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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조사사립대 평균등록금 $8,554,장학금 반영하면$4,416으로 낮아져반값등록금 완성으로 3분위 이하 저소득층은 사립대 등록금의 87.5% 경감 교육부는 '15년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완성을 맞이하여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과 관련된 그동안의 의문점들에 답하였습니다. Q1. 최근 OECD 교육지표 조사 결과 여전히 우리나라 대학의 등록금 수준이 높다고 하는데 반값등록금이 달성된 게 맞나?2015년 경제협력기구(OECD) 교육지표(Education At a Flance; EAG) 조사 결과 국공립대 평균등록금은 이전조사('11년) 대비 $622(11.5%) 낮아진 $4,773, 사립대는 $829(8.8%) 낮아진 $8,554입니다. 국·공립대와 사립대의 평균등록금이 모두 낮아진 국가는 조사 대상..
2016학년 1학기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 11.24(화) ~12.16(수) 23일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16학년부터 재학생은 2차 신청이 제한되므로 재학생은 반드시 1차 신청 진학할 대학이 확정되지 않은 신입생들도 신청 가능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접수를 '15년 11월 24일(화)부터 12월 16일(수)까지 2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장학금 신청 및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고지서 상 우선감면으로 학생․학부모의 등록금 마련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올해부터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에만 신청 가능하며, 2차 신청은 제한됩니다. 또한, 진학할 대학이 확정되지 않은 '16학년도 신입생의 경우도 “대학 미정”으로 신청 가능하며, 이 ..
"장학금 이중수혜 5만명,442억원 반납 안해"보도 관련 ■ 언론사명 : 연합뉴스 등■ 보도일시 : 2015. 7. 8(수)■ 제 목 : 장학금 이중수혜 5만명, 442억원 반납 안해■ 주요 보도내용◦ 공익법인 등으로부터 등록금을 초과해 이중으로 국가장학금을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환수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초과지원금액을 환수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14년말 기준으로 이중수혜자 5만여명이 442억여원을 반납하지 않고 있으며, 이들 중 5천500여명은 소득 수준이 상위 20%에 해당 ■ 설명 내용◦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2년부터 이중지원방지시스템을 구축·운영하여 이중지원 대상자 중 재학생에 대해서는 학자금 이중지원액을 반환하지 않은 경우 장학금 지원과 학자금 대출을 제한하고 있음◦ 현행법..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가 2.9%에서 2.7%로 낮아집니다! 2015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가 낮아집니다! 학자금 상환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별히 청년층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13년도부터 유지되어 오던 2.9%의 금리를 0.2%p 낮아졌습니다. 금리가 2.7%로 낮아져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한층 덜게 되었습니다. ■ 든든학자금 확대 및 일반대출 연령제한 일부 완화이뿐 아니라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의 학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문대 계약학과(채용조건형)에서 교육을 받는 경우에는 만 45세(현행 만 35세)까지 든든학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14년 전문대 계약학과(채용조건형) 설치 대학은 안산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2개 학교입니다. ..
은행 빚 없다고 장학금 450만원에서 올해 160만원으로’관련 해명 ■ 언론사명 : 경향신문■ 보도일시 : 2015. 1. 30.(금) ■ 제목 : 은행 빚 없다고...‘장학금’ 작년 450만원서 올 160만원으로 ■ 주요 보도내용○ 주택·금융재산의 연 25.4%를 매달 소득으로 산정하여 빚이 많을수록 유리하고 저축이 많을수록 불리○ 빈곤층이 받는 제2금융 대출은 부채 포함 안돼 빈곤층 차별 논란○ 이의신청 건수가 2,500건에 육박하여 소득분위 산정 결과에 대한 불만 높음■ 해명 내용소득 산정체계 개편으로 학자금 지원 공정성 강화○ '15년도 개편된 학자금 지원 소득 산정체계는 가구의 실제 경제수준을 파악을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생들에게 학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학자금 지원의 공정성을 높이기..
국가장학금 지원으로 저소득층 등록금 부담 더 줄어든다-국가장학금 등 정부장학금 3.9조원, 대학자체노력 3.1조원 등 7조원 지원-소득 2분위 이하 1인당 최대 480만원 지원, 다자녀 지원대상 확대 -국가장학금 도입 이후 3년 사이 장학금 지원규모 2배 이상 늘어 [2015년 주요 변경 사항] 구분 2014년 2015년 Ⅰ유형 지원금액 (만원) ▪기초~2분위 450, 3분위 337.5, 4분위 247.5, 5분위 157.5, 6분위 112.5, 7․8분위 67.5 ▪6분위 이하 1인당 지급금액 30~7.5만원까지 증가 - 기초~2분위 480, 3분위 360, 4분위 264, 5분위 168, 6분위 120, 7․8분위 67.5 성적 기준 ▪80점 -기초~1분위 C학점 경고제 (1회 70점 인정) ▪80점..
2015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한 달 앞당겨져 - 11.20(목) ~ 12.8(월) 이 기간에 재학생 반드시 신청해야 ◆ 학부모도 공인인증서를 통해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필수 ◆ 신청학생은 우선감면으로 등록금 마련 부담 대폭 경감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은 `15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접수를 ’14년 11월 20일(목)부터 12월 8일(월)까지 19일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장학금 신청】신청은 대학 신입·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재학생은 이번 기간(‘14.11.20~12.8)에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 ‘15년 1학기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으로 ‘14학년도 1학기 대비 신청시기가 한 달 정도 앞당겨졌는데, 원활한 국가장학금 신청을 위해 신청마감일 ..
인문정신문화, 이제 쉽게 만나게 됩니다- 인문특위, 문화융성 4차 회의서 ‘인문정신을 시민의 지혜로’ 정책방향 제시 -- 교육부 문체부, ‘인문정신문화 진흥 7대 중점과제’ 발표 - ◈ 인문동아리, 토요 독서체험, 인문학 콘서트 등 초・중등 학생의 인문체험 기회 확대 ◈ 미래 인문학 책임질 전공 학생에게 장학금 지원 확대 ◈ 길 위의 인문학 전국문화시설(전국 2,500여 개)로 확대, 집 가까운 곳에서 인문정신 체험 ◈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 통해 생활 속에 인문정신문화 스며들게 ◈ 군인, 노숙자, 재소자, 북한이탈주민 등 인문치유로 인간 존중과 타인 배려의 사회 열어 ◈ 인문학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세계인문학포럼 정례 개최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는 8월 6일 청와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