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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만나서 반가워 “나이스 투 밋쮸”, 새 학기 친구와 친해지는 꿀팁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다들 만나서 반가워 “나이스 투 밋쮸”, 새 학기 친구와 친해지는 꿀팁

대한민국 교육부 2021. 3. 19. 18:00

 

 

‘익숙함’이라는 단어보다 ‘새로움’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3월.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에게 3월은 많은 것들이 새로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3월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실이 어떤 학생들에게는 설렘과 기대를 안겨주기도 하지만 아마 많은 학생들이 설렘과 함께 두려움을 안겨주기도 할 거예요.

 

 

오늘 함께 할 친구 ‘누리’도 중학교에 막 입학해서 걱정이 많은 친구인데요, 누리는 특히 반 친구와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고 해요! 거리 두기로 인해 반 안에서도 친구들과의 거리가 멀어 더 걱정인 누리는 어떻게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누리의 하루를 함께 보면서 반 친구와 친해질 수 있는 꿀팁을 확인해보세요!

 

1. 개인 방역 지키기는 필수!

 

 

코로나19로 학교와 친구들 모두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위생에 예민한 시기인 만큼 친해지기 이전에 개인 방역을 철저하게 지켜서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 중요해요. 항상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을 물론이고, 재채기할 때는 친구가 서 있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팔 안쪽으로 숙여서 입과 코를 가린 후 해주세요! 손도 30초 이상씩 수시로 씻어주고, 밥 먹을 땐 대화하지 않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개인위생과 방역에 철저한 친구들을 보면 코로나 걱정이 만들어낸 심리적 거리가 줄어드는 것처럼, 내가 개인위생과 방역에 철저하다면 다른 친구들 입장에서도 나에 대한 심리적 거리가 줄어들 수 있어요. 그렇다면 코로나 예방뿐 아니라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도 개인위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겠죠?

 

2. 함께 힘을 모아 식물 기르기

 

 

함께 협동해서 하는 일만큼 친구와 가까워질 수 있는 것도 없는데요, 친구들과 교실에서 식물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요? 누리는 반 친구들과 나눠서 각각 화분과 흙, 삽, 물뿌리개, 그리고 꽃씨를 가져와 씨를 심었어요. 또, 물 주기 당번도 정해서 매일 반 친구들끼리 화분을 돌보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열심히 키우다가 꽃까지 핀다면 보람도 우정도 더 커지겠죠? 아직은 봄을 샘하는 쌀쌀한 날씨긴 하지만, 지금 이 시기에 심어도 잘 자라는 식물들이 많으니 한 번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3~4월에 파종하는 식물]

 

완두콩

목화

상추

파종시기

3~4월

4~5월

3~4월

수확/개화 시기

6월

7~8월

-

특징

영하의 기온도 잘 견뎌냄, 따뜻해지는 4월 말 이후에 빠르게 성장함, 완두콩은 덩굴손이 자라기 때문에 덩굴손이 감을 만한 지주를 세워줘야 함

꽃이 지고 나면 부드러운 솜이 나온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함, 봄 파종 상추의 경우 파종 3주 이상 지나면 상추가 자라기에 적합한 날씨가 된다. 30℃ 이상의 기온에서는 발아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3. 교환일기 쓰기

 

 

노트 하나를 정해서 하루씩 돌아가며 노트에 일기를 쓰는 교환일기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구와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써서 일기를 공유하는 방법과 더불어 다양한 주제를 정해서 쓰는 방법도 있어요.

1) 너에 대한 첫인상
2) 내가 추천하고 싶은 노래와 영화
3) 고마운 친구에게 편지쓰기
4) 우리 반 친구 5명 이름 넣어서 이야기 만들기
5) 아직은 친하지 않지만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쓰는 편지
6) 인상 깊게 읽은 책 구절 한 줄씩 쓰기
7) 반 친구 이름으로 센스 있는 3행시
8) 본인에 대한 TMI 퀴즈 내보기

일기를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 함께 모여서 일기장을 같이 꾸미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될 수 있어요!

 

4. 야외에서 운동하기

 

 

코로나19로 실내에서 하는 운동은 조금 힘들 수 있어요. 대신 탁 트인 야외에서 친구와 가볍게 운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점심시간에 밥 먹는 동안 못 했던 이야기들을 학교 교정을 산책하며 나눌 수도 있고, 배드민턴을 치거나 소프트볼로 캐치볼을 할 수도 있어요. 더 나아가 반 친구들과 ‘미니 대회’를 열어서 점심시간마다 토너먼트 경기를 하는 것도 활력이 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친구들과 운동을 하게 되면 몸도 건강해지고, 친구들과도 친해지는 1석 2조가 될 수 있겠죠?


 

오늘 누리가 보여준 방법 이외에도 같이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공유하거나 함께 교정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등 흥미와 취미를 공유하는 방법도 친구와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걱정이 많았지만, 친구들과 많이 친해진 누리처럼, 누리의 꿀팁으로 한 번 친구들에게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요?

 

 

 

※ 위 기사는 2021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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