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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오감만족. 야! 신나는 토요일이다.

비회원 2012. 3. 31. 07:00

주말에 할 일이 있기? 없기? 당연히 너무 많이 있기.주5일제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그 동안 갑갑했던 토요일 오전을 신나게 즐기면서, 자신이 관심가지는 분야를 좀 더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으니 자신의 관심분야별로 찾아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전국 어디로 여행을 가던 창의인성교육넷(http://www.crezone.net)에서 참여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으니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몇몇 우리 지역의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한번 둘러볼께요.

 

먼저 경남 합천의 젖줄인 황강의 모래사장 탐방 프로그램이 눈에 띕니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황강에 놀러갔다가 어마어마한 모래사장에 입이 딱 벌어지고 말았다는.

황강은 거창의 발원지에서 청덕면의 낙동강 본류와 합류하기까지 111km을 흐르면서 하류 지점인 합천읍 부근에서 토사의 퇴적 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져 넓은 모래사장을 형성하고 있어요. 특히 이 지점은 강의 바닥이 부근의 평야지대보다 높은 천정천을 이루는데, 배후습지인 정양늪과 자연제방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또한 레포츠공원의 조성과 수중보의 설치로 생긴 인공호수로 인해 모래와 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도 가능합니다.

이곳에서 모래의 생성과 이동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주변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알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정천 주변 지형을 관찰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55- 930-3751 전화주세요.

 


창녕 우포늪하면 모르는 국민이 없으시죠? 전 세계의 대표 습지 우포늪 생태탐험이 있습니다. 우포늪에 서식하는 동식물 관찰 체험을 통해 습지의 생태환경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환경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의는 창녕군 생태관광과 생태기획담당이고  055- 530-1559로 연락주세요. http://www.upo.or.kr/

 

오광대로 유명한 경남 고성에는 탈 만들기 체험학습이 있습니다. 탈은 사람이나 동물의 얼굴 모양을 만들어, 주로 얼굴에 써서 분장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말로는 광대, 초라니, 탈, 탈박, 탈바가지 등으로 일컬어졌다고 하는데요. 탈의 의미, 종류, 이름을 알고 우리의 얼과 멋을 느끼게 한다는게 큰 특징입니다. 

문의는 고성탈박물관 사무실 055- 670-2948하시면 됩니다.

 

이제 산청으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님을 만나러 가볼까요? 저도 작년에 가족들과 다녀왔는데, 음. 우리의 한방의학의 위대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리고 2013년 세계전통의학엑스포를 맞아 전시관 명칭도 공모하고 있으니 체험을 다녀온 후 공모전에 도전하면 혹시--대박!

자세한 문의는 055- 970-6461로 하시거나 http://museum.sancheong.ne.kr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창원에도 과학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이 있답니다. 지방에서는 좀 드문 경우지만 교육도시답게 멋진 과학 체험관에서 최첨단 미래 기술을 만나실수 있답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cwsc.co.kr입니다. 이용요금도 1,500원에서 3,000원이니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꼭 떠나야만 된다구요? 아니죠.. 바로 즐거운 학교에 가면 우리가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많이 있답니다. 이렇게 즐거운 풍물놀이를 배우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풍물놀이를 배우는 창원 양덕중 이대한(중3) 학생은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겁다고 합니다.


신체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 위해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있답니다. 

체력은 국력, 권투를 배우는 학생들. 학교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다고 선포를 하더군요^^


줄넘기로 즐겁게 토요일을 보내는 초등학생 어린이들. 탈락한 학생들은 한쪽에 앉아 대기중 ^^

 

즐겁게 책을 읽고 생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생각은 책에서 시작되어 나의 표현으로 끝난다^^


토요일 오전. 늦잠을 자지 말고 이불을 걷고 나오세요. 우리의 토요일은 더 즐겁고 신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학교교육에서 느낀 다양한 배움의 한계를 주말을 통해서 더 확장하세요. 미래는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훈서빛정훈소금 기자님의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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