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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장관이 학생들에게 미안한 이유 본문

~2016년 교육부 이야기

교과부 장관이 학생들에게 미안한 이유

대한민국 교육부 2010. 12. 6. 07:00


'블로그 기자단, 교과부 장관과의 만남' 이라는 이름의 행사가 열렸다. 교과부 블로그 기자단들이 장관님과 마주 보고 앉아서 1문1답 형식으로 자유롭게 진행했다. 나는 교과부 장관에 대해서 인터넷기사와 프로필, 교과부 장관의 블로그 "긍정의 변화"를 자세히 읽어 보고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교과부 장관실에서 했다.




 1. 밝고 젊은 교과부 장관님의 부드러운 첫인상
 



얼굴에 늘 미소를 짓고 있는 온화한 인상의 이주호 장관님은 블로그 기자단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했다. 우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부드러움이 있어서 좋게 느껴졌다. 좌석도 질문도 모두 자유롭게 마음대로 정해서 간담회는 진행됐다.


장관실은 크지도, 작지도 않았고 회의를 자주 할 수 있게 큰 탁자를 길게 놓고 간단한 의자들이 있을 뿐 아무 치장도 없이 검소했다. 책상 위에는 오렌지쥬스 한 잔씩 놓여 있었다. 각자 자기 소개를 간단히 하면서 간담회는 시작됐다. 20명의 기자 중에서 15명이 참석했다. 초등학교 6학년(13세) 기자부터 주부인 나(59세)까지 다양한 기자들로 구성됐다. 대부분 학생 기자들이었다.


장관님은 많은 인터뷰를 했지만 블로그기자단과는 처음이라고 어색한 표정으로 시작했는데 질문에 하나 씩 대답을 하면서 서로 진정성을 보게 되서인지 분위기가 점점 편해져 갔다. 나중에는 마치 사랑방에서 담소를 나누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음은 교과부 블로그 기자단의 질문에 대한 이주호 장관님의 1문 1답을 제가 정리했습니다.




 2. 어릴 때 꿈이었던 대학 교수 출신의 교과부 장관
 



1 임소영(13, 안양범계초등 6) 기자 :
저는 앞으로 되고 싶은게 많아서 확실하게 꿈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장관님은 어렸을 때 꿈이 무엇이었습니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이주호 장관 : 제 부모님이 바라는 것은 의사였어요. 저는 교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교수(KDI 국제정책대학원)를 하기도 했어요. 장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지요. 여행, 여러 가지 체험, 독서, 독서는 다른사람의 체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이니 꼭 필요하지요. 꿈은 중고등학교, 혹은 대학교에 가서 정해도 되지요.


2 한유진(15, 청심국제중2) 기자 : 
뉴스나 보도자료를 보면 장관님께서 자기주도적 학습, 창의적 인재, 사교육 줄이기 등에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장관님의 블로그인 '긍정의 변화'에 들어가보니 많은 학교를 방문하시며 현장과 소통하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학교가 제가 다니고 있는 청심 국제 중학교라고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학생들과의 만남.. 그리고,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는 우리 학교를 방문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명사특강"이라는 프로그램 있는데 장관님께서 오셔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주호 장관 : 학교 현장과 학부모와 교사들과 직접 만나서 의견을 듣고 반영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요. 검토해 보도록 할게요. 그럼 한유진 학생이 기사를 쓰는건가요?

네이버에서 "솔모네집"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한유진양은 5개국어를 하고 있다. 나는 교과부 기자단의 초등, 중학생들의 총명함에 가끔 놀라고 각자 자기만의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했다.

"솔모네집"바로 가기... 교과부 장관과의 만남


질문은 자발적으로 손을 들고 자유롭게 하고 장관님이 대답해주는 형식으로 했다. 인터뷰라기 보다는 좌담회 같이 느껴졌다. 친화력이 이주호 장관님이 가진 인간관계의 장점 같았다.


3 김수연(25,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기자 :
노량진녀를 만나신 것으로 압니다. 교사임용과 관련해 현행 현직교사 부전공이수 제도로 인해 대학 졸업생들의 교사 임용관문이 더욱 좁아지고 있고, 교사의 전문성 측면에서도 이 제도가 부정적이라 생각하는데 장관님의 생각을 여쭙고 싶고 혹시 바뀔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09년에는 국어가 서울시(70명), 경기(160명) 채용수에서 2010년에는 서울(9명), 경기(55명)으로 줄었습니다. 현직 전공 불일치 교사가 6주 교육을 받고 국어를 가르친다고 들었습니다.

