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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 인명보호 장구 착용 의무화, 속도 제한, 이동장치 등록제, 전용거치 구역 설정 등 안전관리 규정 마련 ◈ 안내된 규정을 바탕으로 대학별로 세부 규정 마련·시행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최근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전동 킥보드, 전동 휠 등) 관련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학 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대학 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규정*」을 마련하였다. * 교육부가 대학 내「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규정」초안을 만들고, 대학 관계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 그동안 대학 내에서 조작 미숙 등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주행 과정에서 차량과 충돌하거나 과속방지턱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고와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하는 등 대학 구성원..
지자체-대학 협업으로 지역혁신 모델이 구축되었습니다! ✔ 공유대학 등 지역대학 간 상생 · 협력체제 구축 ✔ 지역 산업 · 클러스터와의 연계 ✔ 초중등-고등교육 연계 등 지역사회 혁신 새롭게 바뀔 지자체와 대학의 모습 많이 기대해 주세요! #교육정책 #지자체 #대학 #협력 #클러스터 #지역사회혁신 #교육부
◈ 대학의 비대면 수업 및 질 관리 계획, 실질적 자구노력 점검을 토대로 4년제 138개교, 전문대 99개교 대상 1,000억 원 지원 ◈ 비대면(온라인) 수업 지원, 교육환경 개선,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방역 등 각 대학에 맞는 비대면 교육 환경조성 기반으로 활용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사업」지원 대상 237개교(4년제 138개교, 전문대 99개교)를 10월 22일(목)에 확정하고, 그 결과를 대학에 안내 하였다. 지난 7월 제3회 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라,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의 재정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고등교육 질 제고를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각 대학에서도 학생 등 대학 구성..
◈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9.29.(화) 10:00 기준] - 6개 시·도 76교 등교수업일 조정 ◈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9.29.(화) 00:00 기준] - 등교 이후 확진자 누계 9.28.(월) 00시 대비 학생 1명 증가 【누계 692명(학생 574명, 교직원 118명)】 ※ (학생) 9.28. 1명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 등교수업 조정 현황 (단위: 교, ’20.9.29. 10:00 기준) 시도 시군구 등교수업 조정 학교 수 현황 유 초 중 고 특 각종 기타 계 서울 서울 1 2 3 2 8 부산 부산 1 1 2 경기 경기 2 2 1 1 6 강원 강원 1 1 충남 보령시 2 1 3 경북 경주시 56 56 합 계 59 4 8 5 0 0 0 76 등교수업 조정 사유 9.29.(10시 기준..
◈작년보다 56,897명 감소한 483,286명 지원 ◈시험장에서 응시 못한 수험생을 위한 인터넷 기반 시험 시범 실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6월 18일(목)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3,286명으로, 재학생은416,529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66,757명이다.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56,897명이 감소하였으며, 재학생은 45,556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1,341명이 감소하였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오는 12월 3일(목)에 실시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
재학생 1만명 이상의 대학 중 정보보호 수준진단 '우수' 대학은 ISMS 인증(의무사항)이 면제됩니다. ▶ 자세히보기 : https://bit.ly/39uQTzW #교육부 #대학 #정보보호 #인증 #ISMS #수준진단 #행정부담 #개선
교육부-대학-지자체는 긴밀히 협력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3일 화요일 조선일보(배준용 기자)에서 보도된 '강릉은 中유학생 70명이라 걸러냈지만, 2만명 서울은 무대책'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에 대해 ‘중국 입국 유학생 현황 및 보호·관리 방안(2.16, 2.23)’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지자체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국 입국 유학생에 대해 입국 시부터 14일이 경과할 때까지 단계별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시 소재 대학의 입국 후 14일이 경과되지 않은 보호조치 대상중국 입국 유학생은 4,600여명(2.29.기준)입니다. 입국 시부터 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