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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열심히 공부 한 것 같은데 기대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은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모두 집중! 공부의 효율을 높여줄 필기법을 소개합니다! ▶ 자세히 보기: https://bit.ly/3pu7jBw #코넬식노트필기법 #노트필기 #코넬대학교 #예습 #복습 #효율적필기법 #교육부 노력에 비해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과연 내가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고 있는지를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빽빽한 받아쓰기식의 필기법은 이제 그만! 노트 필기법만 바뀌어도 공부의 효율이 올라간다!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개발한 코넬식 노트필기법을 소개합니다. 코넬식 노트필기법이란? ✔ 노트를 영역별로 칸으로 나누어 필기하여 예습과 복습을 함께하고 시험 기간엔 노트만 봐도 배운 내용을 한번에 떠올릴 수 있는 효율적인 필기법 입니다..
나는 영어 공부 이렇게 한다! 영어공부 | 또래상담자 | 영어성적 | 자기주도적학습 | 예습 | 복습 | 영어회화 | 문법 | 독해 저는 우리 학교에서 입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많은데요, 학교 친구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입니다. 그리고 성적이 가장 나오지 과목으로 영어를 이야기해 주었고요, 이유는 많은 공부량에 비하여 성적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원에도 다니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하려고 시도하지만, 역시 결과는 똑같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친구들은 저에게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영어를 잘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과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고, 영어로 글..
지난달 27일에 삼성서울병원에서 '드림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드림 콘서트'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사회의 창조적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토크 콘서트였습니다. 도움을 줄 강연을 하실 분들은 골든벨 소녀에서 꿈 멘토가 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는 김수영 작가와 공신 닷컴 운영자이자 공부 멘토인 강성태 대표였습니다. 저는 둘째와 함께 1시부터 시작된 토크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1부 강연은 김수영 작가가 "꿈 만나다. 나누다. 이루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습니다. 김수영 작가는 중학교를 중퇴한 “문제아”였는데 검정고시로 1년 늦게 실업계인 여수정보과학고에 입학하였습니다. 기자의 꿈을 안고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작가에게 사람들은 “네 분수를 알아라.” 하며 비웃..
인터넷이 보편화 되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e-러닝은 차세대 학습방법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시․도 교육청에서는 2005년부터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사이버 가정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가정학습은 교육 환경의 불균형과 사교육비 지출 문제를 없애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교사와 학생을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학생이 수준별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함으로써 학교의 고민 중 하나인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익숙하지 않거나 복잡해 보이는 메뉴 때문에 활용하지 않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스스로 학습을 도와주는 사이버 가정학습, 어..
2013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 발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태제)은 2013. 6. 21(금)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전체 응시자 분석을 제외한 모든 분석의 대상은 일반계 고등학교 재학생이 응시한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영역이었다. 이번 발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2학년도부터 전체 응시자 수는 재학생 및 졸업생 모두 계속 감소하였습니다. ※ 전체 응시자 수: 638,216(’10)→668,991(’11)→648,946(’12)→621,336(’13) 지역 규모별 분석 결과, 대부분의 영역에서 대도시 및 중소도시와 읍면 지역 간 성적 격차가 2010학년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 표준점수 평균 차이가 모든 영역에서 감소. ※..
2013년 3월 4일, 바람이 쌀쌀하게 불던 그날, 중학교 정문에 들어설 때 느꼈던 설렘과 두려움이 저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3년을 입어야 해서 약간 큰 교복에 둘러싸인 제 마음은 더욱 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사실 중학생이 된 학생들보다 부모님께서 더 많은 염려를 하실 것 같은데요, 걱정 반, 희망 반으로 시작하는 저의 중학교 학교생활 적응기를 시작해 볼까요? 멋져요! 선도부 초등학교 때는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께서 교문에서 학생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는데, 중학교에서는 선생님 한 분과 여러 선배님이 교문에 서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약간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문에 들어서기 전에 순간적으로 움찔하며 저의 모습을 점검해 봅니다. 교문 앞에 일렬로..
아이가 다니는 중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기주도학습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큰아이, 작은 아이 학교를 오가면서 주기주도학습 강의를 몇 번 들었는데, 이번 강의는 그동안 들었던 강의와 비교해 상당히 구체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부모라면 관심 있을 자녀의 자기 주도적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엄마표 학습코치, 그 유익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강의를 맡은 전동민 선생님은 한국학습코칭센터 연구소장, 한국학습코칭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연수강사, 교육과학기술부 진로진학상담교사 부전공자격연수 강사 등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시작하면서 전동민 선생님은 "우리 자녀와 공신의 차이는 무엇일까요?"라고 학부모에게 물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있는 학부모는 당연히 성적이라고..
학생들이 '성적','공부'에 관심이 없다면 아마 그건 거짓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도 있다. 그렇다면 - 어떻게 해야 학습능률을 높여 성적도 올릴 수 있을까 ? 첫번째 방법, 복습. 복습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예습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복습은 꼭 필요하다. 그렇다면 복습은 어떻게 해야할까? 하교 후, 그날 배웠던 부분을 문제집으로 풀어본 뒤 교과서를 천천히 읽어본다. 문제집보다도 중요한 게 교과서 복습. 특히 '익힘' 책이나, '탐구' , '부도' 책이 따로 있는 사회, 수학, 과학 등은 그런 '익힘'책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두번째 방법, 간단필기. 노트필기를 하다보면 팔도 아프고, 선생님께서 나가고 계시는 진도에 못 맞추는 일이 다반사이다. 하지만, 필기는 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