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교원수급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교원수급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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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1.6(수) 해명자료] 교육부는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교원수급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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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연합뉴스(이율 기자)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중앙일보(김기환 기자) 등에서 보도된 '인구 급감에 새 교원수급기준...','정부, ‘교사수’ 전면 재검토...정원 기준 수정','인구대책 2탄...2년내 軍(군) 8만명 감축, 학교 교사수도 줄인다'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및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의 질 제고 등 다양한 변인을 고려* 하여 교원수급기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고교학점제, 기초학력 보장, 다양한 학교 운영 등 미래 교육정책 방향 등을 고려

 

 새로운 교원수급기준은 범부처 협의를 통해 2020년 마련할 예정으로 2031년부터 교사 수를 줄인다는 기사는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