이주호 장관 : 새교육과정이 정해지면서 사탐이 늘고 미래형 교육 과정(국, 영,수)이 늘어났어요. 교과 수업이 줄어든 과목불일치교사와 신규채용교사를 합해서 2010년에 1,000명을 채용하고 2011년에는 600명을 진로 진학 상담교사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교사도 공무원이라서 행자부와 지자체와 같이 협의해서 채용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린 초등학생기자와 교육 행정 고시준비 중인 여대생의 질문을 받고 장관님도 어색했던 마음이 많이 자연스러워져서 쥬스도 한 모금 마시며 모두에게 친절한 미소로 정성껏 대해 주었다.


4 허은미(28, 유치원교사) 기자 :
초중고에는 교과 전담 교사가 있는데 유치원에는 없습니다. 우리 유치원의 경우 체육교사를 외부에서 남 교사를 초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치원에 체육등 전담 교사를 채용할 계획은 없으신가요?

이주호 장관 : 저도 처음 들어 보는 내용인데 좋은 내용이니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임소영(초6)한 유진(중2)이예린(초6) 기자

5 이예린(13, 의왕내손초등6) 기자 :
저는 장래 희망이 이 정치가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 정치가가 될 수 있는지요?

이주호 장관 : 정치가는 어려운 직업이예요. 이예린 어린이는 왜 정치가가 되려고 하나요?

이예린 기자 : 힐러리 자서전을 읽고 정치가가 되려고 생각했습니다.

이주호 장관 : 힐러리의 어느 점이 좋은가요?

이예린 기자 : 자신이 원하는 것은 굽히지 않고,일정이 바쁠 때도 다 소화해 내는 강함이 좋습니다.

이주호 장관 : 오! 대단한 생각인데요. 좋은 정치인이 되려면 국민이 무엇을 원하나를 알아야하고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법학, 경제학, 정치학을 공부하는 것은 기본이고 과학기술 쪽도 잘 알아야하지요. 정치는 종합 예술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6 김차경(28세, 방송리포터) 기자 : 
장관님 인생에서 가장 위기의 순간은 언제였는지... 그때는 어떻게 극복했나요? 와 더불어~ 아직 혼란과 갈등 속에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수 많은 젊은이들에게 조언 혹은 응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주호 장관 :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긍정의 생각을 가진 분들이 성공하고 위기를 해결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최선을 다하면 불가했던 일들도 신기하게 이루워질 때가 있었습니다.

나는 이부분에서 좀 놀랐다. 나의 인생관과 같았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하면 그열과 성을 보고 하늘이 꼭 도와주었고 큰 보너스도 주는 것을 체험하고 살기 때문이다.

7 김영수( 35, 초등교사) 기자 
딱딱한 질문일 수 있겠는데... 왜 학교에 점점 계약직교사의 숫자가 늘어만 갈까요? 정규직으로 채용할 순 없나요?. 교대, 사대생들은 정규교사 모집을 안 해서 시험조차 치지 못한다는데...학생수 대비 교사부족입니다. 계약직 교사는 자질은 있으나 책임이 없습니다.

이주호 장관 : 학생수가 줄어 들어서 2015년에는 현재의 20% 줄고 2030년에는 그수의 30%가 더 줄어서 교사 1인당 학생수 12명이 됩니다. 교사들의 수고를 덜기 위해서 계약직 교사를 채용하는 겁니다.


블로그기자단의 기자가 대부분 학생들이라서 학생들의 당면 문제를 많이 질문을 했다. 누구의 질문에도 소통을 하려는 장관님의 노력은 그분의 블로그 "긍정의 변화'에 보면 잘 나타나 있다.
블로그 "긍정의 변화" 바로 가기....http://positive-change.tistory.com





 3. 공부만 하는 우리 나라 학생들에게 미안한 교과부 장관
 

8 권상우(13세, 양주삼숭초등 6년) 기자 : 
우리나라의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미안한 점은 무엇인가요?

이주호 장관 : 놀기도 해야 하는데 시험공부에 고생을 해서 미안하지요.. 학교를 즐겁게 공부를 즐겁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야 되는데 (아직은)변화의 속도가 느리니까요. 그런데 무슨 의미로 물으셨어요?

