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도자료/설명·해명자료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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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유관기관에 대한 '동해 표기' 관련 오류를 바로잡기 위하여 전수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9월 24일 화요일 MBC뉴스데스크(이준범 기자)에서 보도된 '대통령 경고에도 '일본해' 표기... 공공기관 15곳 확인'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19.9.24(화) MBC뉴스데스크 보도에서 ‘일본해’ 표기 오류로 지적된 6개 교육유관기관은, 보도 즉시 ‘동해’로 수정하는 등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아울러, 교육부는 소속기관을 비롯한 시․도교육청(초중등학교 포함), 대학, 유관기관 및 단체 등으로 하여금 홈페이지를 전수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교육유관기관 홈페이지 및 웹사이트를 활용하여 제공하는 콘텐츠 등에 대한 ‘동해 표기’ 관련 오류가 있는지도 지속적..
중장기 교육비전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는 공교육과 입시 필요 2019년 9월 23~24일 월~ 화요일 연합뉴스/뉴시스/뉴스1/중앙일보/동아일보/한국일보/국민일보/서울신문/세계일보/한겨레/경향신문/매일경제/한국경제/서울경제 등에서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의 9월 23일 기자간담회 발언 관련 “현행 대학입시 제도가 학생의 80%를 바보로 만들고 있다”, “학종도 문제가 있지만 수능은 결코 공정하지 않다”, '대입제도 개편방안으로 일종의 ‘대입 자격고사’를 제안, 정시 확대 주장에 ‘불가’ 입장 밝혀' 등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위의 발언은 현행 대입제도 속에서 다수의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입시 체제에서 소외되어 있는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공교육 시스템이 모..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VR 콘텐츠 활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오마이뉴스(윤근혁 기자)에서 보도된 '"발작 위험" 경고에도, 초등생용 VR교과서 만든 교육부'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2018년부터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사회, 과학 디지털교과서에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의 관리 및 지도 하에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VR 콘텐츠 이용은 ① 스마트패드·스마트폰 ② 스마트 폰 활용 HMD*제품(구글 카드보드 등) ③전용 HMD 기기**로 구분되나, 디지털교과서 내 VR 콘텐츠는 스마트 패드와 스마트 폰을 활용(①․②)하는 형태로, 13세 미만..
다양한 분야의 강좌개발과 이수율 증대 노력 등을 통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는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한국경제(박종관 기자)에서 보도된 '5년간 300억 들인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사업․․․ 수업 끝까지 들은 사람은 10명중 한 명'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의 강좌 이수율은 ’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9. 1~7월까지 강좌이수율은 19.2%입니다. 해외 유수 MOOC 이수율이 4~6%*인데 비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연도별 2015 2016 2017 2018 2019. 7월 평균 이수율(평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장기 미사용 학교용지의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16일 월요일 서울경제(김상용 기자)에서 보도된 '학령인구는 주는데… 학교용지 605만㎡ 방치'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학교용지법‘)」에 따라 300세대 이상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개발사업시행자는 교육감과 협의하여 적정한 규모의 학교용지를 확보하여야 합니다. ※ 교육감과 협의하여 확보하기로 결정된 학교용지에 대하여 시․도지사, 시장 또는 군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따른 도시․군관리계획을 입안하여, 도시․군계획시설(학교시설)로 결정 다만, 개발사업 추진 지연 및 사업내용 변경, 학령인구 감소 추세, 개발사..
교육부는 대학입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교육부는 작년에 공론화 결과를 바탕으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하였고, 현장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학생부종합전형 등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였고, 이에 교육부는 제도적 개선사항이 있는지 면밀한 검토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대입 제도 개선에 대해서 교육부는 대통령 지시로 대입제도 검토에 착수한 것이 아니며, 대통령 지시 이전에 이미 부내 토론회를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직업교육을 선택하는 학생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2일 월요일 동아일보(강동웅 기자), 세계일보(이천종 기자), 한국경제(정의진 기자)에서 보도된 '(동아일보) 취업률 하락에 학생 빠져나가는 특성화고', '(세계일보)"낮은 취업률에"... 서울 특성화고생, 일반고 전학 '러시'', '(한국경제) 특성화고서 일반고로 전학 서울 올 708명...2년째 감소'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직업교육을 선택하는 학생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직업교육에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학은 감소추세*이며, 전국적으로도 특성화고를 선택하는 학생의 비율은 오히려 증가(’16년 17.4% → ’18년 18.1%) 하고 있습니다. * ’17년 947명에서 ’18년 777명,..
강사법 시행에 따라 강사 처우개선에 소요되는 비용 809억 원을 '20년 정부안에 반영하였으며, 강사의 '19년 강의료 단가는 지난해보다 상승하였습니다. 2019년 9월 2일 월요일 한국경제(박종관 기자)에서 보도된 '강사법 관련 내년 예산 1400억 원 '땜질 처방' 처우 개선 덕없이 부족'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우리 부는 강사법 개정으로 대학이 강사에게 새로이 지급하게 되는 방학 중 임금(577억 원)과 강사의 1년 이상 임용으로 지급 대상자 증가가 예상되는 퇴직금(232억 원)에 대해 총 809억원의 예산을 ‘20년 정부안에 반영하였습니다. 기사의 2,965억 원은 강사가 방학기간 중 통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과 퇴직금, 직장 건강보험 관련 현행법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