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도자료 (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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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한 해외 한국 바로 알리기 2017년 주요 계획 및 추진 방향 공유 - 해외 한국관련 오류 시정 및 기술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위원회 제5차 회의 개최 - ) --> 「해외 한국관련 오류 시정 및 기술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위원회」(‘16.3.30. 출범) 제5차 회의가 4.4.(화)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개최되어 2017년 주요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어요. ) --> 이번 회의는 외교부 안총기 제2차관의 주재* 하에 외교부 문화외교국장,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장과 유관기관․단체** 대표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는데요. *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외교부 제2차관과 교육부 차관이 해마다 돌아가며 차례대로 주재하기로 하여, 2017년 회의는 외교부 제2차관이..
대학 창업팀! 창업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 4월 5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창업유망팀 300」설명회 개최 - 교육부는 대학생들의 잠재력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하여 17년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사전 설명회를 6개 권역별로 2016. 4. 5.(수)부터 순회를 시작합니다.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이번 설명회는 4월 5일(수) 수도권(서울)을 시작으로 4월 21일(금) 호남제주권(전남대)까지 총 여섯 차례 이어지며,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원)생과 대학 창업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창업유망팀 300’ 선발·육성계획, 추진절차, 지원혜택 및 후속지원 방안 ..
이영 차관, 2015 개정 교육과정 안착을 위한 학교 방문 - ‘초등학교 교육과정 안착 지원’을 위한 의견 수렴 - 이영 차관은 4월 4일(화) ‘전남 벌교초등학교’ 를 방문하여 2017년부터 적용된 2015 개정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초등학교 ‘한글교육 및 안전한 생활’ 수업을 비롯한 교육과정 안착 지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영 차관은 간담회에서 올 3월부터 적용된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고 있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부모 및 학교관계자, 시도교육청과 소통하며 교육과정 안착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고,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글 교육’과 ‘안전한 생활’수업에 참여하여 2015 개정 교육과정 운영을 직접 ..
“美․中 사드담판 와중에 韓 외교장관은 동남아 출장 중”, “정권말 부쩍 잦아진 장관들 해외출장”관련 매일경제는 이준식 사회부총리의 지난 27~30일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출장이 ‘한가한 외유’이며, 실제 출장 일정이 수교 25주년 축하 행사와 고려인 동포 격려, 현지 문화공연 참석 등에 불과했다는 지적하면서, 세월호 인양 등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에서 사회부총리가 나흘 간 국내 업무를 비우는게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준식 부총리는 외교부의 요청에 따라 올해 우리나라와 중앙아 국가와의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상대국 총리․부총리 회담과 교육장관 회담 등 외교 관계 증진을 위해 2박 4일의 빡빡한 일정을 보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우..
‘일본의 역사왜곡 축소 소개한 교육부’ 보도는 사실과 달라 세계일보는 아시아역사연대의 주장을 인용하여 이번 일본 검정통과 전 교과서에서 위안부 강제동원에 관한 서술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 등 대체로 현행 기술 내용을 유지했다고 평가하였으며 12‧28 일본군 ‘위안부’ 합의와 관련 한국 측 입장이 많이 반영된 것처럼 소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일본 검정통과 교과서에 대해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영토주권 침해 등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대변인 성명을 발표하고, 독도교육 및 일본군‘위안부’ 교육을 강화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에 관한 서술이 사라졌다는 주장과 관련하여 교육부는 실교출판, 산천출판 등의 교과서에 일본군‘위안부’..
특수학교,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 정책연구 결과, 특수학교 설립이 주변 집값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교육부는 특수학교 설립의 발전적인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연구*를 통해, 특수학교가 인근지역의 부동산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특수학교 설립환경을 고려한 학교설립 매뉴얼 개발(부산대학교 교육발전연구소) - 연구기간 : 2016. 4. ~ 2017. 3. 이번 연구는 특수학교 설립 과정에서 땅값이 떨어진다는 이유 등으로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지역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실제로 특수학교 인근지역 부동산 가격에 어떤 미쳤는지 실증적이고 객관적인 연구를 통해 편견 없는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는데요. ..
2017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 공고 - 능력중심사회 여건 조성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 확산 -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17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이하, Best HRD사업)을 4월 4일(화) 공고했습니다. Best HRD 사업은 국가가 인적자원개발 및 인적자원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 기관을 발굴하여 인적자원개발 투자 촉진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 사업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관계 기관과 협업을 통해 범정부적으로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확대와 능력 중심 사회 여건 조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요. - 공공부문은 교육부(수행기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민간부문은 고용노동부(수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인증을..
이영 차관, 학생, 학부모로부터 진로교육의 방향을 듣다 - 진로교육 집중학년‧학기제 시범학교 방문 - 이영 교육부 차관은 4월 3일(월) 진로교육 집중학년‧학기제 시범학교를 운영 중인 과천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진로교육 집중학년‧학기제는 2015년「진로교육법」시행(2015.12.23)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2016년 처음으로 도입되었죠. *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진로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진로전환기를 중심으로 특정 학년 또는 학기 동안 진로체험 교육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제도 특히 올해 시범학교는 일반고(55교)만을 대상으로 도입했던 전년도와 달리 초등학교 및 중학교까지 학교급이 확대되었고,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일부 특성화고가 참여하여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