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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2022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시화전 시상식 개최 □ 높은 취학률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성인 비문해자의 수는 200만 명에 달해, 교육의 기회를 놓친 소외계층을 위해 문해교육 지원 ※ 기존의 문자해득교육을 포함하여, 디지털·금융 등 다양한 범위로 지원의 폭 확대 □ 2022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시화전 시상식을 통해 성인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 노력 우리나라의 취학률은 높은 상황*인데 반해 성인 비문해자의 수는 200만 명(2020년 성인문해능력조사)을 웃돌고 있어, 교육부에서는 사회·경제적 요인 등으로 교육기회를 갖지 못한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해오고 있다. * 우리나라의 초·중·고 취학률은 모두 90% 이상으로 거의 완전취학 상태(2021 ..
우리는 성별, 종교, 장애, 국적, 계층과 관계없이 동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권리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교육소외계층이 있는데요. 교육부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해 교육 소외를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떤 정책들을 통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있는지 고등학생 서포터즈 #보이스 팀이 영상으로 소개해드립니다! 평소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육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드릴 국민서포터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6IvaSiPiaNg&t=17s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보이스 #교육 #공공성강화 #무상교육 #온종일돌봄 #국공립유치원 #소외계층 #더많은_사람들..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더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9일 교육부 박백범 차관은 전통시장에서 격려물품을 구입하여, 대전의 한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석 #소외계층 #교육부 #전통시장 #차관 #자혜원 #대전중앙시장 #복지시설 #행복한교육 #풍성한추석
인문학, 인식의 지평을 넓히다 - '14년 인문도시 총 15개 선정・지원 및 세계인문학 포럼 개최 - - 소외계층 대상 인문강좌 확대 시행 - 인문학 강연이 세상의 벽을 허물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연중 펼쳐집니다.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시민・석학인문강좌와 인문도시, 세계인문학포럼 등 인문학대중화사업에 '13년 대비 2배 이상으로 늘어난 총 6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사업 주요내용 운영 기간 석학인문강좌 ․공연 등 강좌 형식의 다양화 ․지방 강연 개최 ․서울 서초구민회관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수용인원확대(800여명) '14.3.29∼12.27 시민인문강좌 ․지자체,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한 특색 있는 소규모 인문강좌 제공 연중 인문도..
Q 제2차 계획과 이번 제3차 계획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제2차 계획(‘08~’12)은 전체 초․중․고생 1%까지 영재교육기회 확대와 영재교육체제 확립에 초점을 두었었습니다. 이번 제3차 계획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자산인 창의적 ․융합적 인재의 확보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잠재력 개발의 기회 확대를 통하여 국민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영재교육의 서비스의 내실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Q 제3차 계획 시행으로 5년 후 달라지는 모습은? A 제3차 계획의 성공적인 시행으로 교사관찰추천제가 현장에 정착되어 영재교육과 관련한 불필요한 사교육 및 과열경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잠재적 영재의 발굴이 확대되어 기존의 방식으로는 선발이 곤란했던 다문화학생 등 다양한 소외계층 영재의..
“2012 꿈나무 로봇 원정대” 개최“크리스마스에 함께하는 로봇 과학자의 꿈” 국립과천과학관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의 초등학생 및 다문화가정 200명을 초청해 미래 로봇 과학자의 꿈을 키워주는 ‘꿈나무 로봇 원정대’ 교육 프로그램을 12월 22일(토)부터 26일(수)까지 진행합니다. ‘꿈나무 로봇 원정대’는 영화 ‘반지의 제왕’ 속 주인공들이 반지를 찾아 길을 나서듯, 참가 어린이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이론 및 제작 실습의 과정을 통해 로봇 과학자의 꿈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가진 체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로봇 교육의 기회를 상대적으로 갖기 힘든 소외 계층의 어린이들과 다문화가정 200명에게 무상 교육으로 진행되며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경남 교육청은 교과부의 취약 계층 지원 방안에서 모티브를 얻어 학부모 리더 200명을 양성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 학부모들은 학교 폭력 예방하고 진로지도 및 학부모 대상 진로지도를 시행하는 전문가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학부모 리더는 도내 18개 교육 지원청에서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학부모 핵심 강사 요원, 학부모 진로 커리어 코치, 학부모 모니터단, 학부모회 임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 등의 경험이 있는 210명을 선발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20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경남 교육청 학교 정책과 학부모 지원담당 허연수 장학사는 “학부모 리더의 연수는 지역별 연수보다는 통합 연수가 연수의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경남 교육연수원에 연수를 의뢰하였습니다.”..
현대사회는 창의적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재들은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교육만으로 키워내기가 어렵습니다. 점점 다양해지는 사회적 요구를 충족하고 세상을 더 발전시켜나갈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서 보다 다양한 학교 밖 체험활동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이 꿈을 찾고 많은 경험을 하려면 부모와 교사, 학교의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온 사회가 나서서 함께 이끌어가는 교육'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교육기부'입니다. 교육기부란 단체·기관 및 개인등이 보유한 물적·인적자원을 유·초·중등 교육활동(교육활동: 교과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활동, 학교 밖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대가없이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회적 자원들이 교육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