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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두 개의 언어로 말하고, 세계의 인재로 자란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9. 10. 31. 12:10

 

두 개의 언어로 말하고, 세계의 인재로 자란다

- 다문화학생 대상 제7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 전국 50명의 다문화학생들이 한국어와 부모나라 언어 실력 선보여


[교육부 11.01(금) 조간보도자료] 두 개의 언어로 말하고, 세계의 인재로 자란다.pdf
0.44MB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엘지(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이문호)은 11월 2일(토) 엘지(LG)사이언스파크에서 ‘제7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이 가진 이중언어 강점을 바탕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시도교육청의 예선을 거친 50명(초·중등 각 25명)의 다문화 학생들이 참가하여 나의 꿈, 학교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우리말 자신 부모나라 언어① 발표한다.

 

 특히, 학급 친구들에게 몽골어를 가르쳐주자 자신에게 몽골어로 반갑게 인사해주는 친구들에게 느낀 고마움과 보람을 이야기할 민진(전주금평초 6학년) 학생의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다문화학생의 관계형성을 위해 친구와 함께 짝을 지어 이중언어로 발표하는 특별무대②도 준비되어 있다.

① 참가언어: 중국어, 몽골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타갈로그어, 우즈베크어, 독일어, 스페인어 

② 특별무대: 초등(양지혜·김체린) ‘소문난 칠공주’/ 중등(김대한·류소을) ‘10년 뒤 우리는’


 참가 학생에게는 심사를 거쳐 교육부장관상 또는 특별상(LG연암문화재단이사장상,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을 수여하며, ‘엘지(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③’에서 이중언어 능력을 계속해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③엘지(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 2년 동안 진행되는 언어과정으로 1:1 화상 멘토링, 글로벌 리더십 캠프,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 제공


 시상식에 참석한 서유미 교육부 차관보는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가진 여러분들이 소질과 적성을 살려 마음껏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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