권상우 기자 : 그냥 궁금해서 질문했는데요. (일동 웃음)

이주호 장관 : 상당히 쿨한데요. 여기(기자단의 약력 소개서) 보니까 파워블로거라고 했는데...  뭐 어려운 점은 없어요?

권상우 기자 : 아니 별로 내세울게 없는데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제가 학교가 멀어서 다니기가 좀 힘듭니다. 종로로 이사를 왔는데 졸업까지 한 학기만 남아서 다니던 양주의 초등학교에서 졸업을 하고 싶어서 다니고 있어요.

권상우군은 국내 최연소 초등 블로거로서 3학년 때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총명한 학생이다. 전에 살던 양주의 삼숭초등학교까지 지하철로 왕복 3시간씩 통학을 하고 있다.

상우 일기 바로 가기 ..... 오렌지 쥬스와 장관님


9 이강백( 21세, 한양대 경영학과)기자 :
한국의 명문대학들도 뛰어난 학생들이 많은데 1개 대학을 제외하고는 세계 100대 대학에 속하는 대학이 없는데 100대 대학에 들게 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나요?

이주호 장관 : 현재 세계 명문대의 재정은 좋지 않으나, 한국의 대학들의 재정은 좋은 상태이며, 특히 대학별로R&D 연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서 점점 대학 교수님들의 연구논문도 증가하고 있으면서, 글로벌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교수임용,연구논문, 교육역량을 발전하기 위해서 대학에 지원을 많이 하고 있어요.



10 박경영(21세, 성균관대 교육학과) 기자 : 
저는 교육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미래에 교육행정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장관님은 경제학을 전공하셨는데 언제부터 교육에 관심을 가지셨나요?

이주호 장관 : 경제학을 전공했는데 노동경제학 속에 교육 경제학이 많이 포함이 돼 있어요. 경제학자들은 교육에 관심이 많아요.

** 이주호 장관님은 서울대학교에서 국제 경제학을 전공하고 코넬대학에서 4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 시간이 지나자 모두 긴장이 풀어지고 분위기가 온화하고 편안하게 변했다. 기자들이 대부분 학생들이라서 장관님의 친화력에 흡수되고 있는듯 했다. 장관님도 상당히 편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인터뷰 하는 2시간 동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온화한 미소로 자상하게 대답을 하고 있는 이주호교과부 장관, 어린 학생 기자들이 많아서 배려를 해주는 모습이 보였다.


11 이지연 (30,기자 사이언스타임즈) 기자 : 
주위의 편견에 부딛쳤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현명하게 대처했던 에피소드 부탁드려요. 제가 1월에 결혼을 하는데 편견에 부딛치고 있어서 생각이 난 질문입니다.

이주호 장관 : 수능개편, 교육과정개편 과정에서 여러 집단간의 이견 때문에 고충이 있었어요. 국민전체의 이익을 위한 긍정의 변화를 위한 진정성을 알게 하는게 좋습니다. 계속 홍보하고 대화하면 됩니다.




 4.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 공부만 했어야 했던 유학생활
 

12 안혜선(24세, 춘천교대 국어교육과) 기자 :
88만 원 세대에 사는 대학생들은 학교에서 취업을 위해 스펙쌓기에 열중하고 있는데요. 장관님의 대학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우리 대학생들이 '대학시절 이것만큼은 꼭 해보았으면' 하는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주호 장관 : 제가 79학번이었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 가셨었지요. 서울대학 재학시절에 친구들과 인생의 목표가 뭐냐 하는 토론과 부조리에 대한 고민도 많았어요. 여행도 많이 다녔구요. 미국유학을 갈 때 1년 생활비를 가지고 갔어요.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 공부만 했던 기간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4년 만에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장관님은 모든 질문에 정성껏 답변해 주었다. 그리고 모두 메모해 두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장관이라기보다는 고민을 상담하는 교수같이 느껴졌다.


13 김성희(59세 주부)기자 : 
자녀가 몇 분이며 자녀를 교육할 때 제일 기뻤을 때와 속상했을 때는 언제인가요.?

이주호 장관 : 제가 결혼을 일찍했어요. 25세에 결혼하고 함께 유학을 갔지요. 공부하느라고 딸아이 목욕한 번 못 시켜준 것이 후회가 됩니다. 집사람에게 육아를 모두 맡기고 서로 힘들어서 싸우기도 많이 했었지요. 제가 공과 사를 구분하는 사람이라서 사적인 이야기는 잘하지 않는데 블로그 기자단들과 인터뷰하는게 참 어렵네요.

