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9/10 (125)
교육부 공식 블로그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2019년 교육공무직 임금교섭 합의를 환영합니다. 이번 교섭 결과를 토대로 시도교육청, 노조와 협의하여 교육공무직원의 처우를 개선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2VIHbUt 교육공무직 임금교섭 합의에 대한 교육부 입장 교육공무직 임금교섭 합의에 대한 교육부 입장□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blog.naver.com #교육공무직 #전국학교비정규직 #임금교섭합의 #처우개선 #교육부
교육공무직 임금교섭 합의에 대한 교육부 입장 □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2019년 교육공무직 임금교섭 합의를 환영합니다. * 전국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의 공동교섭단 □ 지난 3월말부터 7개월 동안 집단교섭을 진행하면서 총파업 등 갈등도 있었지만, 노사 모두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자는 뜻을 모아 교섭 합의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 교육부는 이번 교섭 결과를 토대로 시도교육청, 노조와 협의하여, 교육공무직원의 처우를 점진적‧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 아울러, 범정부 공무직 관련 협의체를 통해 시도교육청, 노조와 함께, 교육공무직원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임금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입학사정관의 회피신고 대상이 구체화되었습니다. 4촌 이내 친족이 대학에 응시하면 입학사정관은 학생 선발업무에 배제되고, 응시생과 특수한 관계인 경우 회피신고가 의무화됩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2Mi5zJm #교육부 #대입전형 #대학 #입시 #고등교육법 #입학사정관 #응시생 #회피신고 #의무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던 수험생 여러분, 이제 정말 본때를 보여주어야 하는 수능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능을 약 한 달 앞두고 많은 수험생들의 가슴이 쿵쾅쿵쾅 떨려오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겠죠? 그간 최선을 다해 흘린 여러분의 땀방울이 값진 노력의 결실로 돌아오길 모두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가오는 수능을 대비하여 꼭 알고 준비해야 할 여러 가지 꿀팁들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수능 전, 이렇게 준비하자! 1. 수험장 미리 가보기 실제 본인의 시험장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식으로 정문/후문 입구가 연결되어있는지 미리 확인해보지 않아 당일 혼란을 빚는 학생들이 더러 있습니다. 따라서 수능 당일, 초행길에 나서는 마음이 아닌 조금 더 ..
교육 2030, 함께 만드는 미래 을 소개합니다! ▶ 일시 : 2019.10.23(수)~26(토) ▶ 위치 :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 6~8홀 에서는 5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 중장기 한국 교육에 대한 방향과 목표를 논의하는 미래교육 컨퍼런스 ★ 교육주제관 대한민국 주요 교육정책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미래교육 주제관 ★ 교육기부박람회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현장에서 체험 · 관람 가능한 미래교육 기부 박람회 ★ 학교예술교육한마당 학생 · 학부모 · 교원 · 전문가 예술교육관련 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학교예술교육 축제의 한마당 ★..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국무회의 통과 - 고등교육법 개정(‘19.4)에 따른 입학사정관의 회피신고 대상 구체화 - 신설예정 대학의 ‘대입전형시행계획’에 대한 발표 시기 명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0월 15일(화)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대입 공정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4월 「고등교육법」상 대학 입학사정관 배제·회피 근거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회피 신고대상을 구체화한 것이다. - 배제: 대학의 장은 입학사정관 본인 또는 그 배우자가 해당 대학 입학전형의 응시생과 4촌 이내의 친족 관계에 있는 경우 해당 학생의 선발 ..
지난 10월 9일은 바로 한글날이었습니다. 1926년에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한글날의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었습니다. 2006년부터 국경일로 지정되어 한글 창제의 기쁨과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고 있죠.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말에는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등등 다양한 말들이 섞여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순우리말로 자주 착각하는 외래어들을 다른 표현으로 바꿔보고, 가을과 관련된 순우리말들 또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0월 9일? 한글날! 순우리말로 착각했던 생활 속 외래어들 가을과 관련된 순우리말 카드뉴스 속 그림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어감도 아름답고 그 뜻도 정겨운 순우리말!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일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순우리말을 쓰고자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