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동안 체험학습과 독서로 알차게 지내요

 

국 학교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겨울방학,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3월,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두고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보낸다면 좀 더 힘찬 2019학년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신나는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기, 출처 : 대한민국 정부 정책공감

 

학이 다가오면 학생들은 이런저런 고민을 합니다. 방학이 끝나면 곧 새학년이 되고, 6학년 친구들은 중학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1월에 방학을 시작한 학교는 겨울방학이 끝나고 바로 새학년이 되기도 합니다. 공부와 새로운 친구, 만나게 될 선생님 등 학생들이 고민하고 기대하는 것들이 많은데요. 겨울방학 동안 미리 생각해보고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공부는 예습보다는 복습 위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예습은 오히려 공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원리와 개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한다면 수박 겉핥기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습보다는 복습을 좀 더 탄탄하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학기 공부도 중요하지만,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방학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만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기회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박물관이나 과학관 등을 방학기간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고, 그동안 시간이 없어 하지 못 했던 운동이나 가족과의 여행도 좋습니다. 여행에서 그동안 하지 못 했던 이야기들을 통해 혼자만의 고민과 어려움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마음을 기를 수 도 있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부족했던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처 : 광주시 교육청

 

런 체험학습 기회와 더불어 독서 또한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늘려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독서는 학생이나 학부모에겐 무거운 짐과 같습니다. 그 중요성은 잘 알지만, 진득하게 앉아 책 읽을 마음의 여유가 쉽게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책 읽어라’ 잔소리하는 부모님과 이것저것 핑계를 대면서 책을 멀리하는 아이들과의 실랑이가 심해지는 것도 방학기간입니다. 어릴 때 읽기 능력을 제대로 키우지 못한 학생들은 중고등학교에 가면 교과서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독서와 담을 쌓게 되기도 합니다.

공부로서의 독서가 아니라 지성인으로 문화를 누리고 인생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독서, 어릴 때부터 그 흥미와 재미를 잘 유지시켜주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독서 습관은 ‘오늘부터 책을 읽겠어’라고 결심한다고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지에 대한 의지도 갑자기 생기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겨울 방학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저 노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겨울방학.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도 쌓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새학년 새학기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