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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맘에쏙” 학부모 토크콘서트 시작!!▸ 이준식 부총리, 총 20회에 걸쳐 학부모와 자유학기제 솔직담백 토크! 교육부는 2.29(월) 서울을 시작으로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학부모와 함께하는 「2016 자유학기제 “맘에쏙” 학부모 토크콘서트」 를 20회에 걸쳐 개최합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국정과제 68-2)는 6대 교육개혁 과제 중 하나로서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실습 등 학생 참여 중심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16학년도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됨에 따라, 격의없는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학원 등 사..
진로정보, 이제는 온 국민이 함께 만들어요!- 열린 진로 정보 ‘잼(JAM : Job And Major)’ 서비스 운영 개시 -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용순)은 국정과제인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3월 1일부터 ‘열린 진로 정보 잼(JAM)’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잼(JAM)'은 모든 국민이 정보 생성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개방형 진로정보 공유 시스템으로, ‘Job And Major(직업과 학과)’의 약자이며 재미있는 직업·학과정보를 의미합니다. ※ 커리어넷의 신규 메뉴로 커리어넷을 통해 접속하거나, 주소를 직접 입력(www.career.go.kr/jam)하여 접속 가능 '잼(JAM)'은 온 국민이 진로정보의 수요자이자 공급자로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진로정보를 등록하거나 제시된 ..
대한민국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학위취득 - ‘16.2월 49개 대학 227명 졸업, 자국발전과 양국간 우호관계 증진에 가교역할 기대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김광호)은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 Global Korea Scholarship) 227명이 이달 말에 전국 49개 대학에서 박사(40명), 석사(113명), 학사(74명) 학위를 취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출신 국가는 78개 국으로 다양하며, 아시아 출신이 126명(56%)으로 가장 많고, 유럽(36명, 16%)과 아메리카(34명, 15%), 아프리카(23명, 10%) 순입니다. ※ 국가별 : 몽골 14명, 베트남 13명, 미국 11명, 중국 10명, 필리핀 8명 순 졸업생의 59%가 인문사회 분야에서 학위..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공고 - 학교교육 중심 대입전형 운영 및 대학-중/고교 연계 활동 유도 - 교육부는 2월 29일(월)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 을 확정·발표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국정과제인 「대학입시 간소화」 와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 방안(2013.10.)」 에 따라 학생‧학부모의 대입부담을 경감하고 대학이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14년 도입되었습니다. 교육부는 본 사업을 통해 대학이 고교교육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대입전형을 간소화하며, 중/고교와 연계하여 자유학기제, 진로학과체험, 대입전형안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활성화하도록 지원해왔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최근 대입전형에서는 학생부위주전형이 확대..
2016년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 개최- 3만여명의 학위수여자, 새로운 도약 준비 -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이 주관하는 "2016년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이 2016. 2. 24(수) 11:00, The-K 서울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습니다.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는 배움의 시기를 놓치거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학습자들이 자기 주도 학습으로 학점을 인정받거나, 시험을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점은행제 학사‧전문학사 30,660명 및 독학학위제 학사 1,057명 등 총 31,717명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30,660명 가운데 약 71%(21..
즐기고 소통하는 창의적 과학교육, 본격 추진‣ 학생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과학수업‣ 첨단과학·인문학이 어우러진 탐구활동 중심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 교육 기부, 과학 대화, 평생교육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과학교육 실현 교육부는 2월 26일(금), 과학을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창의적 과학교육 구현을 위한 「과학교육 종합계획」 을 마련하고 ’1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은 과학·과학교육, 산업, 인문·사회, 문화·예술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시·도교육청, 학교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계획은 ‘모든 이를 위한 과학(Science for All)’을 강조한 2015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을 근간으로, 학생, 교원, 학교, 사회..
교육부, 『학생 감염병예방 종합대책』 마련- 신종감염병 대비 안전 확보 및 주요 감염병 발생 건수 30%이상 감소 목표 -- 감염병에 대한 종합적인 예방과 대처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돼 -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는 감염병으로부터 학생‧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학생 감염병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3월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보건법 개정(‘16.2.4 국회의결) : 교육부장관은 감염병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대책”을 마련하여야 하며, 시·도교육감은 교육부장관의 감염병 예방대책을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감염병 예방 세부 대책을 마련하여야 함 이번 대책은 잇따른 신종감염병의 출현 및 증가하는 학생 감염병에 대한 선..
「초등 국정교과서에서 위안부용어와 사진 삭제 돼」 관련 □ 언론사명 : 경향신문, 한겨레(인터넷)□ 보도일시 : 2016. 2. 24.(수)□ 제목 : 초등 국정교과서에서 위안부 용어와 사진 삭제 돼 ❍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배울 국정 사회과 교과서에 위안부 사진과 용어가 삭제된 것으로 드러남 - 2014년 발행되었던 실험본 교과서에 ‘위안부’, ‘성 노예’라는 표현이 삭제되고, 구체성이 결여된 서술로 바뀜 ❍ 2011년 교과서에 게재된 유신헌법 및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내용 삭제 - 이전 교과서의 경우 유신헌법에 대한 용어 설명과 5.18 민주화 운동 관련 계엄군의 사진 및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희생’이란 단어로 축약 □ 해명 내용❍ 당초 실험본에 참고자료인 사진과 캡션(설명)으로 제시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