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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 단계평가 최종 결과 발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 육성 사업('17~'21년)의 성과 관리 및 성과 창출 가속화를 위한 단계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LINC+ 사업 단계평가 ① LINC+ 사업 단계평가는 1차로 기존 75개 대학을 평가하여, 상위 80%에 해당하는 대학을 향후 3년간(2단계, '19년~'21년) 계속 사업비를 지원하는 대학으로 우선 선정하였고, ② 2차로 상위 80%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과 새롭게 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대학간 비교평가를 거쳐, ③ 향후 3년간(2단계, '19년~'21년) 사업비 지원 대상 대학을 추가 선정하였습..
2019년 4월 9일 화요일 조선일보, 연합뉴스 등에서 보도된 '고교 무상교육에 연 2조원 드는데... 2025년부터는 무대책', '고교 무상교육 교육청이 절반 부담... 제2 누리과정 사태 불씨' 등의 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재원분담 고교 무상교육 완성을 위한 국가와 교육청 재원분담은 총액 기준으로는 5:5로 교육청이 절반을 부담하나. 추가 소요재원 중 국가의 추가 부담분(7,985억원)은 교육청(4,078억원)의 2배 수준입니다. 당·정·청 협의 전 모든 교육청에 추가 소요재원을 기준으로 국고 지원 규모를 설명하였으나, 금일 시도 예산과장 회의를 통해 지원규모의 의미를 보다 명확히 말씀드렸습니다. ■ 향후 재원확보 대책 오늘 발표된 내용은 고교 무상교육의 완성 및 ..
이틀 후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딱 100년이 되는 날입니다. 기억해야 하는 100년 전 그날. 각 지역의 다양한 전시와 행사에 참여하고, 대한민국을 지킨 이들의 뜻과 얼을 기리는 것은 어떨까요?
올해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를 시작으로 고교무상교육이 단계적으로 실시됩니다! 학생 1인당 약 158만원을 지원하고, 수혜 인원은 137만 명입니다. 특히, 고교수업료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자영업자,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 가구 등 4050세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의 출발선이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히보기✏ https://blog.naver.com/moeblog/221509081278
신북방 및 신남방 지역과의 학술교류 협력 체계 강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은 「2019년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지원 사업」 신규과제 6개를 선정하여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전략적 지역과 학술교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신규 연구 과제를 신북방 및 신남방 지역으로 지정하여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선정 평가는 전문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여 요건 심사, 전문가 심사, 종합 평가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신북방 3개, 신남방 3개로 총 6개의 연구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주요 연구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중 협력 초미세먼지 생체변화지표(바이오마커) 및 운동 전향성 추적 연구(코호트연구) ① (연구내용) 초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임상·병리적 자료를 연구하고 인체 유해성을 체계적으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