이주호 장관의 가족은 부인(48세)과 딸이 있다.


14 이인옥(42세, 주부) 기자 :
대한민국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되셔서 행복하신지, 가장 보람된 일은 무엇이었는지 여쭙겠습니다.

이주호 장관 : 교육과학기술이 인기에 영합해서는 좋지가 않습니다. 50년대의 교육의 효과가 6,70년대의 경제 성장에 나타났습니다. 지금 교육 하는 일이 미래에 나타나므로 책임이 큽니다. 교육수석, 차관을 거쳐서 장관이 되면서 매일 중요한 결정을 하는게 어렵습니다. 결정을 하면 책임을 져야 하므로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노력하고 삽니다. 보람된 것은 입학사정관을 통해서 다양한 교육활동이 나타나는 겁니다. 성적서열 위주의 교육에서 창의적이고 학생 스스로 즐거워 하는 교육으로 변화되길 바랍니다.




 5. 권위보다는 부드럽게 국민과 소통하고 싶은 교과부 장관
 

15 김유원(21세,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기자 : 
장관으로서 카리스마 있는 리더와 소통을 위해 눈높이를 맞추는 리더 중 택하라면 어느 쪽을 택하고 싶으신가요?

이주호 장관 : 국민은 카리스마보다는 부드럽고 소통이 있는 지도자를 원하는 것 같아요.정치 리더쉽은 우리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계속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맞추어야 합니다.


교과부 장관과의 인터뷰기념으로 튼튼한 독서대와 무릎 담요를 주었다. 무릎에 따뜻하게 담요를 덮고 바른 자세로 책을 읽으라는 것 같았다.


나는 두아들이 공교육을 모두 마치고 취업을 한 후 우리교육의 정책에 대해서 관심이 적어졌다. 매스컴에 보도되는 내용만 보고 개관적인 판단 보다는 주관적인 판단을 주로 한 것을 깨달았다.

비록 짫은 시간이었지만 교과부 장관님에게 직접 우리 교육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니 미처 몰랐던 점이 있었다.정교사를 더 채용 안 하는 이유를 오해 했었는데 학생수 감소가 원인인 점이 바로 그렇다.

입학사정관제도 좀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알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자식의 공교육이 끝났다고 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은 잘못된 일 같다. 교과부 장관님은 우리교육의 긍정의 변화를 소망하고 우리 나라 학생들이 행복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나는 블로그에 주로 교육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교육에 대한 책을 요즘 너무 안 읽은 것을 반성했다. 블로그의 글들을 다방면으로 읽느라고 독서를 소홀히 했다.
앞으로 교육에 대한 책을 더 읽고 교육 현장에도 자주 찾아 다니면서 생생하게 살아 있는 기사를 써야겠다.



+ 교과부 블로그 기자단 인터뷰 동영상

출처 - 긍정의 변화 <ID '이주호', 교과부 블로거들을 만나다> (http://positive-change.tistory.com/159)

5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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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김용택 2010.12.06 10:04 저렇게 온화하신분이
    왜 교육을 점점 더 엉망으로 만드시려는지...?
    이번 ‘단위학교 자율역량 강화 종합대책’만 봐도 교육자치를 무력화시키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는 걸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인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1:31 단위학교 자율화 ...저도 자세히 알아 볼게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니가 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선생님이 한번 포스팅 해주시지요.^^
  • 프로필사진 고병찬 2010.12.06 12:01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답답한 양반이죠. 애초 국회의원으로 교육위활동을 할 때는 교장공모제를 정책으로 내세우던 분이 교육관료가 되니까 마음을 싹 바꾸시더군요.
    안면몰수하신 교과부 장관님이 되셨습니다.
  • 프로필사진 힘찬 발걸음 2010.12.06 15:47 단위학교 자율역량 강화 종합대책 꼭 필요합니다.

    진보교육감들의 지나친 행보로 우리 아이들 교육현장은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이런식으로는 인성교육도 기대하기 힘듭니다.

