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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입학과 취업을 동시에 보장합니다! 학생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부담 두가지를 꼽으라면, 입시부담과 취업부담이 아닐까 싶은데요. 학생들의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을 시행합니다. 취업이 보장된 기업에서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요. 또 학생은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수업을 듣고, 졸업 후에는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중·고급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만들어진 셈인데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고, 대학입시와 학비 부담 없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우는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시범사업단을 공..
교육부, 독일 주정부 교육문화장관협의체(KMK)와 교육 협력 공동의향서 체결- 독일과 통일․역사 교육, 직업교육 분야 교류 확대 기대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독일의 주(州) 정부 교육문화장관협의체(KMK: Kultusminister Konferenz)는 9월 24일(수) 서울에서 양국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의향서를 체결하였습니다. 독일은 연방정부로 16개 주 교육부가 교육에 대한 전권을 가지고 있으며, 각 주 정부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정책의 의견 조정을 위해 1948년부터 교육문화장관 협의체(KMK)를 설립·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금번 KMK와의 협력 의향서 체결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 순방 후속조치로, 1990년 통일과 그 이후 사회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루고 오랜 전통과 역사를..
한·독 정부 간 직업교육 프로그램 첫 시행 - 전문대 직업교육 글로벌 현장학습 실시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는 전문대 학생들에게 독일의 선진 직업교육 분야와 연계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문대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과의 첫 직업교육훈련 교류 프로그램으로 8월 24일 독일의 우수 직업교육분야인 ‘간호’ 분야에 전문대학생 9명을 파견하고, 학생들에게 독일의 간호ㆍ보건의료 기술을 체득할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장학습 기간은 약 4개월(8. 30. ~ 12. 20., 16주)이며, 독일 체류기간 중에는 50년 전에 독일 간호사로 파견되었던 재독간호협회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파견 학생들은 독일 출발 전 국내에서 총 ..
'2016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발표▪ 특성화전문대학 중점육성을 통한 일자리와 연계한 현장중심 교육과정(NCS기반) 정착으로 취업걱정 없는 입학전형 시행 - 연간 15만명 이상 전문직업인 양성을 통해 취업률 80%, 고용률 70% 달성 목표▪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비교과입학전형 등 고등직업교육중심기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입학전형 실시▪ 자율적 구조조정으로 모집인원은 ’14년 대비 7.7% 감소한 219,180명 모집▪ 농어촌출신, 사회·지역배려자를 위한‘고른기회 입학전형’확대 실시로 교육복지 실현▪ 특성화학과, 융복합학과, 안전 관련 학과 등 직업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학과 확대 운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 총장)는 8월 12일(화) 전국 137개 전문대학..
전문대학을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집중 육성창조경제를 견인할 우수 전문직업인력 연간 15만명 집중 양성 전문대학 육성사업 시행계획 발표 1. 5년동안 (‘14~’18) 총 1조 5천억원 이상 전문대학 육성에 중점 투자 2.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으로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핵심인력 양성 ※ 특정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강점분야(1∼2개 주력계열) 중심으로 특성화 3. 현장중심 교육․창업교육 강화 등으로 취업률 80%이상, 국가고용률 70% 달성 기여 4. 미래형 전문대학의 모델인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 5. 전문대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하고 세계로 도전하는 글로벌 전문직업인 양성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전문대학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2014. 2.19(수) 확정․발표하였습니다. ❍ 박근혜정부의 ..
지방대 특성화 사업에 5년간 1조 투입 & 특성화 전문대학 100개교 육성‘대학별 특성화’를 통해 강한대학으로 거듭난다 # 대학 “대학 체질을 위해 OO학과를 집중 육성, 지역 우수인재의 유입과 대학 이미지 개선” # 학생 “특성화 학과로 진학, 선진화된 교육과정과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당당하게 사회에 첫걸음” # 기업 “지역의 어려운 중소기업으로서 성장 동력을 위한 애로기술을 지역대학과 공동 개발하여 지역 창조경제의 대표주자로 발돋움” # 주민 “소외계층으로 상당기간 사회에서 고립되었으나, 인근 대학의 도움으로 상담 및 기술 훈련을 지원받아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다시 돌아감” ‘대학의 비교우위’를 통한 지방대학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백화점식 학과 운영 등으로 지방대학의 경쟁력이 약화됨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