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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및 쓰나미 대피요령과 안전한국훈련 본문

교육부 소식

지진 및 쓰나미 대피요령과 안전한국훈련

대한민국 교육부 2011. 4. 26. 16:11

안전상식① : 지진

 

 지진이 오기 전에는
 

지진발생 때 위험을 일으킬 수 있는 집안의 가구 등을 정리합시다.
  - 천장이나 높은 곳의 떨어질 수 있는 물건을 치우고, 머리맡에는 깨지기 쉽거나 무거운 물품을 두지 맙시다.
 비상시를 대비해 응급처치법을 알아둡시다.
 전열기, 가스기구 등을 단단히 고정합시다.
  - 전기배선, 가스 등을 점검하고 불안전한 부분을 수리합시다.
  - 가스·전기·수도를 차단하는 방법을 미리 익혀둡시다.
 지진 후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미리 결정해 두고 다른 지역에 사는 친지에게 본인의 안전을 알릴 수 있도록 통신수단을 마련합시다.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모든 가족은 위험한 장소를 피하여 안전한 장소로 대피합시다.
  - 집 주위에 대피할 수 있는 공터, 학교, 공원 등도 미리 알아둡시다.
 비상시 사용할 약품·비품·장비·식품의 위치와 사용법을 알아 두고 비상시 가족이 취할 사항과 역할을 미리 정해 둡시다.
   
 실내의 단단한 탁자 아래, 내력벽 사이 작은 공간 등 안전한 위치를 파악해둡시다.
 각 방에서 위험한 위치(유리창 주변, 책장이나 넘어지기 쉬운 가구 주변)를 확인해두고 지진 발생 시 위험한 위치에 있지 않도록 합시다.
 균열 음, 진동 등 건물이 무너질 조짐이 있거나 균열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발견된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문의합시다.
 가족과 함께 지진에 대비한 훈련을 미리 해둡시다.
 주택의 기초와 집 주변의 지반 상태를 점검합시다.

  

 지진 발생 때는
 
 

1. 집안에서 있을 때는


 
  자신과 가족의 안전이 최우선

『 테이블 밑에 들어가서 몸을 보호합시다.』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 정도입니다.  
  우선 튼튼한 테이블 등의 밑에 들어가 그 다리를 꽉 잡고 몸을 피합시다. 
  테이블 등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합시다.

 불이 났을 때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꺼야 한다.

『작은 지진이라도 즉시 불을 끄는 습관과 서로 알리고 협력하여 초기 소화를 …』

※ 대지진 발생 때는 소방차에 의한 화재진압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개개인의 노력에 따라 화재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작은 지진이라도 불을 끄는 습관을 익히도록 합시다.
  가족은 물론 이웃사람들과도 협력해서 초기 소화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 지진발생 때 불을 끌 기회는 3번!

첫 번째 기회  | 
크게 흔들리기 전, 즉 흔들림이 작을 때입니다. 작은 흔들림을 느낀 순간에 즉시『지진이다. 불을 꺼라』고 서로 고함을 질러 사용 중인 가스레인지나 난로 등의 불을 끕시다.

두 번째 기회 | 
큰 흔들림이 멈췄을 때입니다. 크게 흔들릴 때는 가스레인지에서 요리 중인 그릇 등이 떨어질 수 있어 대단히 위험합니다. 큰 흔들림이 멈춘 후 또『불을 꺼라!』라고 소리를 쳐서 불을 끕시다.

세 번째 기회 | 
발화된 직후입니다. 만일 불이 나도 1~2분 이내에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바로 소화할 수 있도록 소화기나 소화용 큰 그릇을 불이 날 수 있는 근처에 항상 비치해 둡시다.

 
 서둘러서 밖으로 뛰어나가지 말자!

『 집 밖은 위험이 가득, 먼저 안전을 확인 』

 
 지진 발생 때 진동 중에 서둘러 밖으로 뛰어나가면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지므로 대단히 위험합니다.
  또한, 블록담, 자동판매기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 등은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이에 가서는 안 됩니다.
 
 문을 열어서 출구를 확보!

『 비상시의 대피 방법을 미리 생각해 둡시다 』

 
  ※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는 문이 비뚤어져 갇힌 사례가 있었습니다.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합시다.
  만일 갇힐 사태를 대비해서 대피방법에 관해 미리 준비해 둡시다.


 2. 집 밖에서 있을 때는

『 야외에서는 머리를 보호하고 위험물로부터 몸을 피합시다. 』

주의하자. 낙하물이나 블록담!


※ 땅이 크게 흔들리고 서 있을 수 없게 되면 무엇인가 기대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작용합니다. 가까이에 있는 대문기둥이나 담이 우선 그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것들은 언뜻 보기에는 튼튼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위험합니다.

