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서울 (7)
교육부 공식 블로그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국공립유치원 통학버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조선일보(박세미 기자)에서 보도된 '서울 국공립유치원 232곳, 통학버스는 1대'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국공립유치원 서비스 개선에 따른 통학버스 단계적 확대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국공립유치원 통학버스 확대를 위해 유아교육공공성강화추진단 회의를 통해 시도교육청과 통학버스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왔습니다.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통학권역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18)1,182개원, 1,344대 운영 → (’19.8.)1,461개원, 1,871대 운영 특히, 서울교..
조선시대 소문난 성군 정조 그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역사 속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2019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 엄마아빠, 친구들과 생생한 역사 탐방 하세요! 일시 및 장소: 10. 5.(토) ~ 6.(일) 서울, 수원, 화성 자세한 건 '정조대왕 능행차' 검색해보세요! #역사탐방 #정조 #능행차 #서울 #수원 #화성 #역사_속_정조대왕능행차_재현 #체험 #행사
우리나라 올림픽 역사를한 눈에 볼 수 있는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을 보며 88년 서울에서 개최된 올림픽을 떠올리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88서울올림픽의 영광과 성과를 재조명하고 올림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교육과 오락 등 복합형태의 테마형 기념관 설치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고자 개관된 서울올림픽기념관(이하 올림픽기념관)인데요. 다들 올림픽기념관에 가본 적 있으신가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위치한 올해로 개관한지 25주년을 맞이하는 올림픽기념관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우리나라 올림픽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올림픽기념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한 곳 밖..
평야지역에발달한 도시 ■ 도시의 의미와 발달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고, 주변 지역과의 관계에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 되는 곳을 도시라고 합니다. 도시에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일자리와 편의 시설들이 있고, 교통이 매우 편리하므로 도시가 발달할수록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됩니다. 도시는 발달한 지역이나 발달 이유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 평야 지역에 발달한 도시(출처: 에듀넷) ▲ 해안지역에 발달한 도시(출처: 에듀넷) ▲ 신도시(출처: 에듀넷) ■ 평야지역에 발달한 도시들의 특징우리나라에는 평야나 분지 등 땅의 모양이 평탄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평야는 주로 큰 강 하류 지역에 위치하며 넓은 들이 있고 물도 가까이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어 큰 도시가 발..
촌락과 도시의 구별 ■ 삶의 터전, 촌락과 도시▲ 촌락과 도시(출처: 에듀넷) 촌락과 도시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터전입니다. 촌락과 도시처럼 인간이 집단으로 자리를 잡아 생활을 이어가는 장소를 ‘취락’이라고 하지요. 촌락과 도시, 이 두 유형의 취락은 살고 있는 인구수나 인구 밀도, 행정 구역, 주민의 경제 활동, 경관 및 토지 이용 등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촌락에도 아파트나 고층 건물이 들어서면서 전형적인 촌락의 모습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촌락과 도시를 분류하는 기준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촌락과 도시를 구분하는 기준촌락과 도시를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첫째, 촌락과 도시를 인구 규모로 구별합니다. 인구가 많고..
놀라운 토요일을 즐기자, 2015 놀토 서울 EXPO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는 주5일 수업 전면 시행에 따라 청소년의 행복한 토요일을 위해 서울시가 기획한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합니다. 올해의 주제는 '스트레스를 버리고 놀라운 토요일을 즐기자!' 놀토 서울 EXPO 개막 행사가 열린 지난 9일 청소년들 열기로 가득찬 서울광장을 찾았습니다. ▲놀토 서울 EXPO 개막 행사가 열린 서울광장 131개 서울 시내 청소년 시설과 연계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참여위원회, 서울시 학생참여단, 청소년문화공연팀 등이 참여한 본 행사에는 70여개의 체험·상담·진로·청소년 참여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됩니다. 특히 일반적인 체험 부스 뿐 아니라 학생 인권과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사성 ..
강동구에 사는 제가 ‘반딧불이와의 만남’ 광고 전단을 보고 길동 생태공원에 방문했습니다. 길동 생태공원은 1999년 5월 문을 열었습니다. 전부터 논과 밭으로 쓰던 곳을 자연 생태에 가깝게 되돌려 놓아 생물들이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된 곳입니다. 현재 길동생태공원에는 120종의 나무를 포함하여 500여 종의 식물과 1000여 종의 곤충, 100여 종의 거미, 10종의 물고기, 개구리와 뱀 그리고 70여 종의 새, 고라니, 족제비, 너구리, 청서, 다람쥐 등의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답니다. 길동 생태공원은 길동 생태문화센터, 광장지구, 초지지구, 습지지구, 산림지구, 저수지지구 총 6지구를 나누어졌습니다.길동 생태공원으로 개장한 지 8년이 넘어서면서 수많은 자료와 표본을 체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