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공식 블로그
스승을 보고 자란 제자들, 이제 또 다른 스승이 되다! 본문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왜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지,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있는지'
스승을 보고 자란 제자들이자
이제는 예비 스승들에게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 '누리울림'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물어 보고 왔답니다!
그래서 그 대답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영상 시청해주세요!
#스승의날 #유아교육과 #교육대학교
#독일어교육학과 #교육부 #2021년 #국민서포터즈
Q. 왜 선생님이 되고 싶은가요?
✔ 아이들에게 한 획이 되고 싶어 꿈을 꾸게 되었다.
✔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존재로 남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 학생들과 많은 교감을 하고 싶고, 많은 지식을 전달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Q. 왜 그 분야의 선생님이 되고 싶은가요?
✔ 유아기가 교육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유아 교사를 꿈꾸게 되었다.
✔ 초등학교 교사는 주는 만큼 돌려주는 게 큰 메리트인 것 같고, 아이들의 삶의 방향을 좋은 쪽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초등 교사를 꿈꾸게 되었다.
✔ 외국어를 배우면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사람과의 관계를 많이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다.
Q. 첫 교육현장은 어땠나요?
✔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으나 교탁에서 아이들의 열의에 찬 눈빛을 보고 열심히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다.
✔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었다.
Q. 선생님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 동아줄이라고 생각한다.
✔ 흙이라고 생각한다.
✔ 길잡이라고 생각한다.
Q. 선생님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 "일취월장"이라는 말을 해주신 게 기억이 난다.
✔ 세상에는 각자 다양한 모양의 사람들이 있는데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틀을 통과해야 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난다.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수업을 준비해주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저의 선생님이라서 행복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위 영상은 2021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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