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교육부 공식 블로그

방사능, 방사선, 방사성물질 관련 Q&A 본문

~2016년 교육부 이야기/신기한 과학세계

방사능, 방사선, 방사성물질 관련 Q&A

대한민국 교육부 2011. 4. 13. 15:25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마련한 방사능, 방사선, 방사성물질 관련 Q&A 자료를 안내해 드립니다.


<Q1> 방사능(방사성)과 방사선의 차이는 무엇인가?
 

방사능은 방사능(방사성)물질의 원자핵이 단위시간당 붕괴되는 수를 의미하며, 방사능 강도를 측정하는 단위로는 Bq(베크렐)을 사용함

방사선은 원자핵이 붕괴될 때 방출하는 알파선(α선), 베타선(β선), 감마선(γ선)과 같은 일종의 공간을 이동하는 에너지로 사람이 방사선을 쬐였을 경우의 영향정도를 나타내는 측정단위는 Sv(시벨트)임



<Q2>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방사선은?

방사선은 자연방사선 및 인공방사선 2가지 구분할 수 있음

자연방사선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상의 모든 물질로부터 자연적으로 나오는 것이고,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빛의 에너지가 이에 해당됨

인공방사선은 TV나 전자렌지 같은 가전제품, 건강검진에 쓰이는 엑스선장치, 암치료장치,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등에서 발생됨



<Q3> 어떤 종류의 식품이 일본에서 수입되고 있나요?

일본에서 주로 수입되는 농임산물은 멜론, 호박, 커피, 로즈마리, 산초, 바나나잎, 파, 바닐라, 후추, 고추냉이 등이며,

가공식품은 청주, 과자, 소스류, 캔디류, 기타가공품, 복합조미식품, 볶은커피, 수산물가공품, 국수, 초콜릿가공품이 주로 수입되고 있음



<Q4> 식품 중 방사능을 검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정밀분석 장비를 이용하여 방사능의 강도까지 정밀하게 측정할 경우 시료 분쇄과정부터 1건당 총 8-9시간이 소요되나,

요오드나 세슘의 오염 유무를 판단하는 데는 시료분쇄 과정부터 약 1-2시간이면 가능함

 현재 식약청은 동 분석장비를 4대 보유하고 있으며, 다음 주에는 방사능 핵종(요오드, 세슘)의 존재 유무를 판별하는 고감도 휴대용 검사장비(대당 3천만원 상당) 10대를 서울․경인․부산청에 보급할 예정



<Q5> 베크렐(Bq)과 시벨트(Sv)는 어떻게 다른가요?

‘베크렐(Bq)’은 방사능 물질이 방사선을 방출하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국제단위로 베크렐선을 발견한 프랑스의 물리학자 ‘앙투안 앙리 베크렐’의 이름에서 유래

‘시벨트(Sv)’는 사람이 방사선을 쬐였을 때의 영향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방사능 노출 측정 및 생물학적 영향을 연구한 스웨덴의 유명한 의학 및 물리학자인 ‘롤프막시밀리안 시버트’의 이름에서 유래

베크렐(Bq)을 시벨트(Sv)로 환산하기 위해서는 방사능 물질별로 정해진 (경구)실효선량 계수를 곱하여 구함



<Q6> 우리나라 방사능 오염 검사 기준은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세슘과 요오드만 검사하는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의 방사능 검사대상은 제조·생산국이 일본이거나 일본을 경유하여 수입하는 농·임산물(신선, 건조, 냉장, 냉동 포함),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건강기능식품 원료 포함) 및 휴대 반입물품으로

검사항목은 방사능 세슘134Cs + 137Cs 및 요오드131I 이며 우유 및 유가공품 제외한 131I 기준치는 300Bq/kg (단 우유 및 유가공품은 150Bq/kg) 이며, 세슘(134Cs + 137Cs)은 모든식품에 370Bq/kg 이며 검사는 매수입시 마다 하고 있음. 

원전 사고로 알파(α), 베타(β), 감마(γ) 핵종이 발생하나,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감마(γ) 핵종으로 오염도는 이를 지표로 검사함. 감마(γ) 핵종에는 세슘(Cs), 요요드(I) 가 해당됨. 

일본 원전 사고와 관련하여 베타(β)핵종인 스트론튬(Sr) 검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스트론튬은 세슘과 함께 비례적으로 검출되는 지표이고 또한 일본에서 직접 오염된 지역에서의 생산 및 수학을 금지하고 있어 현재 검사는 불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Q7> 의약품 대신 미역 등 해조류로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은 효과가 있는지?

방사능 피폭시 복용하는 요오드화칼륨정은 요오드화칼륨 130mg(요오드로서 121.5mg)을 함유하고 있음

미역 등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의 양은 매우 적어, 방사선 피폭 등에 있어 이를 섭취하는 것은 기대하는 효과를 얻기 어려움



<Q8> 131I(요오드), 134Cs(세슘) 및 137Cs(세슘)은 식품에 존재할 수 있는지?

131I(요오드), 134Cs(세슘) 및 137Cs(세슘)은 인공적으로 생성된 분열 생성물로 천연적으로는 식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사능 핵종은 민간용 또는 군사용 핵시설로부터 외부 환경에 미량 유출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이유로 식품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Q9> 양배추등의 결구성 엽채류는 비결구성 엽채류보다 방사능 물질 부착이 적은지?

양배추 등의 결구성 채소는 밭에서 수확한 후 출하 시 바깥측의 두꺼운 식용에 이용하지 않는 잎을 2-3매 제거하여 출하됩니다. 낙하한 방사능 물질을 함유한 분진은 바깥측의 잎에 부착하므로 이를 제거함으로써 부착물은 상당히 제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10> 다시마나 미역 등 해조류가 피폭 예방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인지?

다시마와 미역 등에는 요오드가 함유되어 있으나, 함유되는 안정 요오드량이 적고 일정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예방효과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자료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청>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