    교장선생님들에게도 힘을 주어 견제를 하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시행해주십시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둔필승총 2010.12.06 10:41 와우, 멋진 행사였네요.
    소통의 의미를 알게한...앞으로도 자주 이런 모임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마 다음엔 권상우 기자가 장관을 곤혹스럽게 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1:32 에고 권상우 기자가 이날 감기몸살에 걸려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 프로필사진 비단풀 2010.12.06 11:04 장관님 인상이 너무좋으십니다.
    딸아이 목욕 한 번 못 시킨것이 미안하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교과부 기자단 모두 멋지세요.
    오늘은 굄돌님 돋움별님 모두 교육에 관한 글들이라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1:34 고맙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라서 순수하고 맑더군요.
    우리나라 학생들 참 총명하고 지혜로운 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ctoday.tistory.com 꼬치 2010.12.06 11:37 신고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교육부만의 질문이 아니라
    과학부도 함께이니 과학에 관한 질문이나
    과학 관련 전문가도 끼여있으면 더 좋았겠단 생각이 듭니다.

    교육정책만큼이나 과학정책도 미래를 좌우할 국가중대사인데 부처가 폐지되면서 넘겨받아서인지 찬밥이네요. 늘 안타깝고 아쉽답니다.

    장관님 인상은 언제봐도 참 좋아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2:07 그러게요. 시간 관계상 1문 1답이고 이번 블로그기자단은 유난히 교육학과 학생들이 많았어요.
    다음에는 과학에 대한 질문을 해야겠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 프로필사진 고병찬 2010.12.06 12:05 인상만 좋으면 무얼할까요? 교육과정을 절름발이로 만들어놓구, 아이들에게 국어, 영어, 수학 위주의 교육만을 더 강조하는 조건이 되어버렸는데 말입니다.
    특히 교육과정은 학교의 교과내용과 종합적인 교육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교육영역인데 깡그리 무시하고 1년 조금 넘게 연구한 교육과정을 단숨에 적용하려는 무지함이 너무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교원수를 학생수 대비로 정원을 조절함으로써 농어촌지역의 교원수를 대폭 줄이고 학급도 통폐합함으로 지역교육을 위태롭게 한 주역이 현 교과부 장관이십니다.
    직접 만나서 본인의 무지함이 무엇인지 언급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2:58 고병찬 님이 블로그가 있었다면 , 댓글이 비아냥 거리는 느낌이 없었다면 댓글을 진실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연세도 좀 되신 분이신 것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위의 글을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학생 기자들입니다.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고병찬님 블로그에다 정식으로 포스팅하세요.
    댓글도 논리적이고 정중하게 질문을 하세요.
    그게 기본 예의가 아닐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mpark.kr 풀칠아비 2010.12.06 12:24 교과부 블로그 기자단의 왕성한 활동에 저도 박수보냅니다.
    물론 모과님께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2:38 고맙습니다. 블로그기자단이 대부분 학생들이라서
    학생입장에서 질문을 주로 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64226422 kim 2010.12.06 12:35 잘보고 갑니다.
    평소 소담스런 담언이었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2:50 네 학생들이 질문하고 장관님이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아주 자유롭게요.
  • 프로필사진 호빵맨 2010.12.06 13:31 한국 교육을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 자로 분리 시키는 주도적 역활을 하는 oo을 위한 글을 쓰시다니 조금 더 진실을 보는 시아를 키우시고 글을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9:12 님이 생각하는 진실은 무엇인가요?굳이 분류한다면 저는 못가진 자에 속하겠지요. 아니 교육의 혜택을 미리 받았으니 가진 자에도 속하겠네요.
    저는 교과부장관과의 인터뷰 내용을 현장에서 있었던 그대로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두아들을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교육제도에 무관심 한 것에 반성을 했기에 그대로 썼습니다.
    저는 교과부장관편도 아니고 제편도 아닙니다.
    그냥 있던 사실대로 썼습니다. 그곳에 있던 30명정도의 사람들이 다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 까지 쓸 수는 없지요.
    제 상식으로는 누구나 잘하는 일도 있고 부족한 일도 있을 겁니다.
    저는 간담회 현장에서 있었던 일을 그대로 썼을 뿐입니다. 그게 제 진실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 블로그에는 교과부의 잘못된 정책도 쓰고 있습니다.
    겨울이라서 호빵맨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나 봅니다.
  • 프로필사진 느리게 걷기 2010.12.06 15:15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든 장관이 아마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인 우리나라 교육의 짐을 짊어지고 가려니 얼마나 골치가 아프겠습니까.

    모든 이를 만족시키는 정책은 없습니다.
    자기에게 좀 불리한 정책이라고 징징 볼멘소리를 해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말없이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시길 바랍니다.