 
과거 대지진 시 블록 담이나 대문기둥이 무너져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므로 블록 담이나 대문 기둥 등에 가까이 가지 맙시다. 
  - 번화가나 빌딩가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유리창이나 간판 등의 낙하물입니다.
 손이나 가방 등 드는 것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자동판매기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 등도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조심합시다.  빌딩가 등에 있을 때는 상황에 따라서 건물 안에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3. 백화점이나 극장, 지하상가 등에 있을 때는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합시다! 큰 혼란을 일으키지 말고 휩쓸리지도 말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큰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장소에서는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하도록 합시다.
 화재가 발생하면 바로 연기가 꽉 차게 됩니다.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자세를 낮추면서 대피하도록 합니다.
 
 

4.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는

『안전을 확인해서 가장 가까운 층에서 신속하게 대피를! 갇혔을 때도 침착하게』

 지진이나 화재 발생할 때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는 모든 버튼을 눌러, 신속하게 내린 후 대피합시다.
 만일 갇혔을 때는 인터폰으로 구조를 요청합시다.
 
 

5. 전철을 타고 있을 때는

『 큰 혼란에 주의하고, 우선 몸의 안전을! 』 충격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 물건을 꽉 잡자!

 큰 충격이 발생하므로 화물 선반이나 손잡이 등을 꽉 잡아서 넘어지지 않도록 합시다.
 차내방송 등에 따라서 침착하게 행동합시다. 섣부른 행동은 큰 혼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전철의 운행이 정지되었다고 해서 서둘러 밖으로 나가면 큰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는 정전되었을 때도 바로 비상등이 켜지게 되어 있습니다. 서둘러서 출구로 뛰어나가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며, 큰 혼란의 원인이 됩니다. 구내방송에 따라서 침착하게 행동합시다.
 
 

6.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는

『자동차는 도로의 오른쪽에 세우고 통제구역에서는 운전 금지』 섣부른 판단에 의한 운전은 혼란의 원인, 자동차 라디오의 정보를 듣고 올바른 행동을 …

 지진이 발생하면 자동차의 타이어가 터진 듯한 상태가 되어 핸들이 불안정해지면서 제대로 운전을 못 하게 됩니다. 충분히 주의를 하면서 교차로를 피해서 길 오른쪽에 정차시킵시다.
 대피하는 사람들이나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의 중앙부분을 비워 둡시다.
 도심에서는 거의 모든 도로가 전면 통행금지 됩니다. 자동차 라디오의 정보를 잘 듣고 부근에 경찰관이 있으면 지시에 따라서 행동합시다.
 대피할 필요가 있을 때는 화재발생 때에 차 안으로 불이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은 닫고, 자동차 키를 꽂아 둔 채로, 문을 잠그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피신하도록 합니다. 
 
 

7. 산이나 바다에 있을 때는

『 산사태, 절개지의 무너짐, 지진해일에 주의를! 』 위험지역에서는 신속히 대피를 …

 산 근처나 급한 경사지에서는 산사태나 절개지 붕괴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시다.
 해안에서는 지진해일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지진을 느끼거나 지진해일 특보가 발령되면 지역의 안내방송이나 라디오 등의 정보에 따라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시다.
 

8. 상처를 입은 사람이 있을 때는

『서로 협력해서 필요한 때에는 응급 구호를 …』 응급 구호의 지식을 배워 둡시다.

 대규모 지진 시에는 많은 부상자의 발생이 예상되며, 정전이나 차량정체 등으로 구조대, 의료기관도 평소와 같은 활동을 못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부상자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적절한 응급처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에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을 배워둡시다.
 
 

9. 피난 할 때는

『 대피는 걸어서! 소지품은 최소한으로! 』 대피권고가 나면 서로 협력해서 대피하자

 화재가 확대되어서 인명피해가 우려되면 신속히 대피합시다. 대피할 때는 관계공무원이나 경찰관 등의 안내에 따르고, 최소한의 소지품만을 가지고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가도록 합니다. 
 병약자 등의 피난은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소에 이웃사람들과 미리 의논해서 결정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10. 올바른 정보, 올바른 행동으로

『 유언비어를 믿지 말자! 』 라디오나 방재기관에 의한 올바른 정보에 따라서 행동을

  ※ 대지진 발생 때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동요하게 됩니다.
 
 큰 혼란을 피하려면 각자가 올바른 정보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시군구나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직접 얻은 정보를 신뢰하고, 결코 근거 없는 소문이나 유언비어를 믿고 행동해선 안 됩니다. 
  -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를 검색하거나 방송을 청취하여 지진 상황을 주의 깊게 파악합시다.

