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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 수업 후기!

대한민국 교육부 2020. 10. 24. 13:00

교실에서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작년만큼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는 없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을 만들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월드비전에서 진행하는 “교실에서 찾은 희망”을 소개해드리고, 직접 교실에서 캠페인 참여한 활동한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많은 학교에서 참여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입니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이 무엇일까요?"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음악과 춤, 놀이로 아동과 교사, 학부모가 즐겁게 참여하는 월드비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입니다. 2012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273,49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참여 후기"

 

올해 2020년 교실에서 찾은 희망의 주제는 “#그럴 수 있지”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교실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주제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인 저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라 캠페인 참여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오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캠페인 참여는 아이들의 동의를 얻어 진행했습니다.

 

 

위와 같은 미션이 주어진 캠페인 영상을 보고 아이들과 어느 부분을 찍을지 정했습니다. 미션을 위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모습에 대한 생각을 칠판에 적고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위해 칠판에 “그럴 수 있지”에 대한 생각을 적기도 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한 번 더 생각하고 적어서 공유하면서 친구와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영상 앞부분에 들어갈 장면을 위해 칠판을 꾸미기도 했습니다. 비록 전문가가 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열정이 가득 담겨있는 칠판입니다.

 

 

일주일이 넘도록 각자의 집에서 춤을 연습하고, 어떻게 찍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열심히 했고, 춤 출 때만 살짝 마스크를 벗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활동하며 드디어 영상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교실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집에서도 교실에서도 나름의 즐거움을 찾아가면서 완성한 영상이라 저도 뿌듯했습니다. 영상을 만들고 아이들과 함께 감상하니 무척 좋아했습니다. 영상을 만들고 유튜브에 올리고 교실에서 찾은 희망에도 등록을 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 반은 “상상이상”이라는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면서 그래도 열심히 한 노력을 보상받는 느낌이었답니다. 상장과 상품이 일찍 오기를 기다렸는데 생각보다는 늦게 왔습니다. 하필 아이들이 방학을 한 날 늦은 오후에 상품이 와서 어쩔 수 없이 개학을 하고 나서야 아이들과 열어볼 수 있었습니다.

 

012

저희 반에는 개인소감을 잘 남긴 2명의 친구가 문구세트를, 그리고 5상자나 되는 스낵박스를 받았습니다. 사실 스낵박스는 예쁜 하트가 그려진 큰 상자에 오는데 담당자에게 문의해보니 올해는 코로나19로 개별박스로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100여개의 많은 과자로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한 뿌듯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참여 그 후"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선 함께하는 즐거움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비록 연습도 같이 못하고 집에서 했지만 영상을 찍어서 공유하는 것 자체로도 함께 무언가를 했다는 성취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노래를 반복해서 부르며 친구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답니다. 친구를 “존중”하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특히 몇몇 친구들만 서로 친한 것이 아니라 우리 반 전체가 함께 친해지고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비록 코로나19로 많은 날을 학교에 오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학생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 학교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많이 없는 지금 이 캠페인으로 하나의 추억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지금 다시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줌으로 수업을 해도 어색하지 않고 즐겁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는 2020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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