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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 이야기 5화 상상 속의 교육대학교와 현실 속의 교육대학교의 차이를 느끼는 예비교사. 하지만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교사라는 길을 선택한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키고 키워주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예비교사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아래 웹툰은 경인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고종은 예비교사가 그린 웹툰입니다.)
예비교사 이야기 4화 동해번쩍 서해번쩍! 교대생들은 조별과제로 가득찬 대학생활을 보내는데요. 이러한 시간 뒤에 결과들이 하나 둘 씩 결실을 맺게 되고 그 어떤 것보다 값진 '협동'의 힘을 실감한다고 하네요. 멋진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예비교사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래 웹툰은 예비교사 권희정 선생님이 그린 웹툰입니다)
예비교사 이야기 3화 경인교대에서는 매년 어린이날에 어동제라는 축제가 열리는데요. 이 때 새내기들은 5~6명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인솔하는 임무를 맡는다고 합니다. 이런 작은 경험들이 모여 예비교사들이 훗날 초등교사가 되었을 때 좋은 밑거름이 되겠죠? (*아래 웹툰은 예비교사 김다현, 장민애 선생님이 그린 웹툰입니다)
예비교사 이야기 2화 초등학교 예비교사들은 전과목을 능수능란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 멋진 선생님기 되기 위해 오늘도 교육대학교에서 열심히 배우고,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예체능까지도 말이죠. '초등학생을 가르치기 위해' 누구보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예비교사들을 응원합니다! (*아래 웹툰은 예비교사 권수정 선생님이 그린 웹툰입니다)
예비교사 이야기 1화 선생님이란 직업의 조건이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그런 이유보다, 선생님과 학생으로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의 관계를 맺는 것, 그 이유 때문에 선생님이 되고 싶은 예비교사들을 응원합니다! (*아래 웹툰은 예비교사 방수현 선생님이 그린 웹툰입니다)
성폭력 교원에 대한 신속한징계의결과 예비교사의위기대응력 제고를 위한법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교육공무원 징계령」, 성비위 사안의 징계의결 기한을 60일에서 30일로 단축「교원자격검정령」, 예비교사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의무화 교육부는 12월 8일 제53회 국무회의에서 교원의 성 비위 사안의 징계의결 기한을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교육공무원 징계령 일부개정령안」 과 예비교사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을 의무화하는「교원자격검정령 일부개정령안」 을 의결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은 교원의 성범죄에 대한 국민 불안 해소와 교육계의 신뢰 제고를 위하여 성 관련 비위 교원의 신속한 징계 처리를 가능하게 하고, ‘교육분야 안전 종합대책(’14년 11월 발표)‘에 따라 예비교사의 안전..
노트는 반으로 접어서 좌 풀이, 우 빨간 펜! 중간고사가 코앞이다! 수학, 어떻게 공부하지? 공부하는 습관을 I 개념의 이해와 패턴암기 I 문제적용의 정확성 I 자신감이 생명 I 수포자 여러분이 학창시절 가장 힘들어하던 과목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을 던질 때마다 수학교육과를 다니는 저는 항상 대답 듣기가 두려워진답니다. ‘콩나물만 계산하면 되지 왜 이런 것까지 배워야 해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대답이 바로 이런 이야기거든요. 많은 학생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수학은 이미 기피대상 1호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난 3월 26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있었던 ‘내 아이를 위한 수학 학습법’ 특강에는 셀 수 없이 많은 학부모님이 참가해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자기 주도 학습법과 공부법에 대해 ..
교사는 가르쳤으나, 학생은 배우지 않았다? 학교를 즐겁게! 우리가 만드는 교육콘텐츠 학습효과와 성취도 I 융합인재의 자질 I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I 내가 교사가 된다면? # ' 미래에서 온 교육? 누구의 미래가 될까.' 초등학교 시절 가지고 놀던 쌓기나무 기억하시나요? 앞에서 본 모양, 옆에서 본 모양을 이리저리 살펴가며 수학문제를 풀었던 기억이 제게도 아직 생생하게 남아있답니다. 그렇다면 쌓기나무와 같은 교구를 개발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아 저는 한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미래의 교육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열정으로 가득 차 있던 이화여대 교육공학과의 48번째 ETEC(Educational Technology Exhibition &Conference), 지금부터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