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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학에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기술석사 과정 설치·운영 근거 마련 ◈ 지역인재 육성·지원을 위하여 지방대학 의‧약학‧간호계열 및 전문대학원의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 ◈ 최저학력 미달 학생선수의 경기대회 참가를 제한하고, 불가피한 합숙훈련 시 학생선수의 안전과 인권보호 조치를 강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월 26일(금), 제384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지방대학 의‧약학‧간호계열 및 전문대학원에 지역인재 선발을 의무화하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등 10개 법안이 의결되었다고 발표했다. [ 법률용어 정비를 위한 교육위원회 소관 34개 법률 일부개정을 위한 법률안 ] 고등교육법 등 교육위원회 소관 34개 법률 일부개정으로 어려운 한자어나 일본식 표..
「대학-산업-인재」가 상생하는지역사회를 위한지방대학·지역인재육성 선순환 구조본격 구축- 지방대학 육성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5개년 기본계획 최초 수립 --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대학 간 연계 추진…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 박차 - 교육부는 9월 21일(월) 오후 4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위원회(이하 ‘지방대학 육성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지방대학 육성위원회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대학 육성법’)」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 지방대학·지역인재 육성지원과 관련된 중요 사항을 총괄적으로 심의·조정하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 공무원과 광역자치단체장, 지방대학 총장 등 총 20명..
지역고교 졸업자에 지방대학 우수 학과 입학 문 활짝 열린다! 교육부는「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대학 육성법’)」을 시행한 후, 첫 입시를 치른 2015학년도 학부 및 전문대학원의 지역인재 선발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2015학년도 지역인재 전체 선발 비율은 58.45%로 조사되었으며, 모든 권역에서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법령상 권고 비율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015학년도부터 ‘지방대학 육성법’ 제정 및 시행에 따라 새롭게 지역인재전형을 실시하여 68개 대학에서 5,633명을 선발했는데요. 이는 전체 지역인재 선발 인원의 4.5%를 차지합니다. 지방대학 육성법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됐는데요. 지방대학 육성법 제15조에서는 학부 및 전문대학원의 지역인재전형 실시에..
2.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대학△양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산업수요 중심 정원조정 선도대학” 추진△지방대학 중심 우수유학생 유치 및 질 관리△교육혁신을 이끄는 K-MOOC 구축△창조경제의 씨앗을 만드는 연구성과 실용화【양적・질적 미스매치 해소 본격 추진】양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중장기 인력 수급 전망(고용부)을 토대로 산업별 협의체(SC) 등 현장의 의견을 보완하여 지역・산업별 인력 부족, 과잉 공급을 진단하고, 대학의 인력 공급을 조정합니다. 권역별로 산업수요 중심 정원조정 선도대학*을 지정하여 대학의 학과개편, 정원조정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산업 수요에 맞게 인력 공급을 유연화합니다. * 산업수요중심 정원조정 선도대학('16년 신규 추진) : 학과 정원 조정, 학과(부) 통폐합 선도대학에 재정 지원 ..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위원회’정식 출범- 지방대학 살리기를 위한 민·관 논의의 장 최초 마련 -- 우수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지방대학 유치 방안 등 논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12월 22일(월) 오후 4시 30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위원회(이하 ‘지방대학 육성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출범시키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방대학 육성위원회는 정부 수립 이후 지방대학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최초로 제정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대학 육성법’)」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 지방대학·지역인재 육성지원과 관련된 중요 사항을 총괄적으로 심의·조정하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 관계부..
「지역선도대학」으로 지방대학 동반성장- 지방대학 간 연계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선도대학 -- 수도권 대학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우수학과 육성 -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CK, 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의 하나인 ‘지역선도대학 육성 사업’과 ‘특성화 우수학과’의 선정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대학 지원 확대’를 위해 교육부는「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제정과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대학 특성화 사업」을 올해 상반기에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지방대학의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지방대학 육성을 통한 창의적 지역인재 육성 방안」을 지난 9월 국무회..
“새로운 수요 창출로 지방대학에 활력을!!”- 「지방대학 경쟁력 제고를 통한 창의적 지역인재 육성방안」 국무회의 보고 -○ 지방대학의 국제적 역량 제고로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 기능 확대로 성인학습자 수요 흡수○ 전문대학과 폴리텍간 협업으로「기능인력」양성 기능 확대교육부(장관 황우여)는「지방대학 경쟁력 제고를 통한 창의적 지역인재 육성방안」을 9.30일(화) 국무회의에서 논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박근혜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대학 지원확대’를 위해「지방대학 육성방안」을 마련(’13.11)하고,「지방대학 육성법」을 제정(’14.1)하는 등 지방대학 육성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입학자원의 감소 등 지방대학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은 지속적으로 악화될..
교육분야 우수 정책 사례1. 지방대학 육성주요내용지방대학 특성화 등 재정 지원확대와 지방인재의 취업․진로기회 확대 등을 통해 지방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육성 추진 내용 및 성과지방대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기반 마련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안」 수립․발표(’13. 11월) ※ 주요내용 ① 특성화 및 구조조정 ② 재정지원 확대 ③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④ 발전적 기능 전환 ⑤ 지방대학 육성 인프라 구축 등 지방대학 재정 지원 확대 및 특성화 사업 전면 시행(’14. 1월)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등 재정지원 규모 대폭 확대(877억원 증)※ 권역간 균형배분, 인문사회 등 기초학문 약진, 융복합 활성화※ 대학특성화 사업 선정 대학의 ’17학년도까지 입학정원 감축(계획)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