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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

대한민국 교육부 2019. 11. 29. 18:38

2019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


[교육부 11.30(토) 조간보도자료] 2019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pdf
0.41MB
[붙임] 2019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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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11월 29일(금)에 2019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개요

◦ (목적) 국가수준의 학업성취 수준 파악 및 추이 분석을 통한 학교교육의 성과 점검 및 교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확보

◦ (일시) 2019년 6월 13일(목) <6월 셋째 주 목요일>

◦ (대상)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중 표집학급 학생

   ※ 전체 학생(중3, 고2 학생 총 811,754명)의 약 3%, 24,936명(481개교)

◦ (영역) <교과> 국어, 수학, 영어 <정의적 영역> 학교생활 행복도, 교과 정의적 특성 설문

□ 「2019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의 교과 성취수준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년대비 영어의 성취도는 상승하고 국어, 수학은 비슷한 수준

중‧고 모두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대도시 중학교가 읍면지역보다 성취도가 높음

◦ 교과별 성취수준은 전년대비, 중·고등학교 모두 영어의 학업성취도는 상승하였고, 국어, 수학은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중학교 영어가 72.6%로 전년 대비 6.8%p 증가하였고, 고등학교 국어는 77.5%로 전년 대비 4.1%p 감소하였다

- 기초학력 미달의 경우, 중학교 영어는 3.3%로 전년 대비 2.0%p, 고등학교 영어는 3.6%로 전년 대비 2.6%p로 감소하였고, 국어와 수학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 성별 성취수준은 중·고등학교 모두 여학생이 전반적으로 남학생에 비해 학업성취도가 높게 나타났다.

-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여학생이 중‧고등학교 모두 국어, 영어에서 남학생에 비해 높았고, 기초학력 미달의 경우는 남학생이 중학교 모든 교과와 고등학교 국어, 영어에서 여학생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 지역규모별 성취수준 차이는 중학교에서 전반적으로 대도시가 읍면지역에 비해 높았고, 고등학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중학교 모든 교과에서 대도시가 읍면지역에 비해 높았고, 기초학력 미달의 경우는 중학교 수학에서 읍면지역이 대도시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 정의적 특성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학생들의 학교생활 행복도와 교과기반 정의적 특성(자신감, 가치, 흥미, 학습의욕)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

◦ 학교생활 행복도(심리 적응도*, 교육환경만족도**)는 중‧고등학교 모두 64%이상으로 2013년과 비교해서 중학교 20.8%p, 고등학교 24.3%p가 증가하였고 특히, 중‧고등학생 간의 격차가 없어졌다.

* 교우관계, 학교생활의 즐거움 등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잘 적응하고 있는 정도

** 학교에서의 경험(동아리 활동, 학교 의사결정 참여 등)과 교육 시설에 대한 만족도

◦ 교과기반 정의적 특성(자신감, 가치, 흥미, 학습의욕)도 중‧고등학교 모두 전년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높아진 경향이 나타났다.

- 특히, 학업성취 수준이 높을수록 교과 기반 정의적 특성이 높았고, ‘가치’와 ‘학습의욕’이 ‘자신감’, ‘흥미’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 교육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학생 중심의 ‘맞춤형 학습 지원 정책’을 다음과 같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지난 3월 발표한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방안’을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에게 맞춤형 종합지원을 하는 두드림학교는 올해 4,018개교로 대폭 늘렸으며, 2022년까지 5,000개교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방안 추진 상황(2019년) 】

 

 

 

학교 안‧밖을 연계하는 기초학력 안전망 확대 및 내실화

- (교실) 기초학력보장 선도‧시범학교 : (2018) 42교 → (2019) 74교 (76.2% ↑)

- (학교 안) 두드림학교 : (2018) 2,720교 → (2019) 4,018교 (47.7% ↑)

- (학교 밖) 학습종합클리닉센터 : (2018) 118개소 → (2019) 125개소 (5.9% ↑)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적용 대상 확대 : (2018) 초3~중3 → (2019) 초1~고1

교원 지도역량 원격 연수 신설(7개 과정, 각 15차시) 및 연수 표준안내서 제작

◦ 국가와 시도교육청의 책무성 강화를 위하여 기초학력 보장법(2019.6.26. 교육위원회 의결) 제정 노력

◦ 중·고등학교 모두 다른 교과에 비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 가치, 학습의욕이 낮고 기초학력 미달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따라 교육부는 수학에 대한 흥미, 자신감, 성공경험을 높이기 위한 활동‧탐구 중심의 ‘생각하는 힘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학교육’ 실현을 위한「제3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1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 또한, 농어촌 학생들이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교육기회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농어촌 교육 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 교육프로그램 특성화 학교(82개교) 및 공동 교육과정(9개 교육지원청) 지원

□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학생의 학교생활 행복도가 꾸준하게 높아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현상으로, 모든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붙임자료 포함)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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