교에서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말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에도 친구와 다투거나 복도에서 뛰어 선생님께 자주 혼나곤 했었지요. 시간이 흐르면서 학교 현장도 예전과는 사뭇 달라졌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장난꾸러기 같은 아이들의 모습은 변함이 없답니다. 간혹 지나친 행동으로 친구에게 피해를 줄 때에는 선생님의 일관성 있는 태도가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구성원이 직접 합의한 규칙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규칙 제정 및 준수, 위반에 따른 합리적인 처리 요령을 습득하기 위해 솔로몬 로파크를 방문하고, 실제로 자치 법정을..
누군가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전달하는 일. 이거 생각보다 어려운일이죠. 하물며, 방학을 제외하고는 일 년을 매일매일. 그렇게 평생을 교단에 서서 학생들에게 배움을 전달하는 일을 하는 선생님들은 오죽할까요? 과거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수업 방식은 판서(칠판에 분필로 글을 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가르침을 받는 입장에서는 인생을 먼저 산 사람의 좋은 정보야말로 “고맙습니다!” 하면서 받아들여야겠지만, 이왕이면 눈에 쏙 들어오고 귀에도 착 감기고... 그렇게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움을 전달받을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선생님들도 마찬가지 생각들을 하고 있으신가 봅니다. 그래서, "칠판교육의 장벽을 뚫자!" 라는 슬로건으로 해마다 선생님들은 전국교육자료전 이라는 연구대회에 참여합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