    기사 써주신 모과기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희망을 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8:50 고맙습니다. 제가 정치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교과부블로그기자단이 되고 저절로 관심이 생겨서 지켜보니 모든 일에 잘못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므로 자녀교육 성공사례, 훌륭한 교사나 학부모,학생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과부장관 간담회는 질문과 답변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만나뵌 장관님은 성실하고 진솔한 분이었습니다.
    교과부의 정책중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제 개인 블로그에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naver.com/leekangpeak/ 뽀우 2010.12.06 15:19 ㅎㅎㅎ모과님 디게디게 수고하셨어요 엄청엄청 잘보구가용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8:49 고맙습니다.
    더고민하고 조사하면서 글을 쓰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박정호 2010.12.06 15:54 초등학생들이 많아졌네요...제게도 질문기회가 주워졌다면 '과학이라는 미래 지식재산에 대해 우리 초등학생시절에 놓치지 말고 해야할 것이 있다면 장관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8:56 정호군은 과학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좋은 질문이되겠네요.전직과학 교사로서 제가 먼저 대답을 한다면 정호같이 집에서 아빠와 함께 실험과 발명을 해보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에 대한 책도 많이 읽고 무엇보다 수학을 잘해야겠지요. 학년이 올라 갈수록 수학을 못하면 과학을 할수가 없어요.
    그것은 아빠께 여쭤보면 잘 설명해 주실 겁니다.
    저는 큰아들이 초등학교때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은 대부분 집에서 함께 했어요.
    그냥 호기심으로 하다보면 정호같이 발명도 하게 되겠지요.
    정호군 댓글 고마워요. 그리고 반가워요.^^
  • 프로필사진 황금사과 2010.12.06 16:03 교과부 블로그기자단 여러분과 장관님과의 인터뷰 내용 잘 봤습니다.
    정성껏 쓰신 내용에 절로 감사한 마음까지...
    장관님 인상도 참 좋으시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8:58 황금 사과님 댓글 고맙습니다.
    더 고민하며 우리 교육이 좋은 방향으로 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글을 쓰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마음쉼 2010.12.06 16:44 예나 지금이나 교육부 장관은 교원 채용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똑같군요.
    현재 시행하는 정책은 참여정부 중후반기에 학급총량제를 실시하면서 각 지역별 학생수를 학급당 혹은 교원당 나누어 교원 수급을 중장기적으로 계획, 운영하여 '선진화'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우리 역사상 '법정' 교원수를 확보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교사가 남아돌아서 안뽑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안뽑는 것이죠. 법정 교원수 확보하라고 하면 예산 타령부터 하는 것은 지금이라고 다르지 않죠. 드러내놓고 말은 안할 뿐이지만...

    출산율 저하에 따른 학생수 감소는 인정합니다. 다만, 문제는 지역별로도 천차만별인 현실을 반영하기 어려운 정책이란 것이죠.

    도시 내에서도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과 원도심에 있는 학교의 상황이 다르고, 도시와 농어촌 간에는 말할 것도 없죠.

    이러한 문제점이 고려되지 않고, 원칙적으로 1/n식의 정책은 예산은 아낄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과밀학급 해소, 법정 교원수 확보 같은 사항은 해결하기 힘들겠죠.

