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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구조개혁 추진방안 우리나라 고등교육 제 2의 도약을 위한대학 구조개혁 추진방안을 인포그래픽으로 전해드립니다.
산업연계 교육활성화선도대학 사업(PRIME)기본계획 확정 공고“ 대학의 근본적 체질개선을 통한 학생 사회 진출 지원 확대 ” 교육부는 2016년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PRIME)’의 기본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 PRIME : PRogram for Industrial needs - Matched Education’16년 2,012억원을 시작으로 3년간(’16~’18) 추진하는 PRIME 사업은 고등교육 핵심 개혁 과제로 사회변화와 사회수요에 맞는 대학의 자발적이고 질적인 구조개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그간 교육부는 지난 10월 기본계획(시안)을 발표하고, 세 차례 공청회(10.21/27, 12.11)를 개최하는 등 대학 현장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전..
[대학구조개혁평가]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신입생 국가장학금 Ⅰ유형지원가능 대학은 어디? 1. 정부재정지원 가능대학 명단※ 고등교육법 제2조 제1호, 제2호, 제4호에 따른 일반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중 정부 재정지원이 가능한 대학구분 학교명 4년제(131개) 가야대학교, 가천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건국대학교, 건양대학교, 경기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남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상대학교, 경성대학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고려대학교, 고신대학교, 공주대학교, 광신대학교, 광운대학교,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군산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남부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대학 구조개혁 평가결과 발표 - 평가 결과에 따른 등급별 감축 비율 권고 등 정원감축 노력- 재도약 가능성이 있는 대학의 자율적 노력에 대한 적극 지원- 사회적 수요에 따른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질적 구조개혁 교육부는 8월 31일 대학 구조개혁 평가결과 및 구조개혁 조치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 대학구조개혁위원회(8.31), 학자금지원제도 심의위원회(8.26) 심의) 이번 평가는 학령인구 급감(*입학가능자원 : ‘13학년도 약 56만명 → ‘17학년도 약 52만명 → ‘20학년도 약 47만명 → ‘23학년도 약 40만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대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14.1)에 근거하여 시행되었으며,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총 298교(일반대,..
“취업률 연계한 평가에 인문학 위축” 반발...대학구조개혁 ‘지지부진’보도 관련■ 언론사명 : 서울신문■ 보도일시 : 2015. 3. 31 (화)■ 제 목 : “취업률 연계한 평가에 인문학 위축” 반발... 대학구조개혁 ‘지지부진’■ 주요보도내용ㅇ 취업률과 연계된 대학평가지표로 인해 인문학 등 순수 학문이 위축 된다는 학내 반발이 이어짐ㅇ 일부 대학에서 학점 인플레를 줄여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성적 산정방식을 상대평가 로 급히 전환하며 대학 내 반발이 거셈 ■ 해명 내용ㅇ 취업률 지표의 경우, 취업률 선정 시 인문계와 예체능계를 대상에서 제외하여 계열의 특성을 반영하고, 순수학문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고 있음ㅇ 대학의 소재지에 의해 유·불 리가 발생할 수 있는 충원율, 취업률 지표의 경우 - 수도권과..
2015년 대학 구조개혁 평가 기본계획 확정- 대학 교육의 질 제고 및 입학자원 급감 대비를 위한 - 교육부는 대학 교육의 질 제고 및 입학자원 급감 대비를 위한 「2015년 대학 구조개혁 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은 지난 1월 29일 발표한「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에 따라 새로운 대학 평가체제 도입 및 평가 결과에 따른 구조개혁 조치를 위한 방안으로, 정책연구(‘14.5∼9), 공청회 개최(9.30, 11.11), 대학별 의견 수렴 및 대교협, 전문대교협 등 협의, 평가 관련 전문가 검토, 한국교육개발원 TF팀 연구, 대학구조개혁위원회 논의(8.20, 12.1, 12.19) 등을 거쳐 마련되었습니다. 1. 정량·정성지표를 함께 활..
대학 구조개혁 평가방안 마련을 위한 2차 공청회 개최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14년 11월 11일(화) 15시부터 한밭대학교 문화예술관에서 한국교육개발원(KEDI) 주관으로「대학 구조개혁 평가방안 마련을 위한 2차 공청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지난 9.30일 공개된 정책연구진의 평가지표(안) 보다 구체화된 방안으로 평가방식, 평가지표의 내용(평가요소) 및 배점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1차 공청회 이후 1개월 이상 대학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수렴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및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장의 의견을 충분하게 반영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및 대학협의체 주요 의견】 ◦ 모든 대학에 대해 세부적 부분까지 평가하는 것은 대학의 자율성이 위축되..
대학구조개혁 평가지표 보도 관련 해명 ■ 언론사명 : 아시아경제 ■ 보도일자 : ’14.9.17(수) ■ 제 목 : “대학쇄신 말뿐이었다.”, "대학구조개혁 평가지표 바뀐게 없다“ ■ 보도 주요내용 ◦ 대학구조개혁 평가지표(안)에 따르면 교사확보율, 강의실 및 실험실습실 규모, 신입생 충원율, 재학생 충원율, 세입규모와 구성요소간 비율 등 모두 정량지표로 구성되어 있어 정성평가 지표를 대폭 늘리겠다던 당초 방침과 달라 대학들의 반발이 예상됨 ■ 해명 내용 ◦ 기사의 내용은 교육부의 정책연구 과제를 수행 중인 정책연구진의 연구 초안으로서 현재 계속 수정 중에 있으며, 평가지표는 이미 교육부가 발표한 대로 정성평가 지표 위주로 개발하고 있음 ◦ 또한 정책연구진은 대교협 및 전문대교협 등 대학협의체와 협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