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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SW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SW 교육 필수화에 따라 SW 교육이 뭔지에 대해 궁금한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오늘은 SW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와 교육 우수사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2019년도에 SW 인재 양성은 초, 중등 뿐 아니라 대학에서도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sw교육, 왜 중요할까?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도래하며, 우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발전된 기술을 바탕으로 교육받아 육성해야 할 역량들이 변화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와 준비를 하고자, sw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죠! 즉, 한마디로 말하자면, 창의 인재 양성을 통한 21세기 디지털 창조경제 시대에서..
소프트웨어 교육과 함께 장애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 교육부, 신한금융그룹과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6월 21일(금), 한국우진학교*에서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사업인「희망학교 소프트웨어 교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00년 개교한 서울시 마포구 소재 국립 특수학교(지체장애학생 180명 재학)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재능 계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업무협약 주요 내용] ① 찾아가는 방과후「희망학교 소프트웨어 교실」운영을 통한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 계발 및 소프트웨어 가족 ..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에 따른 현장 안착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19년 6월 20일 목요일 매일경제에서 보도된 '"초중등 SW교육 의무화... 교사없어 수업 못해"'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SW교육 중학교 필수화 추진 관련 중학교 SW교육 필수화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18년에 정보과목을 편성한 42%의 중학교를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확대·적용*되어 ’20년에는 전체 중학교에서 필수화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18년)1학년 편성교 42%→ (’19년)1학년 또는 2학년 편성교 82% → (’20년)전체학년 편성교 100% 필수화 중학교 비율의 연차적 확대는 학생·학부모의 희망, 학교여건 등에 따른 개별 학교단위 정보교과 편성 시기의 자율적 ..
선도학교 확대를 통한소프트웨어 교육 본격 시작- 신규 682개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선정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 공동 예산 지원, 총 900개 학교 운영17개 시·도 교육청 공모를 통해 3월 중 선정 완료, 최대 2년간 운영 지원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이준식)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의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올해 682개의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를 신규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교육부 연구학교 68개교, 미래부 선도학교 150개교와 더불어 총 900개교의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선도학교」 를 운영하게 됩니다. 또한 지난해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15.7.21)’의 발표 내용에 ..
코딩, 너와 친해지고 싶어! 달리고, 멈추고, 뛰어 오르고, 엎드리는 캐릭터. 내 손가락에 따라 움직이는 것만 같은 모니터 속 게임 캐릭터들이 사실 컴퓨터 언어로 만든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게임 속 캐릭터들을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바로 ‘코딩’입니다. 코딩이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 만드는 행위를 일컫는 말인데요. 웹사이트, 게임, 어플리케이션 등 모든 소프트웨어를 완성시켜주는 것이 바로 이 코딩이라고 할 수 있지요. 2015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낯설게만 느껴지는 코딩, 어떻게 쉽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 내가 직접 만들어볼래! - 스크래치현재 코딩 교육에 가장 ..
제1회 소프트웨어 교육발전 공로상 시상식 개최- 교원 부문 12명 및 일반 부문 4명 -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황우여)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발전과 親소프트웨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16명을 선정하여 제1회 「소프트웨어 교육발전 공로상」 을 시상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발전 공로상」은 교육과정 개정을 통한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에 기여한 공로자를 시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며, 12월 4일(금) 10시 30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시상합니다. 수상자는 학교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내실화에 힘써온 교원 부문 12명과(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2명,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10명), 학교 밖에서 소프트웨어 교육문화 확산에 기여..
소프트웨어 교육- 내 손으로 만드는컴퓨터 애니메이션! 초등학생들에게 "컴퓨터를 언제 주로 사용하나요?"라고 묻는다면 "게임할 때요!"라고 대답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학생들이 게임에 빠지는 것을 염려하여 컴퓨터를 멀리하라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이처럼 컴퓨터는 단점도 있지요. 하지만 21세기 사회는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어 발전해나가는 사회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우리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고자 네이버 '소프트웨어야 놀자'에서는 '대학생 멘토와 재미있게 배우는 소프트웨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어떤 재미있는 활동을 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소프트웨어 교육이란 무엇일까요?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교육 중 하나가 바로 '소프트웨어..
교사도 없이 소프트웨어 가르치겠다는 정신 나간 정부 보도 관련 ■ 언론사명: 중앙일보■ 보도일시: 2015. 7. 22[수]■ 제 목: 교사도 없이 소프트웨어 가르치겠다는 정신 나간 정부■ 주요 보도내용○ 전국 초등 교사의 30%인 6만명을 교육하고, 이 중 6,000명은 심화 연수하겠다고 하는데 신규 채용 없이 기존 교사로 돌려막겠다는 것임○ 전국 3,186개 중학교에는 정보교사가 933명에 불과한데 어떻게 필수교육을 하겠다는 것인지 의아할 뿐 ■ 해명 내용 ○ 초등교원의 경우 모든 교과를 담임이 가르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도 실과 교과의 ICT 교육 내용(연 12시간)을 담임 교사들이 가르치고 있고,- SW 교육이 필수화되더라도 별도 교과목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기존 실과 교과목의 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