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0/02 (142)
교육부 공식 블로그
공주교육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임용거부 사유와 국정 교과서에 대한 후보자의 개인적 견해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2020년 2월 13일 목요일 조선일보(곽수근 기자) 등에서 보도된 '前정부 국정 역사교과서 찬성한 탓? 교육부, 공주교대 총장 1위 후보 퇴짜'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공주교육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임용제청 거부 사유는 절차에 따라 후보자 본인에게 통보(2020.2.13.) 되었습니다. ㅇ 임용제청 거부 사유와 국정교과서에 대한 후보자의 개인적 견해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 국립대학교 총장 임용은 교육공무원법 및 교육공무원 임용령 등 관련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ㅇ 국립대학은 교육부장관에게 2인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하고, 교육공무..
중국 입국 유학생 관리 지원을 위해 지자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성균관대, 경희대 등 대학 현장을 점검하며 대학의 코로나19 대응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교육부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지자체 #대학 #중국 #입국 #유학생 #관리 #기숙사
제371회 국회(정기회) 본회의 에서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시행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및 「지방 교육재정교부금 법」등 12개 법안이 10월 31일(목)에 의결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올해부터 고교 무상교육이 실시되는데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고교 무상교육에 관하여 알아보고, 실제 학부모님과 학생들을 만나 관련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대상을 점차 확대해 다가오는 2021년도에는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고교 무상교육이 실시됩니다. 고교 무상교육을 통해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1인당 연 160만원의 학비를 절감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는데요. 고교무상교육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공..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새 학기, 다들 준비 잘 하고 계시나요? 누군가에겐 새로운 도전으로, 누군가에겐 설렘으로 새 학기가 각자에게 주는 느낌은 모두 다를 수 있지만 무언가를 새로이 시작하며 찾아오는 약간의 두근거림은 매 학기 우리에게 추진력을 심어주곤 합니다. 이처럼 각자 다른 의미를 안고 포부 가득히 시작하는 새 학기, 알찬 대학생활을 위해 오늘은 '고등교육 정책 변화'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았습니다. 대학생활 중 대학생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갖가지 지원 정책이나, 2020년 달라진 고등교육 정책에는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2020 더 풍부해진 고등교육정책. ZIP] 압축 해제 start! 1) 대학 입학금 폐지 입학 카테고리 첫째 토픽은 '대학 입학금 폐지'입니다. 대학 입..
'유치원3법'으로 우리아이의 유치원 교육환경이 보다 좋아집니다. [사립학교법] 사립유치원, 학교로서의 정체성 확립 [유아교육법]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는 유치원 [학교급식법] 유치원, 질 높고 안전한 급식 제공 자세히보기 ▶ https://bit.ly/2uILPIZ #교육부 #유치원3법 #공공성강화 #아이 #교육 #교육환경 #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
◈ 2020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기본계획 발표 ◈ ’20년 3,908억원 지원(작년보다 1,000억 원 증가) ◈ 후진학 선도 전문대학 10개교 추가 선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미래 고등직업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자율적인 혁신으로 대학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0년 전문대학 혁신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2월 14일(금)에 발표하였다. 수립 이 사업은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총 3년)까지 자율개선대학*(87개), 역량강화대학**(10개), 후진학선도 전문대학***(25개, 올해 신규 10개교 포함)에 일반 재정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2년 차에 접어든다. *** Ⅰ유형(자율협약형) :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자율적 혁신기반 구축 *** Ⅱ유형(역량강화형..
◈ 교육부-지자체-대학 간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 ◈ 유학생 거주시설 확충 및 대학 시설 내외 방역 지원 협조 요청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월 13일(목) 9시 30분에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중국 입국 유학생 지원‧관리 대책 영상회의」를 실시하였다. 실시 이번 회의는 대학 개강 시기에 다수의 중국 체류 학생들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사전에 지자체 협조 및 체계적 관리 체제를 구축하여 유학생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 학업 여건을 조성하고 감염증 확산(대학·지역)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교육부는 2월 5일(수) 학교 등 교육기관의 학생‧교직원 관리 지침*을 안내하면서, 중국을 다녀온 학생이나 교직원은 입국 후 14일간 한시적 등교 중지(교직원은 업무배제)..
2월 4일부터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즉 유학생은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입국단계부터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인 유학생 단계적 귀국에 따른 비상연락체계 구축, 대학별 전담직원배치, 시기별 분산유도, 교육부직원 1:1대학매칭 관리 등 중국에서 입국한 유학생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 설명자료 바로가기 : https://bit.ly/39xOZhH #교육부 #사실은이렇습니다 #사이다 #유학생 #중국 #학생 #관리 #외국인 #입국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