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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발표 -교원양성기관 자율 개선, 교육과정 내실화, 양성 정원 감축 등에 기여- 본문

보도자료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발표 -교원양성기관 자율 개선, 교육과정 내실화, 양성 정원 감축 등에 기여-

대한민국 교육부 2021. 2. 22. 12:00

 

◈ 5주기 역량진단은 교원양성 교육과정 개선 노력에 중점

◈ 교원양성기관에 역량진단 결과(A~E 등급) 통보

◈ 역량진단 결과에 따라 2022년 교원양성정원 3,200여 명 감축


[교육부 02-23(화) 조간보도자료]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발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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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이하 ‘진단’) 최종 결과를 2월 23일(화)에 발표하였다.

* 유형 : 사범대학, 일반대 교육과, 일반대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

 

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의 체계적인 질 관리와 자율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을 실시해 오고 있다.

※(1주기) 1998~2002, (2주기) 2003~2009, (3주기) 2010~2014, (4주기) 2015~2017, (5주기) 2018~2021

 

이번에 실시한 진단은 제5주기(2018~2021년)의 2~3차 연도에 해당하는 진단*으로, 4년제 대학(교대‧교원대 제외) 총 15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 (2018) 교대‧교원대 → (2019) 지표 확정 → (2020)4년제 대학 → (2021)교대‧교원대(추가진단),전문대 등

 

이번 진단에서는 교육과정 영역에서 배점을 상향(4주기, 30%⇀ 5주기, 50%)하고, 지표를 확대‧개선*하는 등 교육과정에 대한 진단을 강화하였으며,

* (확대) 교육과정 운영계획 및 실적, 수업운영의 현장성, 교수자 역량개발의 충실성 등

 

(개선) 학생수업역량 제고 노력, 학생지도체제 및 교육실습체제 운영실적 등 신설 지표*는 향후 진단방향을 제시하되 교원양성기관의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지표 안내 이후 진행한 최근 실적으로 한정하고 배점을 최소화하였다.

* 학생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실적, 시설활용의 적절성, 장애학생 지원노력 등

 

 

정량지표는 지표별로 1개 팀이 전체 대상을 진단하였고, 정성지표는 서면검토 후 대학 인터뷰*를 통해 확인·점검하여 잠정결과를 도출하였다.

* 현장 방문 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비대면 화상 인터뷰 진행

 

이후 대학의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과를 확정하였다.

* 대학 교수·연구위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심의위원회 구성·심사

 

이번 진단의 주요 결과는 다음 표와 같다.

 

* (교육대학원 양성과정) 일반인 대상 교원자격증 발급 등 교원을 양성하는 과정

** (교육대학원 재교육과정) 현직교원 대상 재교육 중심의 역량향상 과정

※ 교육대학원(재교육)은 정원 감축․폐지 미실시하되, 전공 신설 제한 등 조치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2022학년도 교원양성 정원이 조정된다.

 

C등급은 교원 양성 정원의 30% 감축, D등급은 50% 감축, E등급은 교원양성기능을 폐지할 예정이다.

 

양성정원 감축 규모는 사범대 및 일반대 교육과 130여 명, 교직과정* 1,800여 명, 교육대학원 1,200여 명 등 총 3,200여 명으로 예상된다.

* 교직과정은 2022학년도 신입생이 교직과정에 진입하는 2023년에 감원 적용

※ 진단대상 양성정원 총 26,000여 명의 12%인 3,200여 명 감축

 

아울러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은 진단결과에 대한 세부 분석 자료를 해당 기관에 제공하여 교원양성기관이 자율적으로 교육여건‧과정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4차 산업혁명, 인구구조변화, 코로나19 등 교육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미래 교육을 이끌어가는 우수한 예비교원을 양성하고, 교원양성기관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부도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된 국가교육회의의 ‘교원양성체제 발전방향’에 대한 사회적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형 교원양성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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