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교육부 공식 블로그

코로나19 상황에서 스승의 날을 맞이하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코로나19 상황에서 스승의 날을 맞이하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대한민국 교육부 2021. 5. 14. 09:00

 

푸릇푸릇 세상이 초록색으로 바뀌는 푸르른 5월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 교과목 선생님들과의 어색했던 초반 교실 분위기를 지나 중간고사를 치르고 어느덧 1학기의 중간을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콘텐츠 주제는 기념일 계기 중 스승의 날에 대한 소개입니다. 5월의 많은 기념일 중 5월 15일은 학생인 저에게 특히 더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스승의 날 소개 및 코로나19 예방을 목표로 안전한 교실을 위한 선생님들께서 하고 계신 노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승이란 가르쳐서 인도하는 사람

 

스승의 사전적 정의는 ‘가르쳐서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각자의 스승을 떠올려 봅시다. 스승이라는 단어를 듣고, 저는 중학교 1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때 당시 선생님과 함께 한 상담, 봉사활동, 수업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을 세울 수 있었고 저의 장래희망을 정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를 항상 응원하고 믿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스승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떠오르는 분과 함께 했던 시간, 추억을 잠시나마 떠올려볼까요?

 

40주년을 맞이한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은 언제부터 기념하기 시작했을까요? 그 시작은 한참을 거슬러 1958년,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은 병중에 계신 교사를 위문하고 퇴직한 교사를 위로하는 활동을 한 것부터 시작입니다. 이후 1963년에는 5월 26일을 스승의 날로 정했는데요. 1965년에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날짜를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1982년에 5월 법정기념일로 스승의 날이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스승의 날은 그렇게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매년 5월 15일은 스승의 은혜를 되새기고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날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우수 교원을 대상으로 포상 및 표창하는 기념식을 진행하여 교육 발전에 헌신해온 교원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승의 날 무렵에 각 학교에서는 사제동행 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선생님과 학급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서 같은 목표를 향해 힘을 모으고 협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음껏 함께 뛰어놀며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다음번에 있을 사제동행 체육대회를 기대해봅니다.


"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교실을 위해 선생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실까요? "

 

 

※ 해당 일일점검표는 인터뷰를 해주신 선생님 학교 사례이며, 학교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교직에 계신 중학교 선생님(대구 공립중학교 교사)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안전한 학교생활 일일점검표를 바탕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고 하시는데요. 해당 지도내용 외에도 교과담당교사 혹은 각 반의 담임선생님께서는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한 수업을 만들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학교생활 점검표에는 어떤 일들이 있고, 매일 어떻게 선생님들이 체크를 하고 계신지 알아볼까요?

 

첫 번째, 등교 전에는 자가진단 앱을 활용하여 건강 체크 보고를 했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등교하기 전에 손잡이, 교탁, 창문 등 아이들의 손이 닿는 곳을 소독을 하는데요. 이 외에도 환기는 당연히 필수겠죠?

 

두 번째, 아침 조례시간에는 학생 출석과 건강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그리고 조례 후 퇴실하지 않고 교과담당교사가 입실한 후에 퇴실한다고 해요.

 

세 번째, 교과 수업 시간에는 교과담당교사가 출석을 확인하고, 학생의 건강 상태를 다시 한 번 체크, 마스크 착용 등도 확인합니다. 그리고 발열체크도 잊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업을 구성할 때도 신경쓰신다고 해요.

 

네 번째, 점심시간에는 식사 중 대화를 하지는 않는지, 거리두기는 하고 있는지, 이동 등이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체크한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종례시간에는 하교 전 건강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하고요. 학년별, 반별로 순차적 학교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퇴실한 뒤 교실 청소와 소독을 한다고 하네요.

학생들에게 전하는 선생님의 짧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7, 8시간동안 수업 듣는 우리 학생들
그 자체로 기특하고 또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라는 공간에서 
학생 여러분을 만나서 함께 공부하니
희망을 느낄 수 있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어 선생님은 기쁩니다.

이 상황이 빨리 끝나서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도 즐겁게 이야기하며
학교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때까지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잘 지내봅시다.
조금만 더 힘냈으면 좋겠고,
마스크 속 우리 학생들의 얼굴과 예쁜 미소를 너무 보고 싶네요.

- 현재 교직에 계신 중학교 선생님 (대구 공립중학교 교사)


 

현재 교육부에서는 다음카카오와 함께 ‘스승의 날 40주년 기념, 선생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캠페인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해당 캠페인은 5월 30일까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걸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이끌어 주셨던 선생님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캠페인에서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카드 보내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감사 카드를 작성해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링크를 복사해 선생님께 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전하는 우리의 한 마디가 선생님께 큰 힘이 될테니까요!

 

 

🔽 공익캠페인 참여하러 가기 🔽

 

Daum과 교육부가 함께 하는 스승의 날 40주년 기념 '선생님 고맙습니다!' 공익 캠페인

Daum과 교육부가 함께 하는 스승의 날 40주년 기념 '선생님 고맙습니다!' 공익 캠페인

promotion.daum-kg.net

 

 

 

 

※ 위 기사는 2021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