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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공부할 수 있는 제도가 열리다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위한 입학전형 제도 2012년 7월 정부는 고졸 시대 정착을 위한 평생 직업능력개발 체제 구축 및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는 전문가 양성, 학위취득 및 경력개발 기회 제공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취업후진학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자기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수요 및 산업체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제도와 과정이 대학별로 개설되었습니다.특성화고 졸업 재직자전형이란 ? 특성화고 관련 전형은 크게 특성화고 출신전형과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전형으로 나누어집니다. 특성화고 출신전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특별전형으로 특성화고 출신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이에 반해 특성화고 ..
1. 산업체 기술·기능인재 국비 해외유학생 신규 선발교육부 평생학습정책과 (☎ 044-203-6392) 내년부터 특성화고․마이스터고교(舊 전문계고․실업고) 출신 기능․기술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국비유학·연수생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ㅇ 지금까지 국비 유학은 국외 교육기관에 학문중심과정으로만 유학생을 선발하였으나 내년부터는 기능․기술분야 현장실무인력 중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자 중 장래가 촉망한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ㅇ 기능․기술인재 전형 선발시험은 기존 유학생 선발 시험과는 차별화된 시험과목 및 선발절차 등을 거쳐 10여명을 선발하고, 학비․체재비 및 교통비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추진배경 : 기술인재 우대문화 조성 및 고졸 취업 문화 지속으로..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한 대한민국 고등학생 방대한!그런데 일반고에 다니면서 요리사의 꿈을 키울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데요.앞으로 방대한처럼 일반고에 다니면서 전문직업인을 꿈꾸는 친구들을 위해직업교육 기회가 확대된답니다!방대한의 꿈을 지원하는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함께 살펴볼까요?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꿈과 끼를 실현하세요! - 2014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10.14부터 시작 - - 소질과 적성, 취업의지 등을 반영한 입학전형 확대 시행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14학년도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를 10월 14일(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고졸취업 확대로 소질과 적성에 따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직업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특성화고 '취업희망자 특별전형' 선발 규모를 작년 대비 5배 이상 증가시켜, 2014년 특성화고 신입생 전체 선발인원의 10.9%를 동 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마이스터고의 경우에도 입학전형 시 내신성적 반영비율을 최대 50%까지만 반영(특별전형의 경우 최대 30%)하고 심층면접을..
꿈과 끼를 가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부 - 삼성전자 업무협약(MOU) 체결 - 21세기 언어, 새로운 도전으로의 소프트웨어 교육 실시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삼성전자(사장 이상훈)와 8월 30일(금) 15시 20분 서울 홍은중학교에서 「꿈과 끼를 키우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동 업무협약은 소프트웨어(SW)가 21세기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도전의 기초 언어로서, 해당 분야의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가 절실하다는 데에 양 기관이 인식을 함께함으로써 이루어졌으며, 이로써 초․중․고교의 SW 학습 저변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교육부와 삼성전자는 초․중학생의 SW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체험의 폭을 넓히는 한편, 특성화고 학생들을 SW 현장..
교육부, 고용부, 중기청 공동 교육부(장관 서남수),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는 공동으로 '13.8.26(월) 「특성화고 현장실습 내실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3개 부처는 현장실습 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및 과잉근로 등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일터 기반 학습을 내실화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금번 대책 수립을 위해 기업 현장의 실태조사와 학교, 산업체 등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해 왔으며 주요내용은 ①현장실습 제도 및 운영 방식 개선 ② 학생 안전 및 근로보호 강화 ③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체제 구축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책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현장실습 제도 및 운영 방식 개선 ○ 먼저, ‘직업교육훈련촉진법..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출신 산업체 기술ㆍ기능인재의 국비 해외유학 및 연수 길 열려 - 국외유학에 관한 규정 및 동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출신 산업체 기술ㆍ기능인재에게 국비 해외 유학 및 연수 제도를 마련하여 기술인재들이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국외유학에 관한 규정’ 및 ‘동 시행규칙 개정안’을 19일부터 입법예고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비유학 및 연수의 신청자격으로 특성화(체험위주교육 실시 제외) 및 산업수요 맞춤형(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자에 대하여도 국비 유학 및 연수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합니다. (국비연수) 현재에는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6개월미만의 연수를 하였으나, 20..
- 14학년도 특성화고 모집정원의 10%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선발 - 특성화고 진학기회 확대를 위해 학급당 학생수 탄력적 운영 - 직업교육을 원하는 일반고 학생들에 대한 직업교육기회 확대 교육부(장관 서남수, ’13.7.26)는 특성화고 취업희망자 특별전형 등 소질과 적성, 취업의지를 갖춘 학생의 직업교육기회 확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특성화고의 경우, 졸업 후 실제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직업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14학년도 학생선발시 전체 모집인원의 10%(약 1만1천명)를「취업희망자 특별전형」으로 모집하고, 최근의 특성화고 입시경쟁률 상승을 고려하여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입학정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반계고등학교에 진학하였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진로를 변경하여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