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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미래형 대입전형과 수능의 개편 방향 논의 ‘미래형 대입전형과 수능의 개편 방향’을 주제로 마지막 전문가 토론회 개최 대입개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질의응답 참여 가능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홍원화)와 함께 「제4차 2028 대입개편 전문가 토론회(포럼)」를 2월 27일(월),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문가 토론회(포럼)는 대입개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유튜브 채널(대학어디가TV)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이번 전문가 토론회(포럼)는 ‘미래형 대입전형과 수능의 개편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입학처장, 입학사정관, 고교 교사, 대학 교수 등 5명의 발표자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향’, ‘고교학점제 도입과..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의 청사진 제시 ✅ 2025년부터 수학, 영어, 정보 교과에 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합니다 ✅ T.O.U.C.H 교사단을 중심으로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합니다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 모델을 개발합니다 ✅ 교육청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선도학교를 운영합니다 ✅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합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EAw6fR #AI #디지털교육 #맞춤교육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 발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 왜 추진 하나요?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학생의 역량 및 학습 속도에 최적화된 학습 기회 제공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AI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수..
모든 취학대상아동 소재‧안전 확인 지속 실시 2023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완료, 415,477명(99.9%)의 소재 확인 소재 확인이 어려운 75명(해외출국 73명, 국내거주 추정 2명)에 대해서는 지속 수사 예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22년 12월 14일(수)부터 2023년 1월 18일(수)까지 총 36일 간 전국에서 진행된 2023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학교와 경찰은 교육(지원)청·지자체와 협력하여 취학대상아동 415,552명 중 99.9%에 해당하는 415,477명의 소재를 최종 확인하였다.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2023년 2월 21일 현재 수사 의뢰된348명중 273명에 대한 소재를 확인하였으며, 75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누적 인원 100만 명 돌파 학점은행제 시행 26년 만에 학위취득자 누적 인원 100만 명 시대 열어 ※ 1990년(독학학위제), 1997년(학점은행제)부터 제도가 시작된 이래 104만 5천여 명(학점 1,022,508명, 독학 23,197명)의 학습자가 학위 취득 개개방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성인 학습자들에게는 새로운 배움과 미래 성장 경로를 제시하며 능동적인 평생학습문화 형성에 기여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강대중)은 “2023년 학점은행제 · 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을 2월 24일(금),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통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한 37,100명(학점은행제 학사‧전문학사..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 발표 2025년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수학, 영어, 정보 교과 우선 도입 확정 교사(사람)와 AI보조교사(디지털교과서)가 협력하여 학생 맞춤 수업 제공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며 인간적으로 지도하는 선도교사 집중 육성 2023년 7개 교육청에서 300개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예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월 23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을 발표한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교육분야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자신의 역량과 배움의 속도에 맞는 ‘맞춤 ..
새 학기 계기,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학교 안전 강화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정책의 수립 및 추진을 위한 첫 번째 ‘현장방문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학교부지를 활용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중앙·지자체 협의체를 통해 통학로 교통안전 점검을 체계화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등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 계획」발표 온전한 일상회복이 추진되는 첫 학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새 학기 안전한 학교 추진방안」발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월 22일(수) 대전도마초등학교에서 제1차 현장방문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현장방문 사회관계장관회의는 사회정책의 현장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부처와 지자체, 관계기관 등이 정책 현장에 함께 방문하고,..
새 학기 안전한 학교 추진방안 발표 온전한 일상회복이 추진되는 첫 학기,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새 학기 안전한 학교 추진방안」 마련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월 22일(수) 대전 도마초등학교에서 「새 학기 안전한 학교 추진방안」을 발표한다. ※ 제1차 현장방문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보고(2.22.) 교육부는 새 학기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온전한 일상회복 추진으로 교육활동이 본격 정상화됨에 따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번 방안은 그간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준비해 온 정책 중 학기 초 즉시 적용·시행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마련되었다. 폭력 없는 학교 [학교폭력 엄정 대응 및..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모든 교사들이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 실현」을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의 비전으로 제시 핵심정책으로 ‘교사 연수’와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추진 강조 신설조직 ‘디지털교육기획관(국)’은 스타트업처럼 수평적 조직문화를 갖추고 기존과 다른 시각과 방식으로 일하는 조직이 될 것으로 기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월 22일(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교육 대전환에 대한 비전과 핵심정책을 국민에게 공유하고, 디지털 교육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 교육 비전 선포식과 학술회의(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디지털 교육 대전환은 교육개혁 핵심과제로, 2023년 교육부 업무보고에서도 2025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과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