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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교육과정에서 기술개발 및 제품 판매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수익을 교육에 재투자하는 학교의 부서를 학교기업이라고 하는데요! 카드뉴스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학교기업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www.sbem.or.kr
즐겁고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교통, 식사, 숙소 관련 필수 안전 지침을 정리했어요~!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더 보기 : http://bitly.kr/WjofK
교통안전 교육! 작은 것부터 지켜요! 도담도담성장기 | 안전교육 | 교통안전 | 현장학습 | 도담도담 | 교통 | 안전사고교통 안전사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안전사고의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보통 산업 안전사고, 교통 안전사고, 가정 안전사고로 나뉘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해 동안에 걸쳐 가장 많이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유형과 장소는 어디일까요? 안타깝게도 교통 안전사고이며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 주변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 수립도 무척이나 중요할 텐데요. 먼저 어린이 교통사고의 실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 안전문화연구소의 2012년 5월 4일 결과 보고된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와 학부모 교통안전 의식조사'에..
독일 교육장관 만나, 직업교육훈련 협력방안 논의- 교육부-독일 함부르크 주정부간 직업교육훈련 협력 DOI 체결 -교육부 황우여 장관은 독일연방 교육연구부 Joanna Wanka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직업교육훈련 교류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황우여 장관은 Wanka 장관에게 금년 함부르크 주를 시작으로 16개 지방정부에서 우리나라 청년들의 현장학습이 확대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학술 고등교육 분야, 통일 대비 한-독 교원 간 상호교류 및 안전교육 등의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를 제안하였습니다. 한편 지난 3월 대통령의 독일 국빈 방문 시, 독일과의 직업교육훈련 분야 협력 및 인적교류 확대를 합의한 후,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교육 분야에서 처음으로 함부르크 주정부와 「직업훈련 협..
한·독 정부 간 직업교육 프로그램 첫 시행 - 전문대 직업교육 글로벌 현장학습 실시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는 전문대 학생들에게 독일의 선진 직업교육 분야와 연계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문대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과의 첫 직업교육훈련 교류 프로그램으로 8월 24일 독일의 우수 직업교육분야인 ‘간호’ 분야에 전문대학생 9명을 파견하고, 학생들에게 독일의 간호ㆍ보건의료 기술을 체득할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장학습 기간은 약 4개월(8. 30. ~ 12. 20., 16주)이며, 독일 체류기간 중에는 50년 전에 독일 간호사로 파견되었던 재독간호협회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파견 학생들은 독일 출발 전 국내에서 총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마이스터의 본 고장 독일․스위스에서 글로벌 기술인재로 거듭난다.″ - ’14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글로벌 현장학습 공동발대식 개최 - - 30개 사업단 343명, 독일, 스위스 등 12개국에서 현장실습 실시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박영범)은 7월2일(화),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4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글로벌 현장학습 공동발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4년째를 맞이하는 동 사업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어 왔습니다. 교육부는 교육청 및 학교단위로 구성된 30개 사업단(9개 교육청 사업단..
지난 10월 2일, 인천왕길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국립과천과학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떠나기 전 담임 선생님께 현장체험학습의 교육목표와 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눈빛에 얼른 출발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있네요. 버스를 타고 국립과천과학관에 도착했는데. 이럴 수가! 하늘이 도와주지 않네요. 비가 오는 바람에 학생들의 마음이 매우 무거워졌습니다. 그래도 미리 준비한 우산을 쓰고 국립과천과학관을 향해 걷는 우리 학생들! 국립과천과학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권 역할을 하는 손목띠 착용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서로 도와가며 손목띠를 착용했습니다. 한 학생은 놀이공원의 자유이용권 같다며 좋아하기도 했네..
방송인을 꿈꾸는 아이의 진로 체험 어디가 좋을까? 여름 방학 동안 체험학습 많이 다녀오셨나요? 산이나 들, 바다 어디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 바로 체험학습 공간일 텐데요. 우리 집은 이번에 방송인을 꿈꾸는 아이의 진로 체험과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KBS 한국방송을 다녀왔습니다. 볼거리 배울 거리가 가득한 방송국 견학홀 탐방기입니다. KBS 한국방송 견학홀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 본관에 있는 구 KBS 견학홀이 지금은 KBS 온(On)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영어 'On Air'의 'On'과 우리말의 '온'을 본떠서 만든 그 이름 만큼이나 견학하고자 하는 시청자들에게 열려 있는 체험관이랍니다. 우리 집처럼 10인 이하의 개인 가족이라면 예약 없이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방송국이 여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