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면역력 (7)
교육부 공식 블로그
감기 걸리기 쉬운 환절기 항상 따뜻하게 온도유지하고, 물과 제철음식 꼭꼭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게! 그리고 독감예방접종도 잊지 마세요~ #환절기 #면역력 #독감예방
건강을 챙기는 건 성별,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해야 할 일인데요. 그런데 이 '건강'이란 것을 챙기기 너~무 어려운 분들께 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기르는 방법 지금부터 보시죠! 첫번째로 따뜻한 물 자주 챙겨 마시기입니다! 이런 효능을 알긴 하지만, 물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건 쉽지 않죠... 그래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팁'을 가져왔습니다! 제가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던 방법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들이는 겁니다. 나만의 예쁜 텀블러를 사서 가방에 넣어놓고 가면 무겁게 가져간 게 아까워서라도 물을 마실 수 있어요! 두 번째로는 내가 좋아하는 차 종류 찾기인데요. 저 같은 경우 트로피컬 블랙 티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걸 ..
요즘 급격하게 아침저녁 온도가 떨어졌죠, 면역체계가 완벽히 발달하지 못한 학생들은 특히 단체 생활이 많아 건강을 위협받기 쉬운데요. 간단하지만 중요한 건강 습관, 함께 알아봐요! #교육부 #환절기 #환절기건강관리 #건강관리 #면역력_높이자 #일교차 #벌써겨울
나노기술을 이용한 부작용 없는 차세대 항암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앙게반테 케미지 발표, “암세포 속 면역세포의 항암치료 효능을 극대화하다”-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와 나노기술을 이용해 항암치료의 효능을 높이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어, 향후 새로운 암 치료법 개발에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충남대 임용택 교수가 주도하고, 김지현 연구원과 노영욱 박사가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핵심연구)과 보건복지부 및 기초기술연구회(NAP) 등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독일화학회가 발간하는 화학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지 최신호(9월 18일자)에 게재되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의학과 생명공학의 눈부신 ..
로맨틱한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남녀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는 건강에 좋다. 심리적으로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생물학적으로 몸에 좋다. 그래서인지 키스 데이(kiss day)도 생겼다. 6월 14일이다.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뒤를 잇는 또 다른 14일로, 젊은 연인들에게 중요한 날이 되고 있다. 면역기능의 호르몬도 분비 키스의 효과는 순식간에 나타난다. 입술과 혀, 입 속의 점막에는 수많은 감각 신경이 분포돼 있어 가벼운 접촉에도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뇌에서는 감정과 애정에 작용하는 엔도르핀, 옥시토신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런 호르몬들은 인체의 면역 기능을 높여준다. 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는 줄어든다. 이런 효과 때문에 매일 규칙적으로 키스를 즐기는 사람은 평균 수명이 5년 길고 직..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으로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한여름 폭염 속에서 흘렸던 땀들의 영향 보충과 환절기 건강을 위해서 추어탕, 삼계탕 등 보양식을 찾게 된다. 특히 요즘에는 신종플루까지 유행하면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진짜 보양식은 따로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음식을 통한 보양은 체력만 보충해주지만 가을 햇빛을 통한 보양은 체력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가을 햇빛이 다른 계절보다 더 좋은 이유는 계절적인 특성에 기인한다. 가을 햇빛은 여름에 비해 낮아진 자외선 강도와 아침저녁으로 불어주는 선선한 바람으로 여름철에 비해서는 덜 뜨겁고 봄철에 비해서는 따뜻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신종플루 환자가 4천 명을 넘어섰다. 최근 일선 학교의 개학이 시작됐는데 신종플루 때문에 휴교를 하거나 아예 개학을 늦추는 학교들이 늘고 있다. 급기야 27일 국내에서 3번째 신종플루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요즘 환절기와 겹치면서 신종플루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신종플루 공포가 확산되면서 세균성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폐렴백신'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신종플루에 감염되어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성 폐렴은 세균성 폐렴과는 종류가 다르다. 전문가들은 폐렴백신은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면역력이 약해져 합병증으로 세균성 폐렴을 일으키는 경우에만 제한적 효과가 있고, 기본적으로 건강하고 젊은 사람은 폐렴구균에 감염돼도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