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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란 2006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정규교육과정 이외의 시간에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교육체제를 의미합니다. 2022년 여름, 학교에서는 방학을 맞아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완하고,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우는 방과후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면등교 이후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배움이 느린 학생을 위한 지도, 일대일 성장 멘토링 키다리샘 지난해 교육부는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발표하며, 교육(학습·정서·사회성)결손 회복을 위해 시도교육청별로 ‘교과보충 집중(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은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의 이름으로, 학습결손 해소가 필요하거나 희망하는 학생이 방과 후·방학 중에 교사의 도..
□ 한국의 교육정보화 성공 경험이 집약된 첨단교실을 파라과이에 구축 □ 충북교육청과 함께 현지 교원 대상 교육정보화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충청북도 교육청(교육감 김병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국제교육협력원(이사장 박동선)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깜뽀 베르데 공립학교(Centro Educativo Campo Verde)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을 구축하고, 4월 20일(수)에 온라인 개소식을 개최한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운영 지원 사업’은 교류협력국에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이 집약된 첨단교실을 구축하고 교원 연수와 기자재 등을 5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개국*에 ..
교육부, 우즈베키스탄에첨단 정보통신기술(ICT)활용 시범교실 열어- 개소식 개최 및 교육정보화 기초 함양 교원연수 진행 - 교육부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327번 학교*(No. 327 School)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이하 ”첨단교실“)”을 구축하고, 개소식(12월 2일)을 개최하였습니다. * 초·중 종합학교(41학급), 학생 수 : 567명, 교원 수 : 31명(ICT 교사 : 2명) 이번 개소식에는 한국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및 우즈베키스탄 국민교육부 차관, 주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국민교육부 울룩벡 아브루에프(Ulugbek Abruev) 차관은 “첨단교실 구축으로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을 전수받을 수 있어 기쁘며, 향후 ..
페루에 이러닝 노하우 전수'한국-페루 양국 간 교육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 우리나라와 페루가 양국 간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합니다. 한국의 교육정보화 성공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 요청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페루 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 교육부와 페루 교육부는 양국의 교육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양해각서에는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교육협력, 교사 훈련, 교육과정 개발, 기초교육 등에서 상호 협력하고, 양국 학생 교류를 더 활발히 하고자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2016년 페루에 '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를 구축키로 했는데요. 교육부는 페루를 '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이하 첨단교실) 지..
대학혁신을 통한 한-아세안 공동번영의 길 모색을 위한「한-아세안 대학총장포럼」개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 정부초청장학생․이공계 연수사업 등을 통한 유학생 교류 확대 추진 -- 스마트교실 모델관 운영, 아세안 사이버대학 등 교육정보화 성과 전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주관하는 ‘한-아세안 대학총장포럼(Korea-ASEAN Rectors’ Conference)’이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여 교육부가 주최한 한-아세안 고등교육 교류의 장으로, 한국과 아세안 50여개 대학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학혁신, 한-아세안 공동번영을 위한 고등교육의 ..
교육부, 스리랑카에 이러닝 기술 전수 한다- 스리랑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시범교실 구축 및 활용도 향상을 위한 교원연수 실시 -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스리랑카 콜롬보 근교에 위치한 마힌다 라자팍사(Mahinda Rajapaksha) 중등학교에 “한국형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시범교실(이하 “첨단교실”이라 한다)”을 구축하고 10월 21일 개소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개소식에는 교육부 정윤경 이러닝과장 및 관계자를 비롯하여 스리랑카 교육부 장관 및 관계자, 학교 관계자, 주 스리랑카 일등서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개소식에 참석한 스리랑카 반둘라 구나와르다나(Bandula Gunawardana) 교육부 장관은 “첨단교실 구축 지원이 향후 스리랑카의 이러닝 발전과 한-스리랑카 간 교..
농산어촌지역 학생에게 전문 직업인과의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2014『원격화상 진로멘토링』전국 408교로 확대 ․ 운영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박영범, 이하 ‘직능원’)은 정부 3.0시대를 맞이하여 농산어촌지역 학생들도 전문 직업인 멘토의 도움을 받아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2014 『원격화상 진로멘토링』을 전국 408개 학교로 확대․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농산어촌 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하여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농산어촌 학생 학습여건 개선 및 문예체험 확대 방안」(‘13.8) 의 일환으로 직업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산어촌 학생들도 원격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문 직업인을 멘토로 삼아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간접 체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13..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 30개 교 신규 지원 - ICT 활용 등을 통해 농어촌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제공 - - 교당 3년간 연 5억 원 지원.. 2017년까지 80개 교 총 1,200억 원 지원 예정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농어촌 학교의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교육여건 구축을 위해, ‘13년에 마련된 「농어촌 중학교 집중 육성방안」의 일환으로 지역 내 지속 발전이 가능한 거점별 우수중학교를 육성코자 「’14년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 선정 지원 방안」을 수립하였다고 밝혔습니다. ’13년 20교를 선정하여 교당 5억 원씩 총 100억 원을 지원한 바 있고, ’14년 30교, ’15년 30교를 추가 선정하여 총 80교에 대해 선정된 해부터 3년간 학교당 연 5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