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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5회 한·중인문학포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대한민국 교육부 2019. 11. 22. 10:51

제5회 한·중인문학포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 "한·중 인문학 : 상호 교류의 성과와 창조적 발전"이란 대주제로 포럼 개최

-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 100년이 회고'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도 진행


[교육부 11.22(금) 조간보도자료] 제5회 한중인문학포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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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중국사회과학원과 함께 11월 22일(금)~23일(토) 이틀간 「제5회 한·중인문학포럼」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다.

한․중인문학포럼은 2013년 우리나라와 중국 정상 간의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 채택에 따라 2015년 서울에서 개최된 후, 매년 개최*하여 양국의 인문학 발전과 협력을 위한 대표적인 포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 제1회(서울), 제2회(북경), 제3회(서울), 제4회(북경) 개최

※ 제1~4회 참석자수 : 발표자․토론자 476명 등 1,812명 참석

이번 포럼은 “한‧중 인문학 : 상호 교류의 성과와 창조적 발전”이라는 대주제 아래 기조강연, 공동토론, 4개 분야(문학, 역사, 철학, 언어․교육․문화)별 발표와 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3․1운동 100년을 회고하는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연행록*과 역사연구’, ‘한․중언어의 공통점과 차이점’, ‘해상 실크로드와 한중역사‘ 등 한․중 교류에 대한 인문학적 논의가 이루어진다.

* 조선시대에 사신 등이 청나라 북경에 사행을 다녀와서 남긴 기록

또한, 우리나라의 ‘기생충’, ‘소원’, ‘도가니’, 중국의 ‘천주정’ 등 양국의 사회 현실을 다룬 영화를 소재로 서로의 사회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해보는 시도도 진행된다. 이외에, 이번 한․중인문학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럼 누리집(http://koreachinahumanitie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올해, 중국 상하이에서 인문학 포럼을 개최하는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의 다양한 학술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붙임자료 포함)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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