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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 위기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방안 발표(11.27.) ✔️ 학업중단 위기학생 적기 발굴·개입 학업중단자, 부적응 중단자 증가 ▶ 복합적인 원인 진단, 적기에 발굴·예방 ✔️ 학교 내외 전문기관을 연계한 심층 지원 개별적 조치가 필요한 사례 다수 ▶ 관계기관·지역사회 전문성·자원 활용 ✔️ 학교 밖 청소년 학력 취득·진로설계 지원 진학·진로에 대한 높은 욕구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교육적 역할 강화 ✔️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보호 강화 기초생활 안정과 사회적 보호 필요 ▶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 학생 지원이 최우선인 공동대응체계 구축 관련기관은 많으나 협업 미흡 ▶ 부처·관련기관 간 협업기반 구축 ✔️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데이터 기반 강화 데이터 확보·연계 기반 부족..
◈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 대상 공모전으로 개인정보보호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 ◈ 학생의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 및 인식 제고 기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직무대행 신명호)은 ‘제2회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사례 공모전’ 결과를 12월 22일(수)에 발표하고, 온라인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사례 공모전은 개인정보보호 사례와 아이디어 발굴을 위하여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 기간에 총 118편이 접수되었다. 공모전 개요 ▹ (공모주제) 스스로 지키는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보호 ▹ (공모기간) 2021. 9. 1. (수) ~ 10. 8. (금) ▹ (공모분야) 동영상, 포스터, 표어 ▹ (심사기간) 2021. 10. 1..
◈ 외국인 유학생 입국 단계별 보호·관리 조치 지속 시행 - 14일간 자가격리 및 코로나19(PCR) 검사 3회 실시 - 자국 내 온라인 수강 활성화 등을 통한 입국 지연·분산 ◈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가 유학생 보호·관리 강화 - 전 국민 70% 백신 1차 접종 완료 후 입국 유도 - 대학혁신지원사업비 등을 활용하여 방역관리 지원 ◈ 2021학년도 1학기 동안 유학생 3.4만 명 입국 - 자국 내 온라인 수강 활성화 등으로 코로나 유행 전인 2019학년도 1학기 대비 입국 유학생 82% 감소 - 해외 입국 유학생으로 인한 대학-지역사회 추가 감염사례 없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국내외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고자 2021.2학기 외국인 유학생 보호·관리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하루에도 몇 번씩 비가 내리고 있는 장마에 들어섰습니다. 여름을 지나고 있다는 것이 실감나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통이 주를 이루고 있는 7월입니다. 원격수업, 재택근무, 인터넷 쇼핑 등 다양한 일상들이 온라인 또는 비대면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재택근무 중 보안이 취약한 공개형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행위, 원격수업 중 친구와 선생님의 동의 없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여 SNS에 올리는 행위,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택배를 많이 시켜 귀찮은 나머지 택배 송장을 제거하지 않고 버리는 행위가 모두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행위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알아두면 좋..
아동・청소년 보호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자문회의는 상호존중 가족문화 조성과 가정・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 온 아동・청소년 보호대책과 가족정책 등을 다시 살펴보고, 보완・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교육부 #아동 #청소년 #전문가 #자문회의 #다문화 #어린이 #보호 #사회안전망 #가정
✔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체계 마련 ✔ 체계적인 대학생 현장실습 운영과 실습생의 노동·안전 문제 해소 방안 마련 ✔ 고령 운전자·보행자의 교통권 보장 대책 발표 자세히 보기 : bit.ly/370iSsZ #포용국가 #사회관계장관회의 #아동학대 #현장실습 #교통권
교육부-대학-지자체는 긴밀히 협력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3일 화요일 조선일보(배준용 기자)에서 보도된 '강릉은 中유학생 70명이라 걸러냈지만, 2만명 서울은 무대책'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에 대해 ‘중국 입국 유학생 현황 및 보호·관리 방안(2.16, 2.23)’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지자체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국 입국 유학생에 대해 입국 시부터 14일이 경과할 때까지 단계별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시 소재 대학의 입국 후 14일이 경과되지 않은 보호조치 대상중국 입국 유학생은 4,600여명(2.29.기준)입니다. 입국 시부터 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