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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2019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그 현장 속에서 미래를 보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9.01.31 16:12

 

육부에서는 행복교육,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이 미래다’라는 주제 하에 교육현장의 변화를 생생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16회 행사였는데요. 이번 대한민국교육박람회는 1월 16일부터 1월 18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코엑스 A, B홀에서 진행되었던습니다. "교육이 미래다"(Education, key of the future)"라는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교육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박람회 부스 배치도

사 구성은 콘퍼런스(2019 국제 교육 콘퍼런스 EDUCON2019, 교육정보집합소 학부모 세미나, 안전급식세미나/학교 조달 전략, 서울 미래교육 포럼)과 부대행사(SW교육 토크 콘서트,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영어교사, 교육부 학술심포지움 등) 및 체험관(로봇과 함께하는 미래체험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행사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을 하자, 눈앞에 펼쳐진 다양한 부스를 보면서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전시품목과 설명이 자세히 적혀있는 근사한 부스와 교구들이 제 눈앞에 들어왔습니다. 먼저 저의 관심사인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수학교과에 접근하는 법’과 관련된 EBS MATH 및 EBS English 부스를 관람했습니다. EBS MATH에서는 EBS의 재밌고 즐거운 수학을 알리고자 개발된 콘텐츠가 있었는데요. 학년별 수학콘텐츠와 각 단원에 어울리는 수학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직접 관련 어플도 설치하여 해보았는데, 쉽고 재미있어 스스로 복습도 해볼 수 있는 좋은 콘텐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BS MATH 바로 옆에는 EBS English 부스가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는 무료 레벨테스트를 통해 취약한 부분을 알려주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스마트한 학습 서비스였습니다. 저도 레벨테스트를 진행해보고 관련 콘텐츠를 들어보게 되었는데, ‘정말 맞춤형 영어학습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준비된 콘텐츠였습니다.

 

 

학과 영어 관련 부스를 구경한 후에는 다른 부스를 살펴봤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부스는 구글 에듀케이터 사우스 코리아라는 부스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에서 구글 활용교육에 대한 조언을 들어볼 수 있는 부스였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께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부스였습니다. 최근 구글에서는 구글 G SUIT FOR EDUCATION을 지원해주고, 구글 클래스룸을 통하여 학생들의 학습관리 부분도 지원해주며, 구글 DRAW를 통하여 내가 그리고자 하는 그림의 일부분을 그려도 바로 인공지능 클립형태로 만들어주니 정말 편한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유선생 아카데미도 생겨서 교육 활용도가 무척이나 높은 구글이기에 많은 선생님들께서 관심을 가지는 자리였습니다.

  이어서 SW와 관련된 부스를 돌아봤습니다. MICROSOFT에서는 최근 교육용 SW도구인 마인크래프트를 선보인 바 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부모님과 학생들이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16일부터 18일까지 제공하였습니다. 저는 3일차에 방문하였는데, 브레드보드를 제작하여 모스 부호 만들기가 한창이었습니다. 사회 진행자의 안정감있는 진행과 함께 부모님과 함께 집중하여 만드는 모습을 보며 저도 자녀와 함께 참가하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깊었던 SW관련 체험부스였습니다.

 

 

렇게 지금까지 A홀에서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미래 교육환경을 주도할 에듀테크 기업과 다양한 미래교육콘텐츠, 교육환경 및 시설에 관한 기업들이 모이는 공간에서의 스마트 스쿨, 코딩/AI/VR에 대한 부분이 이곳에서 이루어졌다면 바로 옆 공간 B홀에서는 또 다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최신의 교육정보와 호기심 가득한 체험활동, 뜨거운 열기의 경진대회가 어우러진 공간이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 선생님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다채로운 정보들이 있었습니다.

 

 

선 B홀 세미나홀(S13)에서는 베스트셀러 저자의 교육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점에서 영어교육 전문가를 초빙하여 관련된 내용을 설명해주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성공적인 문법교육의 방향부터 문법교육의 중요성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도 뒤에서 잠시 들으며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리를 옮겨서 다채로운 부대행사장도 돌아다녔습니다. Fun-Fun 대회장에서는 학생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임으로 스피드스택스 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참가하여 살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저도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옆 대회장에서는 로봇을 활용하는 체험학습의 장이 열렸습니다. 아두이노 보드를 가지고 체험해보는 피지컬 컴퓨팅을 시연해보는 자리였는데요. 이 역시 앞서 A홀에서의 체험과 마찬가지로 부모님과 함께 강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보며 엔트리 프로그램 등 SW관련 프로그램과 이를 연결하는 아두이노 보드를 활용하여 화면상의 로봇을 움직여보게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육부는 최근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16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를 다녀오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역시 초기에 언급한 "교육이 미래다"라는 말입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분명 정해진 답 혹은 고정된 사고가 아닌 창의적인 사고와 융합교육에 기반을 둔 다채로운 교육 활동이 전개될 것이라는 사실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교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교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또 4차 산업시대의 기술과 우리 일상과의 연결고리를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생들과의 교육활동 시 소통에 있어서 중요한 점이 무엇일지 다시 한 번 고민하고, 다가올 미래에 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주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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