  

 지진이 멈춘 직후에는
 
 
 여진은 지진보다 진동은 작지만 지진에 의하여 취약해진 건물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여진에 철저히 대비하여야 합니다.
 부상자를 살펴보고 즉시 구조를 요청하여야 하며 부상자가 위치한 곳이 위험하지 않다면 부상자를 그 자리에 그대로 두어야 하고, 만약 부상자를 옮겨야만 한다면 먼저 기도를 확보하고 머리와 부상부위를 고정한 후 안전한 곳으로 옮깁시다.
 의식을 잃은 부상자에게는 물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부상자의 호흡과 심장이 모두 또는 호흡이나 심장이 멈추었으면 신속하고 조심스럽게 심폐소생술(인공호흡)을 실시합시다.
 담요를 이용하여 환자의 체온을 유지하되, 환자의 체온이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만약 정전이 되었다면 손전등을 사용하고 불(양초, 성냥, 라이터)은 누출된 가스가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을 확인하고 사용합시다.
 유리파편 등에 대비하여 견고한 신발을 신읍시다.
 주택안전에 대하여 의심이 간다면 집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전문가 확인을 받도록 합시다.
 건물(굴뚝, 담장, 벽체 등)을 점검하되, 붕괴우려가 있으므로 최초 진단은 멀리 떨어져서 합시다.
 건물 내에 쏟아진 약품, 표백제, 유류 등을 정리하되 양이 많거나 환기가 안 되거나 종류·처리방법을 모를 때에는 그대로 두고 대피합시다.
 전선, 가스관, 수도관 등 주요 관로와 가전제품의 피해상황을 파악해둡시다.
 가스 새는 소리가 나거나 냄새가 나면 창문을 열어 놓고 대피하되, 가능하면 메인밸브를 잠급시다.
 가스가 누출되면 가스 밸브를 잠근 후, 관계기관(지역 도시가스회사 또는 LPG 공급회사, 한국가스안전공사, 119)에 신속히 신고하고 전문가의 조치를 받은 다음 재사용합시다.
 전기적인 이상이 있다면 전기차단기를 내립시다.
 수도관에 피해를 보았다면 집으로 들어오는 밸브를 잠급시다.
 하수관로의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하지 맙시다.
 캐비닛은 물건이 쏟아질 수 있으므로 문은 조심히 엽시다.
 인명의 위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화사용을 자제합시다.
 긴급사태 관련 뉴스를 주의 깊게 들읍시다.
 거리로 될 수 있으면 나가지 않는 것이 좋으나 반드시 나가야만 한다면, 지진에 의한 피해(떨어진 전선, 붕괴의 위험이 있는 건물·축대·교량·도로 등)에 주의합시다.
 소방관, 경찰관, 구조요원의 도움이 있기 전까지는 피해지역으로 접근하지 맙시다. 
 해안에 거주하는 주민일 경우 해일에 대비합시다.




안전상식② : 지진해일(쓰나미)



 지진해일 때 해안가에서는
 
 
 지진해일 특보 등으로 지진해일 내습이 확인되면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서로에게 알리도록 합시다. 
 일본 서해안에서 지진 발생 후 우리나라 동해안에는 약 1~2시간 이내에 지진해일이 도달하므로 해안가에서는 작업을 중단하고, 위험물(부유 가능한 물건, 충돌 때 충격이 큰 물건, 유류 등)을 이동시키며,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하도록 합시다.
 항 내 선박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거나 가능한 한 항 외로 이동시키고, 기상특보를 경청하며 지시에 따르도록 합시다.
 해안가에 있을 때 강한 지진동을 느꼈을 경우는 국지적인 해일의 발생 가능성이 있고, 약 2~3분 이내에 해일이 내습할 수 있으므로 지진해일 특보가 발효되지 않았더라도 신속히 고지대로 이동하도록 합시다.
 
  

 지진해일 때 선박 위에 있을 때는
 
 
 대양에서는 지진해일을 전혀 느낄 수 없으며, 해안 부근에서 크게 증폭되므로 대양에 있는 경우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되었거나 이를 인지하였을 때에는 항구로 복귀하지 않도록 합시다.
 항만, 포구 등에 정박해 있거나, 해안가에서 조업 중인 선박은 지진해일 발생 여부를 인지한 후,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선박을 수심이 깊은 지역으로 이동시키도록 합시다.
 

