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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학교 확대를 통한소프트웨어 교육 본격 시작- 신규 682개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선정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 공동 예산 지원, 총 900개 학교 운영17개 시·도 교육청 공모를 통해 3월 중 선정 완료, 최대 2년간 운영 지원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이준식)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의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올해 682개의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를 신규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교육부 연구학교 68개교, 미래부 선도학교 150개교와 더불어 총 900개교의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선도학교」 를 운영하게 됩니다. 또한 지난해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15.7.21)’의 발표 내용에 ..
제1회 소프트웨어 교육발전 공로상 시상식 개최- 교원 부문 12명 및 일반 부문 4명 -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황우여)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발전과 親소프트웨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16명을 선정하여 제1회 「소프트웨어 교육발전 공로상」 을 시상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발전 공로상」은 교육과정 개정을 통한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에 기여한 공로자를 시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며, 12월 4일(금) 10시 30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시상합니다. 수상자는 학교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내실화에 힘써온 교원 부문 12명과(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2명,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10명), 학교 밖에서 소프트웨어 교육문화 확산에 기여..
경기의회 ‘전자파조례’ 재의 요구 반발... ■ 언론사명 : 뉴시스 ■ 보도일시 : 2015. 7. 23(목)■ 제 목 : 경기의회 ‘전자파 조례’재의 요구 반발..교육부 장관 사과 촉구■ 주요 보도내용◦ 경기도교육청 전자파 안심지대 지정·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한 도의회 이재준 의원은 23일 교육부장관이 주요책무인 학생건강과 안전에 대한 고려 없이 재의 요구를 지시했다며 교육부 장관의 사과를 촉구하는 건의안 발의 방침을 밝힘◦ 교육부 장관은 주요 책무인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금이라도 재의 요구 지시를 철회하고, 본연의 직무에 충실하지 못했던 데 대해 경기도민과 도의회에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요구 ■ 설명 내용◦ 전자파 관련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경기도의회에서 지난 ’15. 6. 29 의결된 「..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소프트웨어(SW) 교육 청사진 나왔다 ! - 교육부·미래부,「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발표 -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7월 21일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핵심개혁과제인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을 앞당기고 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사회에서의 주역인 SW인재 양성을 위해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보고했습니다. * SW중심사회: SW가 혁신과 성장 그리고 가치창출의 중심이 되는 사회(’14.7.23일) 이번 대책은 교육부와 미래부가 공동으로 초중등 및 대학에 이르는 SW교육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대학 SW교육의 혁신을 추진코자 하는 것으로, ① 초중등 SW교육 본격 확산, ②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학 SW교육 혁신, ③ 민관협력으로 친(親) S..
창조경제를 선도할 S/W와 식품품질관리 분야 영마이스터가 양성된다- 제10차 마이스터고 선정 결과 발표 - 교육부는 2014.12.18(목) 달성정보고(소프트웨어 분야), 영천상업고(식품품질관리 분야) 2교를 제10차 마이스터고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2개교는 마이스터고 지정 협의를 신청한 6개 특성화고 중, 직업교육 및 관련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국가․지역전략산업분야의 핵심기술․기능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도입된 마이스터고는 현장중심, 취업중심 교육으로 취업률이 92.3%(’13), 90.6%(’14)에 이르고 기업현장의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국제적으로도 우수 직업교육모델로 평가받으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마이스..
능력중심 사회 구현을 위해 소프트웨어분야 산업계, 교육계, 정부가 함께 힘 모은다. - 산업계주도로 SW 분야 NCS 기반 자격을 설계하고, 능력중심의 인재 채용 및 인사 관리 시스템 운영 - - 학교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춘 SW 분야 전문 인력 양성 - - 정부(교육부, 미래부, 고용부)는 이를 제도적으로 지원 - 교육부(장관 서남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는 SW분야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 2개 사업주단체, 삼성 SDS·LG CNS 등 11개 대·중견기업, SW 분야 특성화고·마이스터고․전문대학 및 유관기관과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사업주단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 기업: 넥스트리소트, 대우정보시..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이라면, ‘내 일’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클 것입니다. 저도 대학 졸업반인지라 친구들과 모이면 주로 많이 하는 이야기가 ‘어떻게 하면 나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저는 2013 산학연협력 EXPO에서 ‘내일’의 가능성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2013 산학연협력 EXPO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며, 한국연구재단 외 6개 기관의 주관으로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그간 산업계와 학계가 연합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들을 함께 보고, 산학연협력의 문화를 창출하며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창조, 도전, 열정의 성과를 기대하며 먼저 LINC 우수성과 전시를 보았는데요. 학교별 주요제품을 전시하는 부스 중..
"도전하는 학생을 위한 쉽고 열린 창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 발표 교육부(장관 서남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부처간 협업을 통해 ‘창의, 도전, 희망이 함께하는 창업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동 계획은 지난 8월6일 발표한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인재 육성방안’의 후속 조치로 대학 창업교육 부문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입니다. 창업 친화적 대학교육제도 등을 마련토록 하여 맞춤형 창업교육으로 학생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창업도전을 위한 환경 조성과 학생을 위한 열린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의 창조적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회 전반적으로 창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