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특성화고 (119)
교육부 공식 블로그
감사원 “특성화고교 취업률 절반 뻥튀기”보도 관련 해명 ■ 언론사명 : 서울신문, 매일경제, 연합뉴스 등■ 보도일시 : 2015. 4. 14(화)■ 제 목 : 감사원 “특성화고교 취업률 절반 뻥튀기” ■ 주요 보도내용 ㅇ 감사원, ‘산업인력 양성 교육시책 추진실태’ 감사 결과2013년 전국 특성화고 취업자 11,731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81명은 실제 근로소득이 없는 데 취업자에 포함실제 소득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재직증명서만으로 취업자로 산정부산, 인천, 전남 3개 교육청을 표본으로 검토한 결과, 파견형 현장실습생 15,263명 중 3,131명(20.5%)이 전공과 무관한 산업체에서 실습 ■ 해명 내용ㅇ ’13년부터 도입된 취업 모니터링 시스템의 취업현황조사(보고집계)는 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
국내 유일 식품분야 마이스터고 개교 지난 4월 2일, 국내 유일의 식품분야 마이스터고인 ‘한국식품마이스터고’가 개교했습니다. 이번 식품마이스터고 개교는 식품산업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마이스터고에서 배출된 전문 인력은 향후 식품제조, 공정, 관리 등을 포함한 식품 품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식품분야 세계화를 위해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능력 배양 및 국외 체험연수 등의 기회를 가지게 되고, 식품산업체와 연계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로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마이스터고 개교를 위해 교육부는 기반조성, 농식품부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했고, 부여군은 지역전략사업으로 식품산업을 선정하고 학교시설개선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한국식품마이스터고는 학교와 지역사회..
3. 학습과 일이 연계된 직업・평생교육△현장과 학교를 오가며 배우는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 도입・확대△취업을 보장받고 맞춤형 직업교육을 받는 고등전문대 시범 도입△희망하는 누구나 직업교육을, 일반고・학교밖청소년 직업교육 기회 확대△배움을 원하는 재직자에게 기회를 주는 후진학 지원【현장중심 직업교육 확대】학교와 기업(현장)을 오가며 배우는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를 '15년 9교 도입합니다. 아울러 국가산업단지와 기업,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로 구성된 민・관 운영협의회(전국/지역)를 구성하여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를 '17년까지 전국의 모든 국가산업단지(41개)로 확대합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합니다.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들에게 특성화고, 산업정보학교, 직업교육..
스펙보다 능력! NCS 박람회 박람회 | NCS | 국가직무능력표준 | 커리어넷 | 적성검사 | 흥미도검사 | 능력 | 특성화고 | 마이스터고 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의 줄임말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의미합니다. 학벌 위주의 사회에서 능력 중심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하나의 지표입니다.11월 20~21일에 NCS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4년제 대학까지 나와도 첫 일자리는 자신의 전공과 다른 일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수치가 무려 80%입니다. 기업은 기업대로 취업자는 취업자대로 자신이 전공하지도 않은 것을 하려고 하니 그 불안감과 불만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과잉학력으로 취업 시기는 점점 늦어지고 자연스럽게 학벌 위주의 사회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발하..
‘중학교 시절 꼴찌가 조선업의 미래 주역으로’- 제3회 고졸취업 성공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졸업생부 금상 수상자 최진열(대우조선해양)씨는 중학교 시절 꼴찌가 조선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후배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최진열씨의 사례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용순)이 12월 18일(목) 한국장학재단에서 개최한 「제3회 고졸 취업 성공수기 공모전 시상식」에 소개되었습니다. ㅇ 중학교 때는 공부도, 성격도, 인물도 못났다고 생각하고 선생님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지 못했는데, 조금씩 노력을 하다 보니 선생님들이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서 더욱 열심..
스펙·학력이 아닌 능력중심사회 조성방안 발표 - (학교) 현장중심 교육훈련과 취업기능 강화 - (기업, 지역·산업계) 능력중심 채용, 보상, 거버넌스 확산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직무능력으로 정당하게 평가받는 사회 구현을 위한 ‘능력중심사회 조성방안’을 12.18(목) 제6차 청년위원회에서 발표하였습니다. 현정부의 국정과제인 능력중심사회 실현을 위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일․학습 병행을 핵심동력으로 삼습니다. 학교와 훈련기관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교육․훈련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배출된 인력을 기업은 능력중심으로 채용하고, 지역․산업계가 인력양성을 주도하는 능력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먼저 발표에 나선 황우여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 권리화 및 기업 제품화 한다! - 직무발명 역량을 갖춘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 사업 시상식 개최 - 교육부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 특허청(청장 김영민)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하는 「직무발명 역량을 갖춘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사업(이하, IP Meister Program)」시상식 및 아이디어 기술이전식이 12월 9일(화) 대전 호텔 ICC에서 개최되었습니다. IP Meister Program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문제해결력과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가진 창의적인 지식근로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직무발명 역량을 갖춘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 사업(IP-Meister Program)】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스펙 보다 능력!『2014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박람회』개최 (11.20-21/일산킨텍스)▪특성화고, 전문대학, 폴리텍, 직업훈련기관, 기업 등 101개 기관 참석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교육․훈련 개편 및 운영사례 소개▪능력중심의 기업의 채용․인사관리제도 및 직업세계에 관한 다양한 정보 제공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2014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박람회』가 11.20(목)~ 11.21(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전문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및 직업훈련기관, NCS 활용 기업, 일학습병행제 참여 기업 등 총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