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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 전담부서로 「고교교육혁신과」 신설 ◈ 인구급감,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혁신대학지원과」 신설 ◈ 전문대학을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집중 지원하기 위해 「전문대학정책과」와 「전문대학지원과」를 분리 신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주요 핵심과제 추진과 관련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3월 1일자로 개정하여 3개과를 신설하고 기존 3개과를 통폐합한다.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 ㅇ 신설되는 3개과는 고교교육혁신과, 지역혁신대학지원과, 전문대학지원과이다. - 「고교교육혁신과」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고교학점제의 도입 기반 조성, 일반고 역..
혹시 새로운 삶을 꿈꾸며 귀농, 귀촌을 생각하지만 아이들의 교육문제로 고민이 되시나요? 이제 그런 고민은 노노!! 농어촌 학교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이를 둔 부모님들~! 아이의 교육문제로 귀농, 귀촌을 고민하셨다면 이제 고.민.해.결!!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귀농 #농어촌작은학교 #귀촌 #교육문제 #농어촌학교교육 #일기
◈ 정보보호 수준진단 ‘우수’ 등급 대학,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면제 ◈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간 소통과 협업으로 대학 부담 해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 수준진단 진단결과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정보보호 관리체계(이하 ISMS*) 인증 면제를 핵심으로 하는 「대학 정보보호 중복부담 해소방안」을 마련하였다. * ISMS(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정보통신망의 안전성·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관리·기술·물리적 보호조치를 포함한 종합적 관리체계 「대학 정보보호 중복부담 해소방안」을 마련 이번 방안은 대학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ISMS 평가 항목을 감안하여 교..
◈ 전체 취학대상아동의 99.99% 소재·안전 확인 완료 ◈ 소재·안전 미확인 52명은 실종에 준하여 철저히 수사 방침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예비소집 단계부터 교육청,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취학대상아동의 99.99%인 452,454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였으며, 아직 확인되지 않은 아동 52명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소재를 끝까지 확인할 예정이다.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 전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하여 예비소집을 실시하였고,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 연락으로 학교 방문 요청과 상담 실시,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활용한 주민등록전산정보와 출입국 사실 확인, ▷지자체 협력으로 가정방문 등을 하..
◈ 기간: 2월 24일(월)부터 ~ 3월 13일(금)까지 ◈ 대상: 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학생 우선지원) ◈ 방법: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또는 학생지원부서에 신청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여각)은 2월 24일(월)부터 3월 13일(금)까지 2020년도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기존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1학기(여름계절학기 포함) 신청을 받는다.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 실시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은 교육지원인력을 통해 장애대학생에게 이동·편의 등 대학 내 생활지원과 수어통역, 속기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는 장애대학생의 교내 수업뿐 아니라 수업과 관련한 특강 및 취업 프로그램 참여..
학교 폭력의 사전적 정의는에 따르면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 · 유인, 명예 훼손 · 모욕, 공갈, 강요 · 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 통신망을 이용한 음란 · 폭력 정보등에 의하여 신체 · 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이러한 학교폭력은 시대를 불문하고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언제나 문제가 되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때문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2020년 1월, 교육부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교육적 역할이 더욱 강화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학교폭력대책위원회'의 심의·..
◈ 공정·투명한 대입전형 운영과 학생·학부모 입시부담 완화 기대 ◈ 총 70개 내외 대학(약 698억 원 지원 예정) 선발 및 선정평가 그룹 개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부담 완화에 초점을 두어 사업 내용과 대학 선정방식을 전면 개편한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2월 26일(수) 확정·발표하였다.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기본계획」 확정·발표 선정평가지표는 이미 발표한 대입제도 개편·공정성 강화 방안*의 현장 안착을 위해,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의 단순화 및 정보공개 확대,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 3개 영역으로 재설계하였다. *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18.8.27.)과 ..
코딩교육이 의무가 된지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지난 1월, 코엑스에서 진행된 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코딩과 연결된 미래의 교육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이 곳에서도 코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딩'은 아직까지도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영역인데요. '코딩은 정말 필요한 것일까요?', '코딩은 어떤 것부터 배우면서 시작하면 좋을까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19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이 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영국, 핀란드, 이스라엘 등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코딩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