《 지진해일 주의보, 경보 발령기준 》  
지진해일 주의보 : 한반도 주변지역 등에서 규모 7.0이상의 해저지진이 발생하여 해일의 발생이 우려될 때
 지진해일 경보 : 한반도 주변지역 등에서 규모 7.5이상의 해저지진이 발생하여 우리나라에 지진해일 피해가 예상 될 때


 지진해일이 내습하면 항만 등에서는 파고가 급격히 높아지므로 선박에 대한 안전조치를 하고,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하도록 합시다.
 방파제 내측 등은 지진해일이 월류(越流)할 위험이 있으므로 가능한 한 선박의 정박은 피하도록 합시다. 

  

 지진해일 일반 상식은
 
 
※ 해안가 주민들은 항시 지진해일에 대한 관심을 둬야 하고, 현상을 잘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일본 서해안의 지진대에서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보고되면, 약 1~2시간 후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도달하게 된다. 
 지진해일 도달 가능 영역은 동해안 전역이고, 파고 3~4m 정도의 지진해일이 내습할 수 있다. 
 지진해일은 물이 빠지는 것으로 시작되는 일도 있고, 이때 항 바닥이 드러나기도 한다.
 지진해일은 일반적으로 여러 번 도달하는데 제 1파보다 2, 3파의 크기가 더 큰 경우도 있고, 지진해일에 의한 해면의 진동은 10시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지진해일 내습 속도는 사람의 움직임보다 빠르고, 그 힘이 강력하여 약 30cm 정도의 해일파고라도 성인이 걷기 어려우며, 약 1m 정도의 해일이라면 건물이 파괴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인명피해가 발생될 우려가 크다.
 해안가의 선박 등 다른 물건들이 지진해일에 의해 육지로 운반되어 주택에 충돌하는 때도 있고, 이러한 물체들이 유류 탱크 등에 충돌하여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다.
 지진해일은 바다로 통해 있는 하천을 따라 역상하기도 한다.



교육과학기술부『2011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계획

교육ㆍ과학기술현장의 재난ㆍ안전의식 고취 및 대응능력 제고


 훈련 개요
  ○ 훈련근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73조
  ○ 훈련기간 : 2011. 5. 2(월) ~ 5. 4(수) 【2박3일】
  ○ 훈련대상 : 본부 등 277개기관, 약815만명
    - 본부, 교육청 194개(유ㆍ초ㆍ중등학교 포함), 소속기관 8개, 출연(연) 19개, 소속단체 13개, 국립대 42개

■ 훈련목표 및 중점

 기관유형별 훈련
  ○ 통합훈련 : 본부, 교육청(194), 소속기관(4), 출연(연)(18)
  ○ 필수소요위주 훈련 : 소속기관(4), 출연(연)(1), 소속단체(13)
  ○ 재난담당 위주 훈련 : 전국 국립대학교(42)
 
 일정별 훈련내용

 훈련 홍보 및 교육자료 안내 
  ○ 교과부 홈페이지(정보마당☞정보자료실☞기획조정실)
  ○ 소방방재청 홈페이지(안전교육☞안전길잡이, 정보공개☞미디어자료)
  ○ 안전한국훈련 공식홈페이지(알림마당☞일반자료, 영상자료)
  ○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재난대비☞자연ㆍ인적재난, 생활안전)
  ○ 기상청 홈페이지(날씨☞특보ㆍ예보☞국민행동요령)


일상 속에서 재난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유형별
대응능력을 키워 선진안전한국을 만들어 갑시다. 


우리나라 교육 선진화와 과학기술 진흥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신 전국의 교육과학기술 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규모 9.0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이웃나라 일본을 강타한 지 한 달여가 지났습니다만, 일본 열도는 여전히 엄청난 인적, 물적 피해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전사고로 인해 방사능이 유출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 방사능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막연한 불안감의 확산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준비하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일상에서 인식되고 체득되어야 하는 재난안전문화 정착과 체계적인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입니다. 위험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 볼 때, 평소의 생활환경속에서 실제적인 재난안전 대응훈련을 통해 대처방법을 숙달하는 것은 나와 내 가족, 동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관리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가장 중요한 조치 중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전국의 교육청, 소속기관 및 출연연구기관, 국립대와 소속단체 등 총 277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합니다. 주요 내용은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 훈련과 취약분야 대응훈련, 학생 감염병ㆍ식중독 관련 대응훈련이며, 마지막 날에는 지진, 화재 대피 및 국가방사능 방재훈련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안전한국훈련은 국민들에게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재난교육을 통해 재난안전의식을 높여주고 실제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재난대비행동요령을 숙달하게 하여 위기발생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번「2011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유ㆍ초ㆍ중등학생을 포함한 교육과학기술부 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 자리하는 재난안전의식의 중요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각급학교 및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보다 실효성 있는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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