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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 2020년부터 2022년 1학기까지의 코로나19 대응 전 과정을 요약적으로 정리한 교육분야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배포 - 올해 상반기 오미크론 대응내용을 포함한 방역, 학사운영·원격교육, 교육회복 등 코로나19 대응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 □ 향후 공식적인 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후, 학교방역대책 등 보완사항 담아 개정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 2년 3개월간의 교육분야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정리한 ‘교육분야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5월 3일(화)에 발간한다. 이번 백서는 2020년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시점부터 2022년 오미크론 변이 확산까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중단 없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분야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총괄 정리한..
□ 오미크론 이후(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로의 전환 ㅇ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방역 및 학사운영 변경 체계의 단계적 적용 ㅇ 재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기본 방역 체계는 지속 유지, 일부 방역 체계는 지역·학교 자율 대응으로 전환 ㅇ 지역·학교의 여건에 따른 단계적 교육활동 정상화 및 교육회복 총력 지원 □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의 일상회복 ㅇ (방역) 5.1.부터 선제검사는 교육청 자율 실시, 고위험 기저질환자와 유증상자 위주 접촉자 관리(신속항원검사 1회 실시 권장), 마스크는 식약처 허가 제품 착용 권고, 기타 방역수칙은 현행 유지·일부 자율 시행 ㅇ (학사) 5.1.부터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를 실시하여 교과 및 비교과 교육활동 전면 재개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결손 해소 집중 지원 □ 대학의 일상회..
□ (선제검사) 4월 말까지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 활용하여 유‧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선제검사를 주 2회에서 주 1회로 변경 ※ (교직원) 기존과 같이 주 1회 선제검사 유지 □ (자체조사) 4월 말까지 확진자 발생 시“같은 반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접촉자 검사를 “같은 반 학생 중 유증상자‧고위험 기저질환자”중심으로 5일 내 2회 검사로 완화 ※ (변경 전) 확진자의 같은 반 학생 전체, 7일 내 3회 검사(선제검사 2회 포함) → (변경 후) 확진자의 같은 반 학생 중 유증상자‧고위험 기저질환자, 5일 내 2회 검사(선제검사 1회 포함)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4월 3주(4.18.~)부터 그동안 유‧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이하 “검사..
□ 초·중·고 기숙사는 4월 셋째 주 이후에도 신속항원검사 주 2회 실시 지속 □ 학기 초(3.2.~3.20.) 선제검사 결과 양성예측도는 92.9%로 나타났고, 학교급이 낮을수록 높은 양성예측도를 보였으며, 약 49만 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효과 ㅇ 4월에도 약 4,479만 개의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를 지원하며, 대학에도 공공물량 확보‧지원 □ 현장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소 운영으로 13,834명 확진자 발견 및 등교중지 조치(총 검사자 103,894명, 양성률 13.3%(3.24.기준)) □ 초·중·고 학교 급식지원 인력 및 교원 대체인력 지속 확보하여 지원 □ 학교 방역 지원 희망한 대학생 259명, 10개 교육청과 148개 학교에 연결 및 추후 추..
오늘 대학을 탐방해 보며 대학 자율 방역 체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들어가자마자 QR코드를 이용해 자가 문진표를 작성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 증상을 확인하고 있었어요! 캠퍼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방역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 볼까요? *각 대학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누리울림 서포터즈가 알려주는 대학자율방역체계 A to Z 1. 입구에서 QR코드를 이용한 자가문진표 작성 2. 실시간 열체크 시스템 운영 - 발열 증상 상시 확인 3. 대학진료소 운영 - 의심 증상 확인 시 신속항원검사 진행 가능 4. 강의실 좌석 거리두기 운영 5. 취식 가능 시설 제한 - 식당, 카페, 일부 편의점 대학 자율 방역 체계 - 2/14~3/11..
◦ 3월 2일~11일까지 2주간‘새 학기 적응주간’운영 - 개학 직후 2주간, 오미크론 방역체계 변경사항 공유 및 학교 대응 체계 점검 추진 - 수도권 등 확진자가 집중되어 감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학교들은 적응주간 중 단축수업, 과밀학교(급) 밀집도 조정과 원격수업, 급식 간편식 제공 등 탄력적 대응 권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새 학기 대비 오미크론 대응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하고,「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을 가동하여, 2월 21일(월)에 관련 실․국․과장들이 참여하는 교육부 대책반 회의를 부총리가 직접 주재했다. □ 교육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단기간에 급증함에 따라「오미크론 대응 2022학년도 1학기 방역 및 학사 운영방안(2.7.)」 및 학교 부..
□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교육부-시도교육청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2월~) □ (신속항원검사도구 무료지원) 유․초․중․고 학생․교직원 대상 신속항원검사도구 무료 지원(6,050만 개) 및 자율방역취지에 맞게 운영 □ (학교방역부담 완화) 교육청별 긴급대응팀 운영(현 187개팀), 이동형 현장 피시알(PCR) 검사소 설치(현 18개소), 방역 전담인력(약 7만 명), 보건인력(1,681명) 추가 배치(총 3,936억 원 지원*) * 방역인력(2,292억 원),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1,464억 원), 이동형 피시알(PCR)검사소 설치(180억 원) 지원 □ 학교 방역체계 조기 안착을 위한 학생, 담당자 교육 및 학부모 홍보 강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오미크론 대응‘2022학년 1학기 유..