    언제까지 기획재정부 눈치만 보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9:11 인척중에 자녀교육을 위해서 대전에서 충남의 근무학교로 근 20년을 출퇴근하는 교사가 있습니다. 그아파트에는 그렇게 하는 그학교 교사가 5~6명이나 됩니다.
    카플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학교근처에 살고 있는 교사들보다 학생지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들의 이런 이기주의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부모들이 생각은 무능한 교사는 퇴출시키고 젊고 발랄한 교사를대신 채용하기를 바라는 분들도 많습니다.
    교사들이 왜 학부모에게 존경을 못받게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사들의 처우는 좋아지고 있는데 왜 점점 그럴까요.
    교사들도 세상인심과 함께 가는 이기주의인 분들이 옛날보다 많기 때문아닐까요?
    저는우리나라 교육혁명은 교사부터 변화되야 성공한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안정적인 직업이라서 교사를 선택하는 사회가 아니고 존경받는 직업이라서 선호하는직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학생과밀 학급이라고 하시는데 대전만 해도 고등학교 한 반이 29~30명입니다. 저는 과밀 학급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 프로필사진 검은머리앤 2010.12.06 16:54 모과님의 정성어린 작업을 거쳐 만든 블로그 기사+_+
    기사 한 편에 15명 기자의 질문에 장관님 대답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정성이 들어간 기사(?)는 다들 알아보나봐요~ㅎㅎㅎ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9:00 고맙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은 많이 배우며 고민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Yitzhak 2010.12.06 17:31 와! 좋은 시간들 가지셨네요. 교과부 장관님도 만나시고.
    아마도 저는 야당 성격이 강해서 이런자리는 평생가도 앉지 못할것 같은데요. 그래도 긍정의 변하를 기대해 보죠.
    장관님께서 주신 희망의 메세지 처럼요. 좋은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6 18:37 이츠하트님 !
    고맙습니다. 저도 정치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데 교육에 대한 글을 쓰다보니 교과블로그기자가 됐습니다. 일주일에 두편씩 교과부블로그에 송고하고 있습니다.
    교과부기자를하게 되니 좋은 점은 교육정책에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게 된 점입니다.
    저는주로 교육성공사례, 인터뷰기사를 위주로 쓰고 있습니다. 정치는 전문가들이 하는 거지요.^^
    우리는 말그대로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박씨아저씨 2010.12.06 20:26 참 꼼꼼하게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일일히 일문일답을 정리해 주셨네요~ 그열정 부럽고 대단하고 감동입니다.
    그리고 교육부 장관님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7 01:11 저는 올 해가 우리나라 교육의 큰 소용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감선거가 직선제가 되고 교육문제가 사회문제의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됐었습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학생들을 위한 제도가 정착될 것같습니다. 지금 현재로는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그리고 예산이 뒷받침이 되야 하므로 이상과 현실에 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게 우리 나라 교육의 발전의 진통 과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이 정치에 이용되면 안되나 정치와 무관하지 않은것도 현실입니다. 저는 두아들을 모두 공교육으로 학교를보내면서 미쳐 몰랐던 부분을 가능하면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뿐입니다. 저의 글을 꼼꼼하게 읽어 주시고 진실된 댓글을 달아주신 박씨아저씨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ligase Ring 2010.12.07 11:11 어차피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내용을 보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꽤 오랜시간 동안 토론을 한듯 보이는데, 무상급식에 대한 장관의 생각 이라던가, 전교조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 그 자체를 믿을 수가 없네요.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질문이 없었다는 것만 보더라도 이 블로깅의 목적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저들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교과부라는 것은 개그지요.

    교육과 과학을 통합해 운용하겠다는 것인데, 생태 말린게 북어니 북어를 이용해 생태찌게를 끓여 먹겠다는 소리와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쥔장님이 모과님인 듯 한데 댓글은 논리적으로 정중하게 달라고 하시니....

    뭐 저 또한 모과님과 권투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정중하게 묻지요.

    저런 질문들을 해볼 생각은 하셨었는지요?

    아니면 이 블로깅의 목적이 교과부 선전에 있는 것인지요?

    ideafactory라는 것이 교과부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blog인듯 하더군요.

    원래 이 블로그의 목적이 그런거라면 괜한 소리 해본것 사과 드리고, 박수 쳐드릴 일은 앞으로도 없을 듯 하니 다시는 방문하지 않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if-blog.tistory.com 대한민국 교육부 2010.12.07 10:54 신고 안녕하세요? 아이디어팩토리 담당자입니다.
    기자단 인원이 많다보니 1문 1답으로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기자분들께서는 어쩌면 단 한번 장관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각자 본인이 가장 묻고싶은 한 가지를 가져오셨지요. 그것을 나무라시는 것은 과한 듯 싶습니다.
    Ring님께서 말씀하신 질문은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Ring님이 다음 제5기 교과부 블로그 기자단에 지원하셔서 선발되신다면
    이번과 같은 행사를 꼭 추진해 보겠습니다.
    성사가 되면 Ring님이 묻고 싶은 질문을 하시고 답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ligase Ring 2010.12.07 11:04 아래 ideafactory 담당자께서 대신 댓글을 주셨군요.

    이거 무척 당황스런 상황이네요.

    제가 모과님께 공을 던졌는데, 그 공을 다른분이 인터셉트 했군요.

    함께하는 개그라면 전 사양하겠습니다.

    대충 이 블로그의 성향을 파악했으니 약속대로 두번 다시 방문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덕분에 재밌는 경험 했습니다.

