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교육부 공식 블로그

2013년 수능 보물지도가 떴다! 'EBS 입시설명회'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2013년 수능 보물지도가 떴다! 'EBS 입시설명회'

대한민국 교육부 2012. 5. 25. 09:00




우리는 모두 인생의 보물섬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물지도와 항해지도를 가진 사람들에 비해 지도가 없는 사람들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시행착오도 많이 하게 됩니다. 성인이 될 무렵 인생의 큰 전환점을 주는 '대학 입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입시에 관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이에 경남 교육청은 EBS와 MOU(양해각서: 서로에게 일정기간동안 우선협상권을 부여, 배타적인 협상을 한다는 약속)을 체결하여 지방학생들에게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2일 진주 국립 경상대학교에서는 2,1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EBS 대표강사들의  입시 설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이어진 5월 19일에는 국립 창원대학교에서 2,600여 명 빼곡히 참석하여 EBS 활용법 및 2013 대입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EBS 대표강사 네분 선생님의 주옥같은 입시설명과 대입대비 핵심포인트을 짚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의 보물섬을 찾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나요? 그럼 그 지도를 찾아 2013년 수능항해를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일단 안으로 들어가 현장 분위기는 살펴보는데 역시 후끈후끈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먼저 찾아간 곳은 바로 선생님들이 대기하는 곳. 누구나 갈 수 없는 그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언어영역 유종현 선생님과 외국어 영역 윤상환 선생님, 사인이라도 한장 받아 두는 건데 아쉽네요.)


대기실 우연히 만난 EBS 류규오 국장은 "사교육 입시 설명회에는 학부모들이 많이 오시는 편입니다. 하지만 EBS 설명회에는 학생들이 훨씬 많이 옵니다. 실제 학습 방법과 입시에 관한 정보 즉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죠."라고 EBS 설명회만의 독특한 점을 전했습니다.


드디어 설명회가 시작되었고 이날은 네 명의 선생님께서 돌아가면서 쉼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강사는 바로 한국 근현대사와 입시 전략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태성 선생님이었습니다.


(혼자서도 활짝 웃는 최태성 선생님 - 웃는 모습이 꼭 순진한 아이같더군요. 하지만 설명회에 들어가서 돌변, 열정이 넘쳐났습니다.)

 

우선 가장 많은 관심을 몰린 6월 모의 평가부터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6월 모의평가는 재수생들의 대거 진입으로 막상 고3 학생들은 성적표를 받고 실망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것,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준비를 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최태성 선생님은 2013년 수능을 대비하여 세 가지를 핵심포인트로 짚어 주었습니다.

 

첫째, 꼭 확인하고 가야할 교재들이 있다! 바로 출제위원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교육과정해설서''교과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능과 70%가 연계되는 'EBS 교재'를 집중 탐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둘째, 1, 2등급을 가르는 문제는 확장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라며 확장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근현대사를 예로 들어,

 개념 1 : 1920년대의 일제는 억압 정치에서 문화정치로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사회주의자들이 성장하였습니다. 이들을 잡아들이고자 '치안유지법'을 정하여 사회주의자들을 잡아들였다.

 개념 2 : 1940년대 일본의 전쟁 확대 과정에서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들였다.

 

문제 : 1940년대 독립운동가들은 치안유지법에 따라 체포되었다. 맞을까요? 틀릴까요?

정답은 '맞다' 입니다.

 

셋째, 학습은 반복이 가장 중요하다!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경우 "MUST-HAVE ITEM" 그것은 바로 '평가원 연계 교재''평가원 기출 문제'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언어영역 유종현 선생님은 문제풀이과정 중 문제의 연계보다 지문의 연계 확률이 높으니, 지문 분석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6월 모의 평가 후에는 '수능 완성'을 7월 말까지 끝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다가올 여름은 더위와의 전쟁이 아니라 "자신의 약점을 파악해서 약점을 보완하는 약점과의 전쟁이다."라며 "언어영역 문제풀이는 시간관리를 철저히 해 시험을 치를 때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한다."는 당부의 말로 끝맺음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수리영역의 이창주 선생님의 시간은 재미있는 유머를 섞어가며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는데요. 이날 학생들에게 전한 수학의 키포인트로


1. 매년 나오는 문제가 나온다.

2. 대단원의 문제량은 같을 것이다. 그러니 정 자신이 없는 단원은 버릴 수 있어야 한다.

3. 하위권은 쉽게 나온다. "수학을 포기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수학능력평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수학여행을 가지 않느냐?"며 하위권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 희망은 바로 "매번 나오는 쉬운 문제(1-6)만 맞추고 나머진 찍더라도 찍어라." 라며 절대 포기하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수학 공부법은

1. 개념을 소화하라. 개념을 이해했는지 여부는 백지에 그 단원에 대하여 술술 써 내려갈 수 있어야 한다.

2. 매번 나오는 유형을 잡아라. 바로 수능완성과 기출문제들이다.

3. 수능 한 달 전부터 실전은 시간을 정해서 70분 이내에 풀어라. 남은 시간은 어려운 문제를 편안히 풀 수 있다. 어차피 버릴 문제였지 않은가? 라며 이어 나갔습니다.

 

누구나 궁금하지만 쉽게 이루지 못하는 수학을 잘하는 법으로 

1. 반복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반복이다. 특히 재미없고 잘 못하는 것을 반복해야 한다. 구구단 외울 때도 마찬가지였다.

2. 안 풀리는 문제는 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시간관리가 된다.

3. 다른 문제를 풀고 자신감이 생기면 버린 것을 찾아라. 이는 우리가 친구를 사귀는 것과 같다. 모든 친구를 처음부터 다 친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니 몇몇이 친해지고 나서 서서히 친구를 알아가는 과정과 같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창주 선생님은 참석한 학생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꿈을 위해 끝까지 도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설명회의 대미를 장식한 외국어 영역 윤상환 선생님은 이번 중간고사에 나온 수능연계 교재 문제들이 수능과 직결될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또 작년 수능 만점자가 2.6%가 나온 원인을 파악해 보면 능 연계교재와 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것듣기평가 17문항 모두 EBS 연계 교재에서 나왔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수능의 예상하기를 한두개 문제의 난이도는 높아질 것, 난이도가 높은 문제일수록 학습재와 연계율이 높으니 자신을 가지고  문제풀이에 임하여 한다며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언어영역과 마찬가지로 외국어 영역 역시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6월 모의평가부터는 시간분배 훈련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당부했습니다.


6월 모의평가는 수능시험의 난이도를 체감으로 측정해보는 절호의 기회이기에 EBS 모의평가 분석특강을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그리면 유형별 문제풀이 접근법을 잘 활용하는 것도 시간관리와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과 관계자들이 속 시원한 해답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EBS 활용법과 2013년 입시 설명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EBS 강사들의 멋진 설명이 한민국 모든 수험생들과 학부모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수험생! 화이팅!

 


2013년 대입을 대비해 시종일관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열기는 가득했던 이번 설명회는 EBS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활용이 되길 바랍니다.



/훈서빛정훈소금 기자님 기사 더 보기




4 Comments
  • 프로필사진 이민지 2012.05.29 11:56 이 글 이미 기자가 자기 블로그에 올려서 여기저기 다 퍼진 건데 교과부 블로그에서 재탕을 해먹는군요.

    http://blog.naver.com/jjs7104/120160058536

    보니까 이 기자분은 다 이런식으로 재탕해먹네요. ㅎㅎㅎ
    기사 전체가 다 이미 올라간 글이라고요
    ㅉㅉ 교과부 수준이란...
  • 프로필사진 장진석 2012.05.29 12:49 이거 제가 쓴 글이고 제 블로그에 글 올린 겁니다.
    혹시 님께서 잘못 판단하신 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이민지 2012.05.29 14:56 님,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으시네요.
    이 기사 님 블로그에서 여기저기로 이미 퍼져있다는 겁니다.
    제가 가입한 카페에도 원 글 그대로 올라와있어요.
    개인블로그에 올리려면 이곳에 기사가 나간 후 올려야지 미리 올린다는건 기본적으로 아니죠.
    공기관 사이트에 이미 퍼진 내용의 글이 올라간다는게 말이 되나요?
    개인블로그 글을 삭제해도 이미 퍼진건 막을수 없잖아요?
  • 프로필사진 장진석 2012.05.29 16:04 그런가요? 그건 잘 몰랐네요. 제가 제 블로그에 올린 것은 편집없이 그냥 올린건데요. 뭔가 잘못되었다면 제가 수정하죠.

    어차피 괜찮았던 정보는 공유를 하고자 했습니다.
    좋은 지적 고맙네요.
    그래도 말씀을 좋게 하면 서로의 이해가 더 빠르지 않을까요?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