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학자금 (40)
교육부 공식 블로그
2014년 1학기 학자금대출 시작 - 학자금 대출금리 2.9%로 금리 동결 - 1.8부터 3.31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은 2014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2.9%로, 1월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 학자금대출 금리는 ’09년 1학기에 연 7.3%에서 ’13년 1학기 연 2.9%까지 지속적으로 인하*하였고, ‘14년도 채권조달 금리가 3%대로 상승이 예상되지만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해 대출 금리를 2.9%로 동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09-1)7.3% → (‘10-1)5.7% → (‘11-1)4.9% → (‘12-1)3.9% → (‘13-1)2.9% → (‘14-1)2.9% 아울러, 지난해 8.29일에 발표한..
학자금대출금리 2.9% (1%p 인하) 물가상승율 고려 실질금리 제로 수준 - 든든학자금 생활비 대출한도도 연간 300만원으로 상향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경숙)은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상환부담 경감을 위하여, ‘13.1.9(수)부터 시행하는 201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2.9%로 낮추기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이는 2012년 학자금대출 금리 3.9% 대비 1%p 인하된 금리로서, 최근 4개년 평균 소비자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거의 제로수준에 해당합니다. * 학자금대출 금리현황 (’09-1)7.3%→ (‘10-1)5.7%→ (‘11-1)4.9%→ (‘12-1)3.9%→ (‘13-1)2.9% * 소비자물가상승률 (’09)2.8% → (‘10)3.0..
오는 8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입학사정관전형의 원서접수를 필두로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대장정이 출발됩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수시모집 비중에 따라 이번 대입에서도 대학들은 전체 입학정원의 64.4%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기로 했으며 입학사정관전형 선발 비율도 19.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점점 넓어지는 수시 비중에 따라 정시의 문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눈은 자연스레 수시모집으로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험생, 학부모, 고교 진학담당 교사 등에게 실질적인 대입 수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가 열렸습니다. 대교협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4년제 대학 102곳이 참..
올해부터 도입될 예정이었던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도'(ICL, 든든학자금)가 국회의 관련법 처리 지연으로 올 1학기 시행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서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도의 1학기 시행 무산 보고를 받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기대하고 있을 텐데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ICL은 학자금 대출을 원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소요 금액을 전액 대출해주고 취업 후 소득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원리금을 분할 상환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현행 학자금 대출제도는 거치기간에도 이자가 발생하고 거치기간이 지나면 곧바로 원금을 상환해야 하기 때문에 소득이 없는 경우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문제점 등을 안고 있어 정부가 새로운 ICL 학자금 제도를 도입한 ..
교육과학기술부가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소득연계형 학자금대출·Income-Contingent Loan, ICL)를 도입, 현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재학 중 이자 납부를 유예하고 졸업 후 취업해서 소득이 생기면 최장 25년 동안 원리금을 갚는 제도입니다. 개선된 학자금 대출제도는 2010년부터 적용되며 현재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졸업할 때까지 현행 제도와 새 제도 중에서 택일할 수 있습니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가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얼마나 덜어줄 수 있을 까요. 정책담당자와 관련 전문가의 대담을 통해 본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의미, 기대효과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패널 | 최수태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선진화정책관, 남수경 강원대 교육학과 교수 대담 일시 및..
K대학교 3학년 김진욱군은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로 계속 아르바이트를 해 왔다. 진욱군은 한 학기에 500만원 가까이 되는 등록금을 낼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다. 그래서 정부에서 운용하는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 수록 늘어가는 대출 금액에 비례해 이자도 늘어만 갔다. 3학년인 진욱군은 이제 이자로만 약 23만원을 내고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제에요! 요즘 제제 주위를 보면 취업에 대해 고민하고, 등록금이 비싸서 걱정하는, 이른바 '88만원 세대'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등록금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김진욱군의 이야기처럼 매 달 상당한 금액을 대출 이자로 내야하는 대학생이 많을 거에요. 하지만 여러분, 이제 진욱군에게, 그리고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들려줄 수..
블로그 기자의 학자금대출신용보증기금 이용기 안녕하세요^^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생 블로그 기자 허서영입니다. 오늘은 제가 학자금대출신용보증기금(http://www.studentloan.go.kr)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아니~ 그게 뭔데 기자가 거길 알아봐?” 싶으시다구요? 학자금 기금은2005년 '학술 진흥 및 학자금대출신용보증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신설된 것입니다. 어려운 말은 모르시겠다구요? 다 제하더라도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새 학기 등록시기는 가까워 오고 등록금이 부담되는 학생, 학부모들에겐 아마 꼭 알아야할 사이트이니까 한번 믿고 따라와 보시라니깐요 >_< 먼저 인터넷 주소창에 (http://www.studentloan.go.kr)이나 포털사이트에서 ‘학자..
크게 늘어난 정부의 대학 학자금지원 꿈과 희망을 키워드리겠습니다. 의지만 있다면 공부할 수 있습니다. 내 등록금은 내힘으로 책임질 수 있습니다. 학업에 대한 열정과 미래에 대한 꿈을 경제적인 이유로 포기하지 마세요. 국가는 기초생활수급자 장학금을 비롯하여 지방대 인문계열 및 전국 이공계 성적우수 장학금과 근로장학금 등으로 대학 학비 지원을 대폭 늘렸습니다. 또한, 정부가 보증하는 학자금 대출제도로 등록금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정은 무엇으로도 멈출 수 없습니다. 힘차게 달려가세요. 희망찬 내일을 만나보세요. 열정 하나로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 -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중·저소득층 학생의 학자금대출 부담금리는 변함이 없도록 이자지원 폭을 대폭 확대 - 소득 2분위 이하 계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