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이디어 (36)
교육부 공식 블로그
직무발명 역량을 갖춘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 사업 (IP-Meister Program) 참가 신청‧접수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직무발명․혁신 아이디어 권리화 총 45개팀 지원 예정(신청․접수 기간 : 2014.5.16~6.18)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제품․공정 등 혁신 아이디어에 대해 지식재산권 출원 등 권리화를 지원하는「직무발명 역량을 갖춘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사업(이하, IP-Meister Program)」참가신청을 5.16(금)부터 6.18(수)까지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직무발명 역량을 갖춘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사업(IP*-Meister Program)이란?】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여..
지난 8월,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인재 육성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창의성을 장려하고 존중하는 열린 문화를 조성한다는 게 이번 창의인재 육성방안의 목표인데 바로 그 일환 중의 하나로 만들어진 무한상상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한국발명진흥회, 신창동 주민센터, 광진 정보도서관, 목포공공도서관 등 서울·대전·광주·목포 4개 지역에서 6곳의 무한상상실을 시범 운영합니다. 무한상상실의 종류를 살펴보면 특허나 디자인 출원을 목표로 아이디어를 만드는 ‘아이디어클럽형’(한국발명진흥회)과 전문 스토리텔러 양성을 위한 ‘스토리텔링형’(광진 정보도서관, 목포공공도서관), 인근 출연연구소의 R&D 연구과제와 연계한 ‘R&D연계형’, 인근 대학과 연계한 ‘실험·공방형’(국립과천과..
청소년 연구자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제4회 국제청소년학술대회(ICY)」개최!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백순근)은 8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이틀 동안 서울대학교 문화관 및 멀티미디어강의동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9개 국 청소년 연구자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제4회 국제청소년학술대회(The 4th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Youth (ICY)』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국제청소년학술대회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심분야에 대해 스스로 연구한 내용을 학술논문의 형식으로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자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주제의 논문발표 및 포스터..
학기 말이 되면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방학이 가까워져 온다는 설렘에 다른 생각을 하거나 집중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시험에 수행평가에 마음고생 하고,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은 학생들을 보면 안쓰럽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교육과정에 따라서 수업 운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별수 없이 학생들을 어르고 달래서 빠듯하게 수업을 진행해야 하기에 많은 선생님들이 고민에 빠집니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교육과정 운영에도 차질을 주지 않는 수업방법에 대하여 고민하고 수업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는 선생님들이 차츰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초등학교 영어 교과는 과목 특성상 타 교과보다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가능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영어 수업에서..
지난 6월 15일, 저는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주최한 에 다녀왔습니다. 전국에서 175개의 역사동아리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인 결과,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그동안 진행해온 역사체험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열정이 가득했던 그 현장, 우리 역사를 지키고 알릴 미래의 리더를 만나러 가볼까요?◆ 다양한 주제와 폭넓은 활동으로 지키는 우리 역사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활동 중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주제의 다양화'였습니다. 보통 역사체험이라고 하면 독도·동해표기·위안부·동북공정이 단골 주제였는데, 이제는 반출 문화재·야스쿠니 신사·근로정신대·교과서 왜곡 등 구석구석 숨어있는 우리 역사를 찾아내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대전 둔산중학교 학생들은 아직은 낯선 '야스쿠니 신사'를 주제로 정하고 이번 대회를 ..
교육부를 상징하는 새로운 디자인(MI) 확정 - 가르침과 배움의 끊임없음, 희망․창의․열정․미래를 의미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국민과 함께, 국민이 공감하는 ‘행복교육’을 실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행복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교육부 상징 디자인(Ministry Idendity)을 개발․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23일부터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부 상징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473명이 응모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6편에 대한 네티즌 투표에는 8,432명이 참가했습니다. 교육부의 상징 디자인 중 상징마크는 ‘ㄱ'과 ‘ㄱ’을 360도로 배치한 ‘ㅇ’의 형태로, ‘교육’ 두 글자의 초성에서 따와 ‘교육..
국민들의 아이디어에서 학교폭력 해법을 찾다! - 온라인 국민 정책제안 결과 발표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현장 중심 학교폭력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온라인 국민 정책제안”을 통해 국민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였습니다. 이번 온라인 정책제안은 학생, 학부모, 교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원인 및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을 자유롭게 기술하는 형태로 실시되었고, '13.5.6(월)~19(일)까지 2주간 총 4,830건이 접수되어 국민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중 우수제안 26건을 선정(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연구소 심사)하여 소정의 상품(문화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며, 우수제안 수상자는 학교폭력예방포털사이트(www.stopbullying.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