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방역 (39)
교육부 공식 블로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3학년도 수능 당일인 11월 17일(목)에 안전하고 원활한 응시환경을 조성하고, 수험생의 응시 기회 보호를 위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수능 원활화 대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누리울림과 함께 알아볼까요? 가장 먼저 코로나19 대응 방역 관리입니다. 수능 시험장에서의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일반 수험생’과 ‘격리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을 구분하여 운영할 계획인데요. 10월 18일 기준으로 일반 수험생 대상 시험장을 1,265개 지정했고, 수능 시험일 당일 격리 중인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는 별도 시험장은 전국에 총 108개입니다. 또한, 확진으로 입원치료 중인 수험생도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10월 18일 기준으로 수험생용 병원 시험장..
새 학기 안전하게 등교하고 즐겁게 배워요! 📢2022학년도 2학기 방역•학사운영 방안 발표 ✓안전한 등교를 준비합니다 ✓학교 방역 이렇게 실천합니다 ✓확진자 발생 시 이렇게 대응합니다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QcAlBM #교육부 #새학기 #방역 #학사운영 #안전한등교
◦ 3월 2일~11일까지 2주간‘새 학기 적응주간’운영 - 개학 직후 2주간, 오미크론 방역체계 변경사항 공유 및 학교 대응 체계 점검 추진 - 수도권 등 확진자가 집중되어 감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학교들은 적응주간 중 단축수업, 과밀학교(급) 밀집도 조정과 원격수업, 급식 간편식 제공 등 탄력적 대응 권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새 학기 대비 오미크론 대응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하고,「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을 가동하여, 2월 21일(월)에 관련 실․국․과장들이 참여하는 교육부 대책반 회의를 부총리가 직접 주재했다. □ 교육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단기간에 급증함에 따라「오미크론 대응 2022학년도 1학기 방역 및 학사 운영방안(2.7.)」 및 학교 부..
지역별, 학교별 감염현황을 고려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방역 및 학사운영 체계를 대폭 전환합니다. ▶ 자세한 내용보기 : http://asq.kr/zfBFt2B #교육부 #오미크론 #1학기 #학사운영 #방역 #코로나19
◈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른 교육시설 방역현장 점검 확대 ◈ 교육부의 인력.역량 집중 및 교육청․학교와의 협조 강화(~12월 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소관 교육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계획을 시행중이고, 점검대상은 학교, 학원, 학교 밖 학생 다중이용시설 등이 해당된다. 교육부에서는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기조하에 현재 방역상황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교육부 실․국장을 중심으로 한 인력과 역량의 집중하여 방역점검을 각 유관부서에 주문하였고, 소속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100회 이상 실시하고, 17개 시도교육청에서는 1,000개 이상의 학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기존 학교, 학원 현장점검 외에 학교 밖 학생이용시설에 대..
여러분, 수능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오늘은 수능을 먼처 치룬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 '누리울림'이 전지적 수능 선배 시점에서 밸런스 게임을 하며 재미있는 수능 이야기도 하고,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꿀팁과 2022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 주요 사항에 대해 쉽고, 자세히 알려준다고 해요! 우리 함께 밸런스 게임해보러 갈까요? #수능 #대입 #방역 #복장 #자리 #칸막이 #밸런스게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 #교육부 #2021년 #국민서포터즈 Q1. 앞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시험 내내 다리 떠는 맨 뒷자리 VS 감독관이랑 1분에 1번씩 아이컨택하는 맨 앞자리 Q2. 시험 내내 추워서 오들오들 떨거나 더워서 땀 한 바가지 흘리기 VS 시험 내내 꽉 끼는 스키니 진에 딱 붙는 크롭티 입기 Q3. 잠이 너..
코로나 학번 2020년 코로나 학번이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코로나라는 초유의 감염병 위기 속에 대학 시기를 보내는 학생들을 코로나 학번이라고 말하는데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캠퍼스의 낭만을 꿈꿨던 많은 대학 새내기들은 작년에는 학교조차 제대로 가 볼 수 없었습니다.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대학이 텅 빈 지 벌써 2년 가까이 되었는데요. 새내기였던 2년제 전문대 학생들은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실습시간이 코로나 이전보다 크게 줄면서 취업을 위한 실무 능력을 키우려고 전문대학을 지원했던 학생들은 막막하기만 한데요. 4년제 대학 학생들 역시 선, 후배는 물론 동기조차 만나기 힘들어지면서 소외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교실 밖에서 또 한 해를 보낼 수는 없다! 미국 바이든 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많은 곳에서 어려움을 겪은 시간이 1년 6개월이 넘었습니다. 어려움을 겪은 곳은 교육 현장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교육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만나는 가장 보편적인 장소인 학교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변화를 이끌어내야 했습니다. 언제까지나 코로나19 때문에 교육이 멈춰 있을 수는 없기에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교육 현장을 다시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프랑스와 미국의 교육 현장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교육을 재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또한,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에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교육부는 어떤 방식으로 안전한 등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