    어쨌든 건강하십시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if-blog.tistory.com 대한민국 교육부 2010.12.07 11:18 신고 이주호 장관님의 긍정의 변화 블로그 방명록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직접 자유롭게 의견을 게진하실 수도 있습니다.
    긍정의 변화 블로그 - http://positive-change.tistory.com
    Ring 님께서 저희 블로그에 꼭 다시 방문하실 수 있도록 좋은 내용과 소식을 전달해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07 15:02 학생조례안이나 무상급식에 대한 제 생각은 제 블로그에
    가셔서 "경기도 교육감의 혁신학교가 꼭성공해야 하는이유" 등을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기도 교육감 간담회에 갔다가 제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서 20일간 조사하고 "학교가 바뀐다"를 사서 읽고 조현초등학교 교장선생님 과 전화 인터뷰를 하고 썼습니다.
    교과부 블로그기자단은 보다 시피 대부분 학생들입니다.
    1인 1질문을 할 수 밖에 없는 2시간의 짧은 시간에 그렇게 중요하고 심도 깊은 사안을 가지고 15명이 인터뷰를 할수가 없겠지요.
    제 블로그에는 교과부정책에 대한 비판도 많습니다.
    적어도 제글을 좀 읽고 댓글을 달았다면 고마웠을 텐데요. 저는 님의 블로그는 가봤습니다.
    교과부 선전이 아니고 어린 학생들의 순수한 질문입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질문과 대답이 오갔습니다. 한 사람당 4분정도 시간이 주어졌는데 저 이상 어떤 질문을 할 수 있겠어요.
    그점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늘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님만 나라를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시작부터 상대방을 아래로 놓고 시작 하는 버릇이 있으시군요.^^
    선생님도 보고 싶은 것만 보시네요. 어린 학생들과들과 대학생들이 안보이십니까? 자기 문제에 대해서 질문한 겁니다.

    이상적인 '혁신 학교"가 재정문제로 지원이 어려운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제는 롤모델이 몇개 필요한 게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같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거지요.

    혁신학교 학부형이 하는 블로그에 가면 늘 걱정만 늘고 있습니다. 그분의 공개된 블로그에서 읽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질문을 기억못해서 일주일간이나 고생하고 쓴 글을 보고 개그라니요. 너무 하십니다.
    개그라는 말 사용을 한 순간 링님도 인격의 한계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ligase Ring 2010.12.07 22:38 모과님께,

    약속을 지키지 못했군요.
    댓글을 주셔서 잠시 다시 방문했습니다.
    개그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셨군요.
    그리고 저에게 부처님의 인격을 기대하시는 건 과하십니다.

    첫째 이 블로깅에서 내용이 부실한것에 대한 실망이 컸습니다.
    물론 초등학생들에게 위에서 제가 요구한 질문을 기대할 순 없지만, 거기 대학생과 일반인도 있었다면서요?

    둘째로, 이 블로그가 교과부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덕분에 위의 첫번째 가졌던 의문이 풀리더군요.


    마지막 댓글이 되겠군요.

    건강하십시요.
  • 프로필사진 삼남매 맘.. 2010.12.09 11:21 처음 사진을 보고,기사를 읽으면서 산뜻하다고 할까?부럽다고 할까?긍정적인 마음으로 보았는데..비판과 평가가 쓰인 글을 읽으며 마음이 좀 무겁네요.아이 셋인데 아직 어려서 앞으로 10년,20년은 공교육을 받아야하는 입장이라서요...책,신문,뉴스,옆 집 엄마에게 듣는 교육에 관한 이야기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교과부 블로그를 알게 되면서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으니까요!어떤 분 강의를 들으니,책을 읽으면서도 비판적 책 읽기를 하라고 하더군요.모과님의 글을 잘 읽었고 앞으로도 잘 읽어 보겠습니다.빛이 비출 때 물체가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기 마련이잖아요.많이 배울 수 있게 지식,정보 뿐만 아니라 경험담도 들려 주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10 17:37 네 더 고민하며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격려의 댓글이 제게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프로필사진 쏘금 2010.12.09 18:12 와~
    인터뷰 내용이 그대로 담겨져 있네요^^*
    이렇게 많은 질문들을 모두 기억하고 계셨다니...
    대단한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모과 2010.12.10 17:38 다 기억못해서 생각안나는 것은 물어 봤지요^^
    기자단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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