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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등돌봄 수요 조사, 모바일 설문으로 참여하세요 - 초등학교 1~5학년 및 내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예비취학아동 학부모 대상 -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0학년도 초등학생의 돌봄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범부처 합동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학부모들이 쉽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설문 조사로 실시된다. 지자체와 학교가 내년 새학기 초등돌봄 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조사 시기를 앞당겨 재학생·신입생 모두 10월에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1월에 제공할 계획이다. ※ 이번 조사는 전체적인 수요파악을 위한 조사이며, 돌봄신청 조사는 이후 사업별로 진행될..
2014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결과 발표 - 학교 통일교육 실태 파악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처음 시행 -- 초·중·고 200개교 학생 116,000명, 교사 3,130명 등 총 119,130명을 대상 실태조사 실시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통일부(장관 류길재)와 공동으로 6. 23부터 7.11까지 전국의 초·중·고 200개교 학생 116,000명, 교사 3,130명 등 총 119,130명을 대상으로「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방법은 전문업체(리서치앤리서치)에서 학교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였으며, 조사내용은 △통일 관련 학생인식, △통일교육 관련 시수, △통일교육 방법, △통일교육 개선방안 등을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정부 차원*에서 학교통일교육 실태를 파악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아주 사소한 고백' - '좋았던 말(행동) 싫었던 말(행동)' 온라인 설문조사(7.1~7.14) 결과 발표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아사고*”와 함께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좋았던 말(행동), 싫었던 말(행동)'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 ‘아주 사소한 고백’ : 교육부, 현대해상,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함께 시작한 학생들의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 지난 7월 1일(월)부터 14일(일)까지 2주간 실시된 온라인 설문에는 학생 및 학부모, 교사 총 11,449명이 참여하였으며 총 접속수가 108,677건에 이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전체 참여 건수의 50%를 넘는 5,696명이 친구에게서 듣기 좋았던 말(행동)과 싫었던 말(..
2013년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시행 - 3월 25일(월)~4월30일(화) 초․중등학생 525만 명 대상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교육개발원과 공동으로「2013년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본 실태조사는 3월 25일(월)부터 4월 30일(화)까지 전국의 초등 4학년부터 고교 3학년 학생(약 525만 명)을 대상으로 나이스 학생서비스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실시합니다.이번 조사는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사례와 예방교육 효과 등 15개 내외의 설문문항으로 구성되어 지난해 2차 조사와의 연속성을 유지할 예정이며, ○ 설문응답 전․후에 교육용 콘텐츠를 플래시 동영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설문에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이루어질 수 ..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저도 무더위속에서 공부하면서 틈틈이 경기를 지켜보았는데요. 저희 선수들의 열심히 하는 모습도 무척 빛났지만 저에게 인상깊었던 모습은 그보다 경쟁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기뻐해주는 모습이었답니다. 양학선 선수의 경기가 끝나고 경쟁 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한 외국인 선수의 모습이 저에게는 참 아름다운 모습이었답니다. 인성이란 이런 참된 모습이 아닐까요? 7월과 8월에 이어 저희 부모님 핸드폰으로 한통의 메시지와 메일이 전달되었습니다. 인성교육에 대한 국민의 인식조사와 문제진단을 통해 실천 가능한 생활 속 실천 과제 발굴 및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인성교육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사실 부모님들도 그렇고 저도..
공부 1등 < 마음 1등‘공부 1등은 한 사람이지만 마음 1등은 모두가 될 수 있습니다.’- 교과부-NHN(주)-한국교육학술정보원, 인성교육 대국민 설문조사 및 캠페인 - 교육과학기술부와 NHN(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공동으로 인성교육의 현주소 및 국민 의식조사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 대국민 설문조사와 인성교육 중요성 공감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와 캠페인은 7월 23일(월)부터 8월 24일(금)까지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인성교육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정도와 현주소 진단을 위한 설문조사와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실천 운동 전개를 위한 캠페인으로 진행됩니다. 인성교육 설문조사의 경우는 5개의 선택형 질문과 1개의 완성형 질문을 포함하여 총 6개 문..
“알코올, 오히려 숙면을 방해해”, 英 텔레그라프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잠에 곯아떨어져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나 많이 마시면 오히려 뇌 기능을 방해해 깊은 잠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술 마시면 잠이 잘 온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오히려 생체리듬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 잠의 시스템 방해를 받아 깊이 잠을 못 이루는 선잠이나 조각잠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술은 원래 사람의 예민한 신경을 무디게 만든다. 그래서 술을 마시면 신경이 무뎌져 마치 수면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술과 수면제는 그 효과와 작용이 서로 전혀 다르다. 술은 숙면을 방해해서 다음날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어 오히